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저지대 및 침수위험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일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1일부터 시작해 오는 27일까지 이어지는 공동주택 안전 점검 기간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천안시는 이 기간 저지대 및 침수위험지역 공동주택과 신규 침수방지시설 설치 단지 등 공동주택 21개소를 대상으로 관리주체의 자체점검과 시의 현장점검을 병행해 빈틈없는 방역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차수판 작동 예행연습 및 파손 여부 △
충북 진천군은 15일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진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민관 합동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소관 부서 관계자와 건축·소방·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진천군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합동 점검반은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균열과 변형 여부를 비롯해 누전차단기, 소방설비 설치 상태,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위험 요인을 살폈다. 점검 결과
충북도는 14일 올해 상반기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로 새롭게 지정된 시설물에 대한 민관협력자문단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 대상은 청주시 오송읍 소재 보건환경연구원 구내식당과 음성군 맹동면 봉현교 2곳이다. 구내식당에서는 식재료 보관 상태·보존식 관리·식기류 소독 등 위생관리 실태를, 봉현교에서는 교면 포장의 균열 및 패임·난간의 변형과 부식 여부·신축이음부와 하부 구조물의 누수 상태 등을 확인했다.점검에는 도 안전정책과장을 비롯해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 지역 주민 등이 참여했다.도는 지난달부터 도내 중대시민재해
충북도는 올들어 4월까지 도내 비산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을 특별점검한 결과 22곳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북부권 노천광산, 시멘트공장 등 비산먼지 다량 배출사업장과 민원 발생사업장 등 22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의무이행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운영 실태 △채굴·파쇄·선별 공정 및 원석·토사 적치장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유형별 적발 결과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업소 6곳 △변경신고 미이행 12곳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 1곳
대전 유성구의회가 12일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진행했다.위촉된 자문위원은 총 7명은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3년이다.자문위원들은 조례에 따라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의 접수 및 처리, 국내외 활동의 승인, 행동강령 준수 여부 점검 등에 관해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김동수 의장은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투명성과 책임성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자문위원들이 엄정한 시각으로 가감 없는 조언과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대전 한권수기
충북 진천경찰서는 부처님 오신 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사찰 방문객 증가와 장기 외출에 따른 빈집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11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특별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전통사찰 주변 CCTV·비상벨 작동 여부, 조명시설, 사각지대 등을 점검하고, 빈집털이가 우려되는 주택가와 원룸 밀집지역에 대해서도 방범시설 및 침입 취약요소를 집중 차단한다.  발견된 취약요소는 시설 관계자와 주민들에게 개선을 권고하고 필요 시 지자체와 협업해 보완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찰 관계자와 주민들을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부문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행정시를 포함한 242개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11일부터 공중이용시설 440곳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확보의무 집중점검에 들어간다.'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실효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주요 점검 항목은 ▲현장 및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재해 발생 시 비상 대응체계 운영 현황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령상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시설별 유해·위험요인 관리와 안전조치가 실제 현장에서 적정하게
진천군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승용이앙기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승용이앙기는 모내기 작업 효율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농업기계지만, 일반 차량보다 무게 중심이 높고 좁은 농로나 비탈길을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전복이나 추락 등 대형 사고 위험이 큰 장비다. 특히 농번기에는 작업을 서두르거나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기계를 조작하다 사고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안전 수칙은 △작업 전 기계 이상 여부 등 철저
충북 제천시는 오는 12일 열리는 ‘제52회 제천문화페스티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최승환 권한대행 주재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시 관계자가 참석해 행사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논의하고 심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주요 행사인 공연의 안전 대책으로 △행사장 교통과 인파 혼잡 방지 △전기시설 사용 규정 준수 여부 △무대 등 시설물 안전 △구조와 응급상황 대처 △안전요원 적정
충북 제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산사태취약지역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중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사면 붕괴 위험 여부, 낙석과 토사 유출 가능성 등 산사태취약지역 전반의 위험요인과 대피소, 안내체계 정비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곧바로 조치하고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정비계획을 세워 빠르게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합동점검으로 관계기관과 협업해 현장 대응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곧바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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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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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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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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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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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평화인권헌장을 지방정부 인권행정의 실천 기준으로 확장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제주도는 제21회 제주포럼 기간 중인 24일 오후 1시 30분 해비치호텔 크리스탈홀A에서 '기억에서 권리로: 제주평화인권헌장과 지방정부 인권거버넌스의 실천적 전환' 세션을 운영한다.이번 세션은 2025년 선포된 제주평화인권헌장의 의미를 되짚고, 지방정부 인권정책의 실질적 이행과 동아시아 인권 거버넌스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션은 이성훈 인권평화민주주의대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숙명여대 홍성수 교수가 '제주평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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