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그룹이 케냐에 중학교를 건립하며 아프리카 지역 교육 지원 활동을 확대했다.제너시스BBQ 그룹은 사회공헌 활동 ‘아이러브아프리카’를 통해 케냐 카지아도 카운티에 노레텟 중학교를 설립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해당 학교는 2024년 착공해 올해 1월 완공됐고 실험실과 실습실 등 현지 교육 과정에 필요한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BBQ는 이를 통해 상급 학교 진학이 쉽지 않았던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번 사업 재원은 2
오픈AI가 최고의 인공지능 코딩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경주에 참여하고 있지만, 브렛 테일러 오픈AI 회장은 여전히 전통적인 방식의 코딩을 선호하는 듯하다. 14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테일러 회장은 최근 한 팟캐스트에서 "나는 코드를 직접 만들지 않는 세상으로 가고 있지만, 감정적으로 쉽지 않다. 여전히 코딩에 대한 애착이 있다"고 밝혔다.그는 AI와 기술의 발전이 그의 경력을 뒤흔들고 있으며, 코드의 '정확성과 견고함'을 여전히 중시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 코드에 대한 집착을 버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사는 워킹맘 안주선씨는 얼마 전 늦은 밤 갑자기 열이 오른 아이를 안고 크게 당황한 경험을 했다. 응급실로 가야 할지 고민하며 울고 보채는 아이를 달래던 그는 휴대전화로 소아과 야간 진료 병원을 찾다가 ‘달빛어린이병원’을 알게 됐다. 안 씨는 “저는 간호사이고 남편은 직업군인이라 낮에 갑자기 아이가 아프면 일을 비우기가 쉽지 않다”며 “출근길에 미열이 있던 아이가 밤이나 주말에 더 아플 때가 가장 걱정이었는데, 퇴근 후에도 소아과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큰 걱정을 덜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최고경영자가 네트워크 점검 현장을 찾아 작업자들의 안전을 강조했다. 홍범식 CEO는 지난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통신 설비 점검 현장을 방문해 작업 안전 사항들을 직접 체험하고 구성원들과 소통했다. 홍 CEO는 높은 곳의 통신 설비를 점검하는 버킷 차량에 탑승해 5m 높이의 광접속함체를 점검하며 작업자 눈높이에서 안전 사항들을 살폈다.홍 CEO는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작업환경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고, 구성원들이 더욱 안전하게 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급식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학교급식실 조리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급식실 조리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조리실 환기 성능 전수점검과 3단계 안전망 확충을 포함한 ‘강원도형 학교 조리실 환기설비 모델’ 개선 계획을 올해 7월까지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은 급식종사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지만, 도내 전문 설계·시공업체 부족과 방학 기간에만 공사가 가능한 일정 제약 등으로 당초 계획했던 2028년까지 사업 완료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3월 9일 대구면 어르신들이 따뜻한 온정 속에서 ‘봄맞이 어르신 목욕 나들이’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남호마을과 구곡마을 어르신 25명이 참여했으며, 대구면 새마을회 12명, 복지기동대원 3명 봉사자가 어르신들의 이동과 목욕을 도왔고, 어르신들은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며 피로를 풀고, 식사와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김모 어르신은 “혼자서는 목욕탕 가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함께 나와 목욕도 하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너무 좋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배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기업 후원이 미미한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충청U대회 북한 참가 요청을 검토하고 있지만 현 정부의 대북 정책 노선을 고려, 초청 시기를 조율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0일 세종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회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이창섭 부위원장은 이자리에서 기업들이 후원 결정을 미루고 있어 대회를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이 부위원장은 “후원 문제가 조직위에 쉽지 않은 과제로 남아 있다”며 “지금 자발적으로 후원 의사를 표하는 곳이 많지 않
골프장 조망을 누릴 수 있는 단지의 희소성이 커지고 있다. 골프장 조망에 대한 선호도는 높지만 주택 공급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최근 분양시장을 살펴보면 골프장 인접 입지를 갖춘 단지를 찾기 쉽지 않다. 골프장은 대규모 부지와 용도 제한으로, 공원이나 수변보다 도심 내 입지 자체가 상대적으로 희소한 시설이다. 특히 주변으로 신규 주거 공급이 이뤄질 수 있는 범위 자체도 좁다.반면 골프장 조망에 대한 선호는 여전하다. 골프장은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조경과 계절마다 달라지는 풍광으로, 경관이 우수하다. 넓은 페어
새내기 공무원으로서 첫 발을 내딛은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짧은 기간에도 행정이 주민의 삶과 얼마나 가까이 맞닿아 있는지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그중 특히 마음에 남은 제도는 ‘다문화가족 자동차 취득세 감면’입니다.다문화가족은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 속에서도 제주 사회의 일원으로 성실히 뿌리내리고 있는 소중한 이웃입니다. 그러나 낯선 환경에서 정착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이에 제주도는 다문화가족이 생활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자동차 취득세를 감면해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배우자 중 한 명이 외국인인 가정이 차량을 취
PC로 작업을 하거나 게임을 할 때 꼭 필요한 입력장치가 키보드와 마우스다. 특히 마우스는 항상 손에 쥐고 조작하기 때문에 조작감을 위한 성능과 그립감을 위한 디자인과 무게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그만큼 마우스는 키보드보다 호불호가 큰 제품이고 자신에게 딱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도 쉽지 않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PC사랑은 다양한 취향에 적합한 독특한 마우스를 소개하고 있다.이번 달에 소개할 제품은 ‘소니 인존 마우스 A’다. 소니하면 딱 떠오르는 것이 ‘플레이스테이션’인데 콘솔 게임기를 만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충북 청주시 한국공예관은 오는 6월 28일까지 올해 첫 기획전 ‘2026 로컬레이어 사물이 비워진 자리’를 연다.복잡한 인간의 내면세계를 도자를 통해 표현하는 석창원 작가와 돌·나무 등으로 작업한 공예품으로 생명과 삶, 죽음을 전하는 장백순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청주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는 공예문화의 새로운 확장성을 실험하고 공예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쌓아가며 세계 공예의 내일을 제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은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개정안은 양육비 선지급 신청요건 중 소득요건을 전면 삭제하고 채무자의 채무불이행 요건을 평균 양육비 금액이 양육비 선지급 금액 미만인 경우로 변경해 제도의 허점을 보완했다.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소득·재산 조사 및 자료협조의 근거도 마련했다.양육비 선지급 제도는 양육비 채무자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을 경우 국가가 먼저 양육비를 지급하고 채무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하는 제도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