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는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 체계 재설계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8일 본사에서 김인중 사장 주재로 ‘안전관리 강화 TF’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공사는 중대재해에 대한 전사적 대응을 위해 ‘안전관리 강화 TF’를 구성했다. TF는 안전사고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재설계하는 한편, 해당 체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하는 역할을 맡는다.김인중 사장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안전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기본을 지키는 데서 시작한다”
인천광역시의회가 사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인천 사법 발전의 중장기 방향을 찾는 시간을 가진다.인천시의회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인천고등법원 유치와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 및 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 개원 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는 ‘사법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법률 중심 도시 육성에 관한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이번 공청회는 인천 지역 사법 인프라의 현황을 점검하고, 변호사·대학교 등 사법 관련 기관과 인력, 지원 체계가 유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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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과 식중독 사고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오는 14일~18일까지‘환경오염·식중독 예방 비상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비상상황실은 총 5반의 인력이 교대로 투입되어 운영될 예정으로 주간 상황실과 야간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24시간 대응 체계가 구축된다. 구는 이를 통해 설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구민 안전을 지킬 예정이다.구는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염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환경오염 신고 상담창구(국번 없이 128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11월 경기도의 최종 승인을 받은‘2040년 화성 도시기본계획’이 4개 구청 체계 출범과 맞물리며, 도시 비전과 행정 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전환점을 맞았다고 9일 밝혔다.2040년 화성 도시기본계획은 동탄·동부·중부·서부 4대 생활권을 중심으로 산업·교통·주거·문화 기능을 재편하는 중장기 도시 비전으로, 2040년 계획인구 154만 명을 대비한 도시 구조와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이다.특히 4개 구청 체제의 본격 가동으로 도시기본계획에서 설정한 생활권 단위 전략이 실제 행정 체
퓨어스토리지는 리셀러, 매니지드 서비스, 유통 파트너 프로그램 전반의 업데이트를 10일 공개했다.이번 변화는 보다 차별화된 솔루션 중심의 파트너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심화된 기술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새로운 등급 체계가 포함된다.퓨어스토리지의 새로운 파트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매출 규모보다 검증된 기술 전문성, 솔루션 역량, 운영 성과를 우선시하도록 설계됐다. 업데이트의 핵심은 데이터 중심 서비스에 있으며, 특히 MSP 프로그램은 스토리지와 데이터가 핵심이 되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강화된다. 또한 유통 파트너는 파
행정안전부가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체납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2029년까지 기간제근로자 2만 명을 채용하는 대규모 운영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지방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추진 일정과 역할 분담을 확정하면서, 체납 관리 체계가 한 단계 강화될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8일 지방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산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기간제근로자를 활용해 전화 또는 현장 방문 방식으로 체납자의 실태를 조사하고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는 제도로 지방재정
울산 지역에서 또다시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로 소중한 생명이 희생됐다. 지난 6일 태광산업 울산공장에서 고독성 물질인 클로로폼이 누출돼, 이를 확인하던 30대 직원이 숨지는 참변이 발생했다. 같은 날 울주군 처용리의 한 제조공장에서도 황산가스가 유출되는 등 사고가 잇따랐다. 일련의 화학물질 사고는 노후화된 설비와 허술한 안전관리 체계가 낳은 참극이다.사고 당시의 정황은 더욱 참담하다. 숨진 노동자는 배관 누출 경보가 울리자 그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홀로 현장에 접근했다가 고독성 물질인 클로로폼에 노출돼 화를 당했다. 클로로폼은 고농
목포시가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간부회의 운영 방식을 ‘토론과 협의’ 중심으로 전면 전환한 가운데, 새로운 회의문화가 시정 운영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으며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시는 그동안 이어져 온 나열식·보고 중심의 회의 방식을 과감히 폐지하고,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는 방식으로 간부회의를 혁신했다. 그 결과 부서 간 칸막이가 완화되고 협업 체계가 한층 강화되는 등 행정 전반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지난 한 달여간 운영된 간부회의에서는 단순 보고를 서면으로
고흥군이 ‘어민이 직접 결정하는 해상풍력’이라는 혁신적인 상생 모델을 완성하며 정부의 예비지구 지정을 향한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4일 군청 우주홀에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이홍재 고흥군수협장, 어민 대표위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수협 권역 해상풍력 공존위원회 출범 준비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나로도수협 권역에 이은 두 번째 결실로, 고흥군 전 해역을 아우르는 강력한 민관 협력 체계가 마침내 완성됐다. 이번에 구성된 공존위원회는 과거 민간사업자의 무분별한 개발 방식에서 벗
인천광역시간호사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정책 토론회를 지난 2일 인천광역시간호사회 에듀홀에서 진행했다.돌봄통합지원법이 올 3월 27일 시행됨에 따라 지역사회 기반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되는 새로운 돌봄 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자체 중심의 통합 돌봄 정책 추진과 현장 실행 체계 마련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인천광역시간호사회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계기로 인천형 통합돌봄 체계의 방향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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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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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갑 부사장, 시노펙스 주식 2365주 증가
FPCB·필터 제조 업체 시노펙스의 노시갑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노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기준으로 시노펙스의 주식을 4만9668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7일 대비 236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1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365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유지됐다.시노펙스의 2026년 2월 4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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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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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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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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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정왕국 신임 대표이사가 11일 공식 취임했다. 정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정부의 로드맵에 의한 통합 논의에만 매몰돼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놓치거나 일상의 업무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라며 “특히 안전은 우리가 지켜야 할 최우선의 가치”라고 밝혔다. 또한 “오랜 기관장 공백으로 정체돼 있던 현안을 시급한 사안부터 책임 있게 처리하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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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포근한 날씨 속 대기질 '나쁨'
충청지역에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낮 최고기온은 8도, 아침 최저기온은 2도로 영하권 추위가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0도, 새벽에는 -4도까지 떨어져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가 정체로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아 호흡기 건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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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충남도의원, “아산 대중교통, 도시 성장 못 따라가…근본적 개편 필요”
안장헌 충남도의원이 아산시의 대중교통 이용만족도가 도내 최하위권에 머문 것과 관련해 “도시 성장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교통체계 전반의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25년 충남사회조사에 따르면 아산시의 대중교통 이용만족도는 5.53점으로 충남 평균을 밑돌며 도내 15개 시군 중 11위에 그쳤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