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이 국내 첫 첨단 제조 인큐베이팅센터를 열고 지역 제조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포스코그룹이 추진해온 벤처 육성 플랫폼인 '체인지업'의 일환으로 유망 기업을 조기 발굴해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연계한다는 구상이다.포스코그룹은 경북 포항에 지상 2층, 연면적 4074㎡ 규모로 최대 1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인큐베이팅센터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의 실용화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포스코그룹과 중소벤처기업부, 경북
3일전
재능대학교는 10일 재능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지역 제조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재능대 이남식 총장과 이주미 산학협력단장, 대학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택수 원장직무대행, 최태훈 지능화뿌리기술연구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은 뿌리산업을 기반으로 한 제조 디지털 전환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중소·중견기업의 현장 애로기술 해결과 원천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지
ICT 인프라 및 AX 최적화 솔루션 전문기업 위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64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제조 현장에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는 AI 제품과 서비스의 상용화를 지원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AX를 촉진하게 된다.위존을 대표 공급기업으로 하는 컨소시엄은 샘표식품 이천공장을 도입기업으로 사업비 약 40억 원 규모의 중기형 과제를 수행한다. 정부지원금은 2년간 23억여 원이 지원되며 한국표준협회는 기획기관으로 참여해 과
승강기 제조 업체 현대엘리베이터가 충주 공장의 쟁의행위를 중지하고 생산을 재개했다고 6일 공시했다.생산재개 분야는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공장이며, 재개 내용은 엘리베이터 제조 등이다. 생산재개일자 및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8월 6일이다.충주 공장의 생산재개 분야 매출액은 1조3121억원으로, 2025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2조4674억원의 53.2%에 해당하는 대규모법인 해당 사업 분야다.생산재개 사유는 원만한 교섭 타결을 위한 쟁의행위 중지 및 정상 근무 복귀이며
승강기 제조 업체 현대엘리베이터가 충주 공장 파업으로 엘리베이터 제조 등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고 3일 공시했다.생산 중단 분야는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공장이며, 중단 사유는 단체교섭 등 관련 파업이다. 생산 중단일자는 2026년 8월 3일이고, 이사회결의일도 같은 날인 2026년 8월 3일로 기재됐다. 생산재개예정일자는 현재 미정이며, 단체교섭이 타결되는 등 생산이 재개되는 시점에 정정 예정임이 명시됐다.생산 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2025년 연결 기준 물품취급장비제조업 관련 매출액으로 1조
세아그룹의 제조기업 AX 전문기업인 VNTG와 한국요꼬가와전기는 국내 제조기업의 AI 도입과 활용 지원에 힘을 모은다.VNTG의 제조 IT 시스템 구축·운영 및 데이터·AI 분야 역량과 요꼬가와의 공정 자동화 및 계측·제어 분야의 OT 역량을 결합해 전사 IT 시스템과 제조 현장의 OT 데이터를 연결하는 통합 데이터 체계를 구축하고, 그 위에 AI를 적용하는 공동 솔루션 및 사업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제조기업의 AX 도입 검토 단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는 구상
인공지능에 기반한 ‘스마트 공장’ 시스템을 도입한 부산·울산·경남 제조업체들의 AI 활용 수준이 걸음마 단계에 머물러 있어 AX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 문병기 박사는 22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린 부·울·경 기업 애로 발굴 및 정책건의 간담회에서 ‘부·울·경 제조업 공동화 방지와 리쇼어링 방안’을 발표했다.문 박사는 부·울·경 제조업체 108곳을 포함해 전국 제조업체 513곳의 스마트 제조 활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부·울·경 스마트 공장 도입 기업의 63%가 A
수소연료전지 기술 개발 회사 범한퓨얼셀이 방위사업청과 잠수함 연료전지 체계 제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 제외 64억3909만원이며, 조건부 계약에는 해당하지 않는 확정 계약이다. 이는 최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14.85%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인 방위사업청은 국가방위력 개선사업의 수행, 군수품 조달 및 방위산업 육성에 관한 업무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관으로, 회사와의 특수 관계는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 최근 3년간 동종 계약
코오롱베니트가 코오롱그룹 제조 계열사에서 쌓아온 인공지능 전환 역량을 중소·중견 제조기업 지원으로 확대한다.코오롱베니트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상생형 인공지능 전환 선도모델 구축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기업의 제조 혁신 경험과 기술 역량을 활용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AX 선도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코오롱베니트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협력해 참여 기업 발굴과 선정 과정부터
삼성전자가 반도체 초격차 전략의 무게중심을 소재·부품·장비 생태계로 옮기고 있다. 후방산업 고도화 없이는 제조 리더십을 지키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지난 5월 사장단이 5조원 규모 상생기금 조성을 예고한 데 이어, 2040년까지 반도체에만 2100조원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대규모 증설과 협력사 결속을 동시에 밀어붙이고 있다. 전국으로 생산 거점을 넓히는 동시에, 그 라인을 뒷받침할 국내 소부장 협력망의 기술 저변을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최근 소부장 협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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