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의원선거 녹색당 김순애 후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희생자를 추모한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1일 추모 메시지를 내고 "이번 사고로 목숨을 잃으신 다섯 분의 명복을 두 손 모아 빈다"고 밝혔다.그는 "유족에게 위로를 전하고, 다치신 분들이 하루빨리 쾌유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사고 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안전사고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반복되는 안전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한 최우선 대책은 철저한 진상규명"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지방선거 지원을 위해 1일 제주를 찾았지만, 정작 제주지역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은 거리를 두는 모양새다.장 대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을 이틀 앞둔 이날 오전 11시30분 제주시 동문재래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그런데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장과 각 당협위원장,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들이 함께하고,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 및 각 지역구 도의원 선거 출마자들은 얼굴을 비추지지 않았다.이와 관련해 문 후보측 관계자는 "오늘 중차대한 일정이 있어 장동혁
국민의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21일 오후 5시 논산 장군마트 앞에서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함께 합동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이날 출정식에는 윤기형·전낙운 충남도의원 후보를 비롯해 김재광·최정숙·이상구·이태모·문지희·홍태의·장진호 시의원 후보, 홍경림 비례대표 후보 등이 함께했으며, 선거운동원과 시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현장을 가득 메웠다.백 후보는 연설에서 “저는 단순히 논산시장으로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그리고 논산 시민을 지키겠다는 애국 충정의 마음으로 섰다”며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역 후보자 토론회 상당수가 평일 낮 시간대와 심야 시간대에 편성되면서 유권자들의 외면이 우려된다.21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충북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확정한 이번 지방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 14건 중 충북지사·음성군수·증평군수·비례대표 충북도의원 토론회를 제외한 10건이 오후 6시 이전 또는 심야 시간대에 편성됐다.단양군수 선거 초청 후보자 토론회는 21일 오후 2시10분부터 진행됐고 영동군수·괴산군수 선거 토론회는 22일 오후 12시30분, 제천시장 선거 토론회는 25일 오후 2시10
국민의 힘 이양섭 진천군수 후보가 21일 국민의 힘 도·군·비례대표 후보들과 함께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출정식을 개최했다.이날 출정식에 앞서 후보자들은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하며 나라와 지역을 위한 책임감과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천전통시장 사거리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후보자들은 군민과 함께 지역 발전과 민생 회복을 위해 끝까지 뛰겠다고 밝혔다.이양섭 후보는 “군민의 삶을 더욱 크게 지키고, 아이들이 꿈꾸는 진천, 청년이 돌아오는 진천, 어르신이 편안한 진천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
6.3지방선거에서 정의당과 노동당, 녹색당이 진보단체와 더불어 '지방선거 진보진영 선거연대'를 구성해 단일 후보를 추대하 가운데,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와 농민, 학계 등 인사들이 진보선거연대가 추대한 진보 제주도의원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제2공항 백지화와 진보정치 도약을 염원하는 사회각계 인사 168명은 20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백지화와 서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진보 도의원이 필요하다"며 도내 진보정당 단일 후보인 정의당 강순아 후보와 비례대표 선거에서 김순애 후보가 출마한 녹색
제주도내 2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6.3 지방선거를 즈음해 제주도지사, 제주도교육감, 제주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정당 후보자를 대상으로 제주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의제를 담은 정책 질의서를 공식 발송했다고 전했다.이번 정책 질의는 '시민이 묻고, 후보가 답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제주의 시민사회와 현장 전문가들이 치열하게 논의하고 도민 사회의 요구를 수렴해 온 민생·환경·인권 중심의 핵심 정책 체크리스트로 구성됐다.정책 질의서 주요 핵심 의제는 여성 녹색 일자리 및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를 비롯해 4.3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선거에 출마한 녹색당 김순애 후보는 15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5% 벽을 넘어 반드시 도의회로 출근하겠다"며 "제2공항 백지화와 진보정치 도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제주녹색당은 기후위기 시대에 제주의 생태 한계선을 지키는 선에서 좋은 삶의 비전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활동을 해 왔다"며 "특히 10년간 거짓과 허욕으로 점철된 제주제2공항 건설 저지를 위해 앞장서 싸웠다"라고 강조했다.그는 "제2공항의 문제가 드러나면서 도민들의 여론도 점차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개혁신당 제주도당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박은경 후보는 28일 오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용정치를 펼치겠다"며 관광분야와 복지분야 공약을 소개했다.박 후보는 "AI 기반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겠다"며 "많이 오는 관광이 아니라, 오래 머무는 관광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이어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관광 플랫폼을 구축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상권까지 이어지는 관광정책을 실현하겠다"고 설명했다.그는 또 "청년이 제주를 떠나지 않게 하겠다"며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중앙당과 적극 협력하고, 디지털.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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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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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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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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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이 부산지역 디지털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해 베트남에서 2,364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한국남부발전은 베트남 하노이에 ‘K-디지털 혁신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107건, 7,090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2,364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산업 성장세가 높은 베트남 시장을 대상으로 부산지역 인공지능 및 정보통신기술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장개척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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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은 수많은 법령과 기준을 해석하고 적용한다. 같은 법령이라도 적용 상황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고, 새로운 제도가 도입되면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도 나타난다. 따라서 모든 행정 해석이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다.중요한 것은 오류가 없느냐가 아니다. 문제가 발견되었을 때 어떤 태도를 보이느냐다.제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행정의 태도다행정은 공공의 권한을 행사한다. 그만큼 자신의 판단에 대한 책임도 함께 가진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를 개선하기보다 기존 해석을 유지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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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이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 도입을 선포했다. 지난 1월부터 준비에 착수한 결과다. 10일 KB증권에 따르면 전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 도입 선포식'에서는 강진구 대표이사와 이홍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공정거래 준수 의지를 다졌다.행사에서는 '정직한 금융과 공정한 경쟁을 지향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표이사 자율준수 선언문과 임직원 행동강령이 낭독됐다.KB증권은 CP 도입을 위해 올해 1월 공정거래 담당팀을 구성하고 사내변호사를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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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이 LH와 컨소시엄을 통해 공급하는 1,464세대 규모의 '역곡지구 하우스토리'가 이달 오픈 예정이다. 이번 단지는 남광토건이 '하우스토리' 브랜드를 새롭게 리뉴얼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업이다.새롭게 고객들에게 다가가고자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1층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맘스홀릭베이비페어 마곡'에서 예비부모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분양 정보 제공 및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맘스홀릭베이비페어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