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선9기 첫 중앙지방협력회의에 기초지방자치단체 ‘시장’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과 중앙정부에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위한 기초정부 권한이양을 건의했다. 중앙지방협력회의는 대통령을 의장으로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시·도지사, 지방협의체 대표 등이 참여해 지방자치와 균형발전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회의다. 이날 기초지방정부에서는 시장·군수·구청장 각 1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민선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과 지방주도 성장 추진 방안,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경상북도는 25일 도청 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관계자, 유관기관 및 학계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푸드테크 정책·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전국 최초로 식품산업을 전담하는 국인 ‘식품한류산업국’을 출범시킨 경북도는 ‘식품, 한류를 넘어 산업으로 완성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식품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교류회는 시·군별 농식품 자원과 기업·연구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지역 특화 푸드테크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경북도는 그동안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내 최고 권위의 김치 경연인 ‘2026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 참가자를 8월24일부터 9월3일까지 모집한다.‘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는 대한민국 대표 발효식품인 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김치의 전통과 문화를 계승·발전시키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특히 전국 김치 요리경연대회 중 유일하게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대회로, 전통성과 전문성은 물론 참가자의 창의성과 산업적 가치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경연은 지정종목인 ‘배추김치’와 자유종목인 ‘선택김치’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배추김치’ 종목은 주어지는 기
20일 전국에서 유일하게 울산서부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울산동부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울산에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에도 울산의 낮 최고기온이 32~33℃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울산 서부에는 폭염경보가, 동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또 울산 전역에 열대야주의보도 내려지는 등 당분간 밤낮 없는 더위가 이어지겠다.21일 울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25℃, 낮 최고기온은 32℃로 평년보다 2~4℃ 높겠다. 주말인 22일과 23일에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
인천 제물포구는 9월 1일부터 제물포e음을 첫 발행한다고 밝혔다.제물포e음은 최초 발행을 기념해 9월 1일~11월 30일까지 일반카드 발급 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교통카드는 발급 수수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12월 1일부터는 일반카드 3천원, 교통카드 5천500원의 수수료를 개인이 부담한다.제물포구는 인천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9월 21일~30일까지 10일간 추석 명절을 맞아 제물포e음으로 관내 가맹점에서 결재 시, 5% 캐시백을 지급한다.월 구매한도는 50만원이며 인천e음 구매한도를 포함해 적용
충남 청양군의 380여 년 깊은 역사를 품은 문화유산이 국가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군은 정산면 서정리에 위치한 ‘청양 정산향교 청아루’가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정산향교 청아루는 조선 중기인 17세기 전반에 건립된 문루 건축물로, 충청남도에 현존하는 향교 문루 중 유일하게 창건 당시의 원형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는 가치 있는 유산이다. 향교의 정문 역할을 담당하는 동시에 강학, 휴식, 유교 의례 등이 다채롭게 이루어지던 공간으로, 조
산청군은 시천면에 위치하고 있는 감선옥이 ‘2026년 농촌창업 경진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농촌의 다양한 자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한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진행했다.감선옥은 경남에서 유일하게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로컬푸드 농촌창업 분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지난 2022년 3월 창업한 감선옥은 곶감단지를 현대적인 감각의 프리미엄 디저트로 재해석해 브랜드로 만들었다.특히 산청 대표 특산물인 곶감을 활용
여행의 설렘에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가치까지 더해진다. 화천군이 여행객의 부담은 낮추고 지역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화천 반값여행’을 오는 9월부터 선보인다.화천군은 지난 6일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공모에서 화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유일하게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되며 새로운 관광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화천 반값여행’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화천을 찾는 타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인접 시·군 주민
 충남도는 청양군 정산면에 위치한 ‘정산향교 청아루’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14일 밝혔다.  청아루는 정산향교의 정문으로, 도내 현존 향교 문루 가운데 유일하게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건축물이다.  이 건물은 정면 5칸, 측면 1칸, 2층 규모로, 2층은 강학과 휴식, 유교 의례가 이뤄졌던 공간이며, 1층 가운데에는 출입문이 있고, 양쪽 옆에 물품 보관 공간이 있다.  청아루는 국가유산청의 주요 부재에 대한 연륜연대 측정 결과, 1640년경 벌채된 목재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조선 중기
홍성군 광천읍 소재 농업회사법인 ㈜예스팜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6년 농촌창업 경진대회’ 로컬푸드 농촌창업 분야에서 충남에서 유일하게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2026년 농촌창업 경진대회’는 농촌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거나 기존 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우수 사업모델을 발굴·시상함으로써 농촌창업 활성화와 창업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수상으로 예스팜은 상금 800만 원과 함께 현대백화점, 월드비전 등과 연계한 신제품 개발, 브랜딩,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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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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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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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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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충북·세종지부,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사 건강강좌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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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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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의 꾸준한 실천, 도봉구 1인 가구 건강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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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1인 가구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진행한 「1인 가구 건강동행 챌린지-도봉‘s on the track」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도봉구1인가구지원센터가 올해 처음 선보인 「1인 가구 건강동행 챌린지-도봉‘s on the track」 프로그램은 1인 가구가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자들은 지난 4월 도봉보건소 대사증후군관리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혈압·혈당·체성분·콜레스테롤 등 사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자 건강관리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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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기 서울시의원, 우장산역 에스컬레이터 장기 운행 중단 질타…조속한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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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장상기 의원​이 지난 9일 제339회 제2차 예결위 질의에서 우장산역 에스컬레이터가 고장으로 장기간 운행이 중단된 상황을 지적하며,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에 조속한 정상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장 의원은 서울 지하철 승강 시설의 잦은 고장 및 장기 운행 중단 문제를 지적하고, 특히 지역구 내 우장산역 에스컬레이터 고장 사례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장 의원에 따르면 우장산역 에스컬레이터는 지난 5월 말 운행이 중단된 이후 현재까지 정상화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