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서곡 30만평 환원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21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입장문을 내고 독립기념관 서곡지구를 천안시민과 국민을 위한 공익적 공간으로 돌려달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독립기념관은 국민의 뜻과 정성으로 건립되었으며, 건립 과정에서 천안지역 주민들이 삶의 터전과 농토를 내놓는 희생과 양보를 감내했다”고 밝혔다. 현재 독립기념관 전체 부지 387만 2931㎡ 중 서곡지구는 96만 7827㎡에 달한다.추진위는 서곡지구의 난개발이나 상업 개발에 선을 긋고, 역사·문화·예술·교육·생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