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청양군의 380여 년 깊은 역사를 품은 문화유산이 국가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군은 정산면 서정리에 위치한 ‘청양 정산
국가유산청은 14일 충남 청양군 정산면 정산향교에 있는 ‘청아루’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향교의 정문 구실을 하는 중층 문루다.
김만식 기자 = 충남도는 청양군 정산면에 위치한 ‘정산향교 청아루’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14일 밝혔다. 청아루는 정산향교
충남 청양군의 380여 년 깊은 역사를 품은 문화유산이 국가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군은 정산면 서정리에 위치한 ‘청양 정산향교 청아루’가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정산향교 청아루는 조선 중기인 17세기 전반에 건립된 문루 건축물로, 충청남도에 현존하는 향교 문루 중 유일하게 창건 당시의 원형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는 가치 있는 유산이다. 향교의 정문 역할을 담당하는 동시에 강학, 휴식, 유교 의례 등이 다채롭게 이루어지던 공간으로, 조
 충남도는 청양군 정산면에 위치한 ‘정산향교 청아루’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14일 밝혔다.  청아루는 정산향교의 정문으로, 도내 현존 향교 문루 가운데 유일하게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건축물이다.  이 건물은 정면 5칸, 측면 1칸, 2층 규모로, 2층은 강학과 휴식, 유교 의례가 이뤄졌던 공간이며, 1층 가운데에는 출입문이 있고, 양쪽 옆에 물품 보관 공간이 있다.  청아루는 국가유산청의 주요 부재에 대한 연륜연대 측정 결과, 1640년경 벌채된 목재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조선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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