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 장곡면 두리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6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마을만들기 분야 동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대규모 시설 유치나 외형적 성과 중심의 농촌 개발에서 벗어나 주민 주도의 일상적 공동체 회복과 생태 순환을 실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리마을의 변화는 지난 2016년 마을 내에서 고독사가 잇따라 발생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주민들은 “다시는 이런 슬픔을 반복하지 말자”며 자발적으로 모여 어르신 안부 확인과 반찬 나눔을 시작했다. 이는 어르신 돌봄 프로그램인 ‘활력 교
군위군 의흥면 공무원봉사단 ‘의봉이’는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홀몸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명절 기간 소외감을 덜어드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무원봉사단은 두유, 계란, 사탕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식품을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특히 단순한 명절 선물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살피며 최근 불편한 점이
대구달성초등학교는 9월 15일 아침 등굣길에 ‘학교폭력 예방 학생 어울림 서포터즈단’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6학년 26명과 4학년 26명 등 총 52명으로 구성된 달성초 학생 서포터즈단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한다.특히, 학생들이 정해진 행사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켓과 구호, 운영 방법을 직접 협의하며 캠페인을 이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친구들에
◇ 용문산부터 물소리길·사나사·상원사까지… 걷고 머무는 가을 여행지가을이 깊어질수록 양평의 산과 길이 붉고 노랗게 물들기 시작한다. 수도권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도 산과 계곡, 숲길이 어우러진 양평은 가을철 단풍을 즐기기에 좋은 대표적인 관광지다. 특히 양평은 유명 관광지뿐만 아니라 천천히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길과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단풍 명소까지 다양해 취향에 따라 가을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양평 단풍의 대표 명소, 용문산과 용문산관광지양평의 가을을 이야기하면
민주당은 14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장관으로서의 업무 수행 능력과 도덕성에 문제가 없다며 야권의 의혹 제기에 적극 대응했다.최근 자진 사퇴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달리 김 후보자는 국민적 눈높이에 부합한다는 입장이다.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CBS 에 출연해 "김 후보자의 능력과 도덕성에 대한 검증 과정에서 특별한 문제가 없다는 점이 드러났다"며 국민적 눈높이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밝혔다.용 후보자의 사퇴 배경에 국민적 눈높이가 작용했는데 김 후보자 역시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기조에 맞춰 선보인 저축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상 생활안전대출이 지난 6월 말 출시 이후 두 달 만에 취급 누적금액이 2516억 원에 달했다.가계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 연 소득 제한을 받지 않는 점이 부각되며 서민층의 새로운 급전 창구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저축은행의 중금리 생활안전대출 누적 취급액은 2516억 원으로 집계됐다. 생활안전대출은 지난 4월 금융당국이 발표한 '중금리대출 활성화 방안'에 따라 신설된 민간 중금리 상품이다
국민의힘 재선인 박성민 의원이 차기 당 사무총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면서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동혁 대표 체제가 정기국회 종료 이후 연말 또는 내년 초를 전후해 당직 개편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박 의원이 사무총장을 비롯한 핵심 당직에 기용될 수 있다는 하마평이 당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특히 박 의원은 김기현 대표 체제 당시 당 사무부총장을 맡아 전국 조직 관리와 당무를 경험한 데다, 특정 계파에 치우치지 않고 초·재선은 물론 중진 의원들과 폭넓은 관계를 유지해 온 점이 강점으로 평가되
  충북 증평군이 ‘2026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에서 정주여건·복지혁신 부문 대상을 받았다. 증평군은 지난 11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1읍1면의 콤팩트한 도시구조를 강점으로 삼아 생활권 안에서 돌봄을 연결하는 ‘20분 생활권 돌봄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영 군수는 이날 ‘콤팩트 도시, 퍼펙트 돌봄 증평’을 주제로 직접 발표에 나서 ‘공간적 돌봄’에서 ‘사회적 돌봄’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돌봄시설을 가까이 배치하는 것에서 나아가 행정과 주민, 의료·복지기관, 기술이 함께 책임지
부산 중구는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시상식에서 소통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중구가 그동안 청년정책위원회, 청년네트워크 등 청년 참여기구를 운영하고, 청년들과의 간담회와 다양한 소통창구를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특히 청년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과 참여 중심의 행정을 지속해 온 점이 2년 연속 소통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최진봉 중구청장은 “2년 연속 소통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
AI 인프라를 둘러싼 논의의 무게중심이 컴퓨팅에서 데이터로 옮겨가고 있다. WD는 자사가 후원한 IDC의 글로벌 연구 결과를 담은 백서 '확장성을 위한 설계: AI 시대 HDD의 지속적 역할'을 10일 발표했다. 컴퓨팅 작업이 끝난 뒤에도 데이터가 계속 쌓인다는 점이 기업의 AI 확장 과정에서 새로운 변수가 됐다고 전했다.WD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업 및 기관의 94.7%는 AI와 생성형 AI를 도입한 뒤 12개월간 저장할 데이터가 늘었다. 데이터가 25% 이상 증가했다는 응답은 61%였고, 향후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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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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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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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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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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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업건축박물관, 전시 연계 '건축 아틀리에' 운영
경기 안양문화예술재단 김중업건축박물관이 전시와 연계해 시민들이 건축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김중업건축박물관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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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SH방역 정승화 대표, 사랑의열매 ‘나눔리더’ 선정
충북 진천군 진천읍행정복지센터는 29일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에 이름을 올린 진천SH방역 정승화 대표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  나눔리더는 1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일정 금액 이상을 기부한 개인에게 부여하는 사랑의열매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이다.  정 대표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해서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정승화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천 공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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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새로운 기회의 발견 ‘2026 금산인삼 학술 세미나’ 오는 10월 1일 개최
충남 금산군은 인삼 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10월 1일 오후 4시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금산인삼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인삼 고부가가치화 및 시장 선도 전략 모색’을 주제로 열리며 인삼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유통·제조업체 관계자, 행정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인삼 산업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인삼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 성과와 시장 정보, 기술 사업화 기회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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