성남시는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15일 4개 기관과 ‘민관 협력 주거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23년 7개 기관과 체결한 1차 업무협약에 이은 것으로, 주거복지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주거취약계층에 보다 촘촘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새롭게 참여한 기관은 성남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 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은행종합사회복지관, 성남시한마음복지관 등 4곳이다.주요 협약 내용은 △주거복지 관련 정책 및 사업 발굴 △참
충북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기본적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먹거리 기본보장 ‘그냥드림’ 사업 운영 횟수를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한다.‘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고, 필요한 경우 상담을 통해 공공·민간 복지서비스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현재 전국적으로는 168개 시·군·구에서 305개의 사업장이 운영되며 촘촘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
김포시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시정 철학을 구현하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의 정책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민선 9기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그동안 제기되어 온 시정과 시민 간의 불통 우려를 해소하고, 각종 복합 민원 처리의 일원화·신속화를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교통 정책의 일원화,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 대규
성남중원경찰서는 경찰발전협의회와 함께 9월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아동·청소년 그룹홈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사랑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보호와 관심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경찰과 협력단체가 함께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성남중원경찰서와 경찰발전협의회는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성남시 아동·청소년 그룹홈 연합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관내 8개 그룹홈에서
장흥군은 퇴원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복귀를 위해 통합돌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그동안 보호자가 없거나, 장기요양등급이 없어 방문요양 등 기존 돌봄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의 경우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군은 이러한 퇴원 후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퇴원 단계부터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퇴원전 병원에서 통합돌봄사업을 신청하도록 관내 병원(장흥종합병원, 장흥우리병원, 장흥통합
충북 충주시 호암직동 향기누리봉사회는 10일 홀로 어르신 및 취약계층 28가구를 대상으로 정성 가득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향기누리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소불고기, 김치, 과일, 송편 등 영양과 정성이 담긴 음식들을 직접 조리해 평소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이웃 가정에 전달됐다.특히 향기누리 회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직접 만들고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
장흥군은 퇴원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복귀를 위해 통합돌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그동안 보호자가 없거나, 장기요양등급이 없어 방문요양 등 기존 돌봄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의 경우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군은 이러한 퇴원 후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퇴원 단계부터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퇴원전 병원에서 통합돌봄사업을 신청하도록 관내 병원(장흥종합병원, 장흥우리병원, 장흥통합의료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9월 7일 안양시의회 1층 시민토론방에서 안양시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와 만나 초등 돌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센터 운영 전반을 살폈다.센터장들과 위원들은 종사자 처우, 프로그램 운영, 시설 안전관리 등 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나누고, 이를 어떻게 현장에 반영할지 폭넓게 논의했다.위원들은 촘촘한 돌봄체계 마련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천안시는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천안시새마을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천안센터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과 밀접한 자생단체 및 소상공인 지원기관이 자살예방 활동에 참여해 읍면동 단위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생명지킴이’로 활동하며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위기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보건소로 연계한다. 보건소는 생명지킴이 교육과 자살예방 캠페인을 지원하며, 발굴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천
동부소방서가 최근 도내 실종사고와 관련해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제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의용소방대 안전지킴이 활동을 강화한다.동부소방서는 지난 5일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함께하는 ‘합동 안전지킴이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관할 119센터와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사고 발생 후 대응을 넘어 소방과 의용소방대가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살피는 예방활동을 강화해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오름·올레길·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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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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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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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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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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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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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가을 역사 트레킹·미래 시책 마련…독감 예방접종도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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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가을철 역사·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군민 체감형 정책 발굴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나선다.현북면은 오는 10월 3일 38평화마을과 38선 숨길 일원에서 ‘38선을 걷다’ 역사 트레킹을 처음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38체험관에서 출발해 마을 안길과 송이길을 거쳐 돌아오는 5.7㎞ 코스를 약 1시간 30분 동안 걷는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두 차례 열리며, 회차별 200명씩 모두 400명을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다. 9월 30일까지 ‘고고양양’ 앱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북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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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시 출생아수가 사망자수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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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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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중심 공공의료정책 울산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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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병원이 실질적 지역·공공의료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공의료 정책과 사업이 여전히 국립대·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설계돼 사립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도 지역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의학교육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어, 이를 공공·필수의료와 의료인력 양성까지 연결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7일 본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사립의과대학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개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지방 의료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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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통닭, 농업과 역사 품고 미식여행으로…K-치킨벨트 현장 가보니
보글보글 끓는 갈비소스와 갓 튀긴 통닭의 고소한 향이 조리실을 채웠다. 참가자들이 치킨에 소스를 입히자 수원의 대표 먹거리인 ‘왕갈비통닭’이 하나둘 완성됐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지난 18일 수원시 일원에서 기자단과 수원시 서포터즈 등을 대상으로 ‘2026 K-치킨벨트 수원 미디어·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했다. 국립농업박물관 농업관 해설을 시작으로 왕갈비통닭 만들기, 수원 통닭거리 10개 점포 치킨 시식, 화성행궁 관람까지 수원의 농업과 미식, 역사문화를 한 코스에 담았다.K-치킨벨트는 지역의 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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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특례 활용 미흡…농촌활력지구 지정 4.4%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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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특별법에 따라 이양받은 농촌활력촉진지구와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 권한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강정호 강원도의원은 도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된 면적은 총량 4,000㏊의 4.4% 수준이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은 2건에 그쳤다.농촌활력촉진지구는 2024년 이후 강릉·철원·양구·인제·횡성·화천·삼척·홍천·영월·정선 등에서 지방정원과 체육시설, 청년농촌보금자리, 농공단지 조성 등을 목적으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