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서곡 30만평 환원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21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입장문을 내고 독립기념관 서곡지구를 천안시민과 국민을 위한 공익적 공간으로 돌려달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독립기념관은 국민의 뜻과 정성으로 건립되었으며, 건립 과정에서 천안지역 주민들이 삶의 터전과 농토를 내놓는 희생과 양보를 감내했다”고 밝혔다. 현재 독립기념관 전체 부지 387만 2931㎡ 중 서곡지구는 96만 7827㎡에 달한다.추진위는 서곡지구의 난개발이나 상업 개발에 선을 긋고, 역사·문화·예술·교육·생태·관
동서발전이 노후 석탄화력을 500MW 규모의 천연가스 복합발전으로 대체하는 신호남복합 건설을 추진해 여수국가산업단지와 호남권 첨단산업의 전력수요 대응 기반을 마련한다.한국동서발전은 17일 여수시 삼일동 주민센터에서 신호남복합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 주민공청회를 열고 발전소 건설·운영에 따른 환경영향과 저감 방안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공청회에서는 회처리장 부지 활용에 따른 주변 환경영향과 온배수로 인한 해양 생태계 영향, 환경조사·운영 정보 공개, 건설·운영 과정의 지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은 지난 16일 영종구청 집무실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제자유구역 내 생활 SOC 확보·공영주차장 부족 등 각종 현안 사항에 대한 경제청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영종구로의 권한 이관을 요청했다.현재 영종국제도시는 부지 대부분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개발계획 승인부터 인허가, 토지 처분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권한과 소유권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집중돼 있다. 이 때문에 정작 주민 생활과 맞닿은 사업들은 구가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직접 손을 대지 못하고 경제청
전북 정읍시의회가 지역 발전전략과 재정 운용, 산업·관광·교통 등 시정 전반의 현안을 집중 점검하며 정읍시의 대응 강화를 촉구했다. 정읍시의회는 15일 제31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김석환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정읍의 발전전략과 균형발전 방안, 옛 정읍경찰서 부지 활용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질의했다.
경상북도는 9월 13일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09년 12월 제4경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된 지 17년 만이며, 경북권 최초이자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이다.개장식에는 정부·국회·지자체·한국마사회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장 기념 특별경주를 포함해 6개 경주가 열린다.영천경마공원은 부지 확보와 주민 협의, 재정 여건 악화 등 어려움을 겪은 끝에 2012년 사업 허가를 받았고, 2022년 착공해 이번에 문
AI 데이터센터가 전력과 부지를 찾아 기존 허브 밖으로 이동하면서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가 새로운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다. 한랭한 기후와 풍부한 풍력·수력, 바카 무에르타 가스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8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개발업체들은 네우켄과 추부트에 대규모 데이터센터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글로벌 최대 허브인 미국 북버지니아의 데이터센터 공실률이 올해 1분기 0.3%까지 떨어지는 등 기존 시장에서 전력·부지
달성군이 화원읍과 옥포읍 일대 도심지역 화물자동차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결하고 체계적인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 ‘달성화물자동차공영차고지’ 조성 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밝혔다.지난 2015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약 11년 만에 결실을 본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610억 원이 투입된 달성군의 대표 역점 사업이다.전국 세 번째, 대구․경북 최대 규모화원읍 설화리 809번지와 옥포읍 간경리 253번지 일원에 위치한 공영차고지는 부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1일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적극 소통·협력하기로 했다.조국혁신당 통합특별시당은 이날 광주 군공항 내 관제탑을 방문해 반도체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된 군공항 부지 일대를 살폈다. 이후 통합특별시 광주청사를 방문해 민형배 시장에게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공동협의체 제안서’를 전달했다.이날 방문에는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 서왕진 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서영미·장성해 통합특별시의원 등 11명이 참여했다.민형배 시장은 팹 착공·준공 일정에 맞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아칸소주에 대규모 탄약 생산 거점을 구축하며 현지 방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향후 7년간 22억 달러를 투입해 탄약 생산체계를 마련하고 앨라배마주의 자주포 사업과 함께 미국 지상 방산시장을 공략할 핵심 축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2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미국 법인 한화디펜스USA는 21일 아칸소주 육군 기지인 파인 블러프 아스널에서 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회사는 지난 1월 미국 육군으로부터 PBA 부지 임대 사업자로 선정된
울산시가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여가·복지 지원을 위해 61억원을 들여 조성한 울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가 이용 수요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개관 1주년을 앞두고 있지만 정기 문화강좌는 운영하지 못하고 있고, 카페와 편의점 입점도 무산돼 근로자들의 실제 이용 여건을 반영한 운영계획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주군 온산읍 화학3길에 조성된 울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부지 9707㎡, 지상 4층 규모다. 국비 26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1억원이 투입됐다. 지난 2024년 12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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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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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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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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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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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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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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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26년 9월28일 (음력 8월18일·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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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48년생 가족간의 소소한 모임으로 화합을 다져라.60년생 정신적으로 강한 책임감으로 임하라.72년생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도 중요.84년생 사사로운 일에 감정 흔들리지 않도록.96년생 방심하면 작은 일이 큰 문제로 다가온다.丑49년생 오랜만에 반가운 지인에게서 연락 올 수 있다.61년생 신중하게 처리하고 여유를 가져라.73년생 눈앞의 실수나 실패로 마음이 상할 수 있다.85년생 오늘 일을 잘 처리하면 위상이 높아진다.97년생 대범한 마음이 필요하다.寅50년생 선업에서 뜻밖의 좋은 일도 온다.62년생 차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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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시 출생아수가 사망자수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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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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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딸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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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70대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이 구속됐다.안산상록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중국 국적 A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수원지법 안산지원은 이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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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40만달러 가능"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4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27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과거 반감기 사이클을 근거로 이 같은 가능성을 다시 제시했다.암스트롱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약 4년마다 신규 공급량을 줄여왔고, 이전 반감기 뒤에는 급등과 큰 조정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년 전까지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의 약 3배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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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중심 공공의료정책 울산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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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병원이 실질적 지역·공공의료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공의료 정책과 사업이 여전히 국립대·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설계돼 사립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도 지역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의학교육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어, 이를 공공·필수의료와 의료인력 양성까지 연결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7일 본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사립의과대학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개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지방 의료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