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현장 근로자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온열질환 예방 관리체계를 전사적으로 가동한다.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6일 ‘2026년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기본대책’을 수립하고 전사 이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대책은 폭염 대응 의무가 산업안전보건법과 안전보건규칙 개정을 통해 강화된 데 따른 조치다.중부발전은 최근 기후위기로 폭염 일수가 증가하고 올해 여름 평균기온 역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목표는 온열
충남 계룡시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간부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민선9기 시정 운영 준비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8기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와 마무리 과제를 점검하고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공약사업 추진 기반 마련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민선8기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민선9기 핵심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필요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2
민선9기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출범 이후 연일 분과별 회의를 이어가며 취임 이후 추진할 주요 정책과 공약사업의 실행계획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위는 ‘취임 첫날부터 일하는 시정’ 구현을 목표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과 공약사업 구체화에 집중하고 있다. 인수위는 공약사업의 우선순위를 점검하는 한편 분야별 현안과 중장기 발전과제를 종합 검토하며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방향을 설계하고 있다.  기획재정분과는 2차 공공기관 유치와 공약 이행 관리체계 구축 등 시정의
민선 9기 충북 충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가 15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성공적인 시정 운영과 핵심 공약 이행을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본격 착수했다.안정적인 시정 출범을 위해 구성된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는 홍성배 미래위원장을 필두로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향후 시정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청년정책 △안전행정 △경제건설 △보건복지민원 △문화체육교육 △농업환경 등 총 6개 분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의 공약 이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을 종합적
충남 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0일 하수관로 정비사업 현장에 대한 우기철 대비 특별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서울 강남구 하수관로 정비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를 계기로 우기철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지시한 정부의 방침에 따라 추진됐다. 군은 현재 추진중인 주요 하수도 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사업추진 현황과 우기철 안전대책 이행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하수관로 부설을 위한 굴착 구간의 안전관리 상태를 비롯해
충북 음성경찰서 관할의 한 지구대 경찰관들이 잠을 자느라 음주운전 신고에 제때 대응하지 못한 것과 관련, 충북경찰청이 도내 지구대와 파출소를 대상으로 고강도 야간 특별 감찰에 착수했다.10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감찰계는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도내 12개 일선 경찰서 소속 82개 지구대와 파출소를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 특별 감찰을 진행하고 있다.감찰반은 총 2개 조로 편성돼 평소 취약 우려가 컸던 지역을 중심으로 심야 시간대 실제 순찰 이행 여부와 소속 근무자들의 기본 근무 수칙 준수 상태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
충북 단양군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안정적인 군정 운영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민선 8기의 성과와 주요 정책을 이어가고 민선 9기 공약 이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약 검토, 주요업무계획 보고, 군정운영 방향 확정, 공약이행평가단 구성 등 단계별 출범 준비 일정을 추진한다. 먼저 군은 선거공보를 바탕으로 공약 검토목록을 선정하고 이를 분야별·부서별로 분류해 소관 부서별 검토에 들어간다. 이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상반기 실적 하반기 계획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어 각 부서의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서귀포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축산물 부패.변질과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축산물 영업장 2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냉장.냉동 온도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운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여부 △위생교육 이수 등 영업자의 관리 의무 이행 실태조사를 중점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수거검사 및 자가품질검사 부적합 업체 등을 대상으로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상태를 집중점검할 예정이다.아울러 여름철 소비가 증가하는 즉석섭취식
공공기관들이 소상공인 해외 판로 확대와 주택 공급 가속, 전력망 운영 혁신 등 각 분야에서 정책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온라인 직판 지원 사업을, LH는 서울 서리풀 지구 전담 조직을, 한국전력은 AI 기반 전력망 최적화에 나섰다.27일 한수원에 따르면, 공사는 동반성장 홈페이지와 상생누리를 통해 ‘2026년도 국내외 온라인 직판 거래터 입점 지원사업’ 참여기관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유통 환경에서 온라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판로 확보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충북도는 국가유산의 원형 보존을 위해 보은 고봉정사와 옥천 이지당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민간전문가와 도, 시군 관계자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건축 부재의 균열·탈락·변형 여부 △주변 지반 및 배수 상태 △탐방객 이용 동선과 주변 시설의 안전성 △기존 자체 점검 결과에 따른 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점검 결과 보은 고봉정사는 배면의 수목 정비, 옥천 이지당은 면 경사지의 안정화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도는 위험 요소 제거 시까지 유산의 보존 환경과 탐방객 안전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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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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