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메타의 데이터센터 용량 일부를 임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18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2년간 100억달러 규모가 될 수 있지만, 협의는 아직 초기 단계여서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 앤트로픽은 6월 이 같은 임대 방안을 먼저 제안했고, 계약을 중도 해지할 수 있는 조건을 원한 것으로 전해졌다.앤트로픽은 최근 스페이스X와 맺은 인프라 계약에도 비슷한 조항을 넣었다. 앤트로픽은 스페이스X의 슈퍼컴퓨터 '콜로서스 1'과 '콜로서스 2'를 쓰는 대가로 월 12억5000만달러를 내기로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전의면 119전술훈련장에서 ‘현장대응단 지휘훈련 평가’를 진행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 훈련은 필로티 주차장 화재로 인한 주 출입구 차단과 상층부 다중이용시설의 급격한 연기 확산, 다수 사상자 발생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소방공무원 등 171명이 참여해 초기 출동부터 화재 진압, 인명 구조까지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필로티 구조 진입로 확보 및 초기 지휘권 확립 △다수 사상자 중
제주도내 하수도시설과 폐기물 등 환경시설을 담당하게 될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자본금 출자 동의안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통과하면서, 설립을 위한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제주도의회는 16일 오후 2시 제4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초기 자본금 출자 동의안을 의결했다.이 동의안은 출석의원 44명 중 41명 찬성, 2명 반대, 1명 기권으로 통과했다.이 동의안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시설관리공단 설립 초기 자본금 5억원을 출연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출자금은 공단의 설립등기를 위해 미리 납
서울 송파구는 여성 초기·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여성내일 아카데미’ 무료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2022년부터 여성 사회 재진입과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여성내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에세이 작가 13명, 캐릭터 작가 15명 등 총 28명 수료생을 배출하였고, 수강생 작품이 교보문고와 카카오톡, 네이버 라인, OGQ마켓에 입점해 판매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하반기에는 여성 초기 창업자
SK텔레콤은 SK바이오팜과의 공동 연구에 AI를 활용, 난치성 암 표적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초기 유효물질*을 발굴했다고 15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암세포 표면에 나타나는 단백질인 ‘ROR1’에 결합할 수 있는 바인더 후보를 대량으로 생성하고 선별했다. 이후 실제 실험실 검증을 통해 이 가운데 2종의 바인더가 초기 유효물질로서 가능성을 보인다는 점을 확인했다.바인더는 암세포와 같은 특정 표적에 결합하도록 설계된 물질이다. 새로운 바인더를 발굴하려면 표적에 잘 결합하는지,
KT 동부고객본부는 동의대학교 동의글로벌대학과 외국인 유학생의 통신서비스 이용 편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매 학기 약 20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입학하는 동의글로벌대학은 입국 초기 신분 확인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신 이용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주요 과제로 꼽혀왔다. 이에 양 기관은 유학생들의 한국 생활 필수 인프라인 통신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이에 KT는 입국 초기 외국인등록증 발급 전이라도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즉시 적응할 수
충북 단양소방서는 지난 11일 단양읍 수촌리 일원 산림인접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비상소화장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소방력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주민들이 신속하게 초기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고 산불의 확산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신고 요령 △비상소화장치 유지·관리 방법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호스 전개 및 방수 등 실제 화재 상황에서 주민들이 직접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단계별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마친 21개 팀을 배출했다. 인공지능과 딥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뷰티, 콘텐츠, 금융 분야 스타트업까지 포함되며 초기 창업 생태계 지원 성과가 조명됐다.7일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은 초기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오렌지가든 13기’와 ‘오렌지팜 9기’ 졸업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에는 오렌지가든 13개 팀과 오렌지팜 8개 팀 등 모두 21개 유망 스타트업이 참여했다.오렌지플래닛은 창업 단계에 따라 두 가지 프로그램을
아이폰18 프로가 출시 직후 제한된 물량으로 판매될 가능성이 제기됐다.6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D램 부족으로 생산이 지연되면서 애플의 초기 재고 확보에 부담이 커진 것으로 전해졌다.핵심은 애플이 아이폰18 프로 재고를 당초 목표 수준까지 확보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이다. 팀 컬팬은 컬피움 기고에서 메모리 부족으로 애플이 목표했던 수준의 아이폰18 프로 재고를 확보하지 못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다만 애플과 협력 조립업체들이 초기 수요를 감당할 수 있다는 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여름철 밀폐된 차량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라이터와 부탄가스, 에어로졸 스프레이, 보조배터리 등 차량 내 물품이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강원소방본부 예방안전과에 따르면 2023년 이후 올해 7월 말까지 여름철 도내에서 발생한 자동차 화재는 모두 254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11명이 다치고 22억2,658만2,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특히 올해 8월 들어서도 크고 작은 자동차 화재가 7건 발생해 2명이 다치는 등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이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위기 지원사업에 나섰다.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은 최근 우양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저소득 국가유공자 위기 지원사업’에 선정돼 플랫폼 이용 어르신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국가유공자 2명에게 생계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했지만 고령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부담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 2명에게는 각각 25만원의 생계비가 지원됐다.특히 단
추경호 대구시장은 13일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를 주재하며, 지역 건설업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공 공사 공구분할 제도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상향, 건설업 금융지원 확대 등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지역건설업계도 성명을 통해 대구시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대구 건설경기는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20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경제의 핵심 축인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강원경제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1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26년 제28회 강원중소기업인대회’를 열고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지원 의지를 다졌다.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하고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중소기업인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강원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기업주간과 연계해 매년 열리는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