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안도걸 국회의원은 정부가 제출한 2027년도 예산안을 두고 “재정폭주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대비하는 ‘담대한 성장예산’이자, 복지와 민생을 두텁게 하면서 재정건전성까지 크게 개선한 ‘균형·건전예산’”이라고 평가했다.먼저 안 의원은 내년도 12.8%의 지출증가율에 대해 “AI·반도체·에너지를 둘러싸고 국가 간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향후 국가경쟁력을 좌우할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라고 강조했다.내년도 예산은 AI·첨단산업, R&D, 에너지·전력망, 인재양성 등 경제의 생산성과 잠재성장률을
공주시는 지난 1일 시청 집현실에서 독일 뮌헨공과대학과 지역 산업 발전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정재욱 투자유치실장을 비롯해 TUM 부총장 및 TUM Asia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기관 간의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다지고 미래 신산업 분야의 구체적인 교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맞춤형 글로벌 인재 양성 ▲전기장비·스마트제조·바이오케미칼·방위산업 등 미래 신산업 교육 및 연구 교류 ▲국제
대전관광공사가 2026 대전 MICE CREW 4기 성과발표회 및 수료식을 갖고 청년 MICE·관광 전문가 25명을 배출했다.‘대전 MICE CREW’는 지역 청년들의 MICE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대전 MICE 산업 기반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사가 추진하는 인재양성 사업이다.이번 4기 참가자들은 약 4개월간 MICE·관광 산업 이론 및 실무 교육을 비롯해 취업 멘토링·면접 컨설팅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수강했다.또 지역 내 주요 MICE 행사 운영요원 참여와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하며 서포
KT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AI 기반 포용적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NIA는 2024년부터 임직원의 AI 역량 강화를 위해 KT의 AI 능력시험 'AICE'를 도입해 운영해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에서 축적한 AI 교육·인증 협력 경험을 해외로 확대한다.양 기관은 ▲AI·디지털 분야 인재양성 및 인증체계 협력 ▲IAC 및 IT봉사단 연계 국제협력 ▲AI·디지털 분야 전문가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확산 등을 공동 추진
충청북도의 중추적 인재양성 기관인 충북학사 서서울관은 영등포경찰서와 지난 9월 15일 충북학사 소회의실에서 학사 거주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타지에서 올라와 학사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학사 인근 지역의 치안 현황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안전 강화 대책을 논의
강원대학교가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재난 피해 주민을 돕는 나눔 활동부터 산학협력과 창업·인재양성, 첨단 콘텐츠 교육, 문화예술 평생교육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잇달아 추진하며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강원대는 먼저 대규모 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주민들의 구호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네팔 홍수 피해 지원 모금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네팔 출신 유학생을 비롯한 외국인 구
Anchor 사업 연계 협력 포럼서 인재양성·AI·안전기술 등 14개 과제 논의고성균 이사장 “양 기관 협력 승강기 전문인재 양성·미래 기술개발 역량 집중”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한국승강기대학교와 미래 승강기 인재 육성은 물론 승강기 안전기술 강화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공단은 승강기대학교와 지난 1일 경남 진주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한국승강기대학교 ANCHOR 사업 연계 협력 포럼’을 개최하고 양기관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 수행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공단의 승강기 안전관리·현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2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시, 도시재생 성과 알리고 생활 편의·아동 놀이환경 개선
원주시가 도시재생사업을 알리고 주민 생활 편의와 포용적인 놀이환경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도시재생 성과와 향후 계획을 소개한다.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올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태장2동 도시재생사업과 개운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67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320개 부스를 운영한다.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봉산동 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MS “韓 생성형 AI 사용자 비중 40.6% ··· 세계 12위”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 생성형 AI 활용 현황과 지역별 격차, 오픈 웨이트 모델 확산 추이를 분석한 ‘AI 확산 보고서: 2026년 2분기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싱크탱크 ‘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가 발표한 이번 보고서는 집계·비식별화된 마이크로소프트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 세계 15~64세 생산연령인구 가운데 생성형 AI 제품을 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이더 보합 속 AI·ETF 테마 알트코인 강세
암호화폐 시장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소폭 조정을 받은 반면 일부 알트코인은 급등세를 이어갔다. 28일 오전 8시 기준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만4214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11% 소폭 하락했다. 비트코인 시장점유율은 58.50%다. 이더리움은 2673달러로 -0.57% 내렸고, 리플은 1.51달러로 -0.99% 밀렸다.알트코인 중에서는 니어프로토콜과 수이의 급등세가 눈에 띈다. 니어프로토콜은 5.47달러로 +9.22% 오르며 최근 일주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시대, 디지털 지도는 누가 지배하는가?'…수원특례시 선경도서관, 김인현 작가 초청 강연
중부뉴스통신 = 선경도서관이 10월 28일 오전 10시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김인현 작가와의 만남-에이아이 시대, 디지털 지도는 누가 지배하는가?’를 연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온비드 공매와 헷갈리는 부동산 경매…추석 연휴 앞두고 물건 몰린다
1시간전
공매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입찰 시스템 '온비드'에서 이뤄진다. 세금 체납 등으로 압류된 재산을 처분하는 절차로, 근거법은 국세징수법이다. 인터넷 전자입찰로만 진행돼 입찰하러 법정에 갈 필요가 없다.반면 부동산 경매는 법원이 담보권 실행이나 강제집행으로 부동산을 파는 절차이며, 근거법은 민사집행법이다. 정해진 매각 기일에 관할 법원 경매법정에서 입찰이 진행된다.두 제도 모두 입찰보증금은 통상 최저가의 10%를 기준으로 하지만, 낙찰 이후가 다르다.부동산 경매는 낙찰자가 점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