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4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신체적 상해부터 딥페이크 등 사이버 범죄, 맞벌이 가정의 늦은 하굣길 불안까지 학교 안팎의 모든 위협을 차단하는 ‘365일 스마트 학교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김 예비후보는 “야외학습에 대한 불안요인이 가중되고, 지능화되는 사이버 폭력과 기후 복합 재난에 맞서 학교 안전을 사후 대응이 아닌 ‘원천 차단·사전 예방’으로 대전환하겠다”며 “이를 위해 인공지능 학교폭력 조기감지시스템 도입, 학생 안전귀가 동행서비스, 체험학습 디지털 안전플랫폼 구축, 클린안전학교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9일 대회의실에서 대학생 치안 파트너 ‘유니캅스’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된 청주대학교 20명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12명 등 총 32명의 대학생은 △첨단 탐지 장비를 활용한 다중이용시설 불법 촬영 합동 점검 △범죄 취약지역 야간 순찰 △청소년 경찰학교 체험 교육 보조 강사 및 멘토링 활동을 하게 된다. 윤치원 서장은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라며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이 청원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
금융감독원은 최근 몇 년간 급증한 가상계좌의 불법도박·보이스피싱 등 범죄 악용을 근절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들을 취해왔다.가상계좌 발급 금융회사에 대해 가상계좌를 재판매하는 PG사 심사 및 모니터링 등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가상계좌 거래 상시감시를 통해 포착된 불법행위 의심 PG사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적발된 불법행위는 수사기관에 통보했다.다만, 현행 법령상 PG사의 가상계좌 가맹점에 대한 관리의무가 없어 개별 PG사의 자발적․적극적 불법행위 차단 조치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가상계좌 이용 불법행위를
충남교육청은 28일과 오는 30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학교 성교육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도둑맞은 성 윤리와 디지털 성범죄 실태’를 주제로, 급변하는 온라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마주하는 위험과 왜곡된 성 인식을 되짚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기기를 통한 성범죄 유형과 실제 사례 △무분별한 매체 정보 소비가 청소년 성 윤리에 미치는 영향 △불법 촬영물 유포, 사이버 괴롭힘, 온라인 길들이기 범죄 등 디지털 성범죄의 다양한 양
한국가스공사가 대구지역 취약계층 범죄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가스공사는 대구지역 저소득 범죄피해자를 대상으로 ‘2026년 범죄피해자 일상회복 지원사업’을 5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범죄 피해로 경제적·법률적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에게 생계·치료비와 법률서비스를 지원해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가스공사는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최근 4년간 총 1억1,800만 원을 투입해 107명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4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불법사금융 피해구제 강화 등 주요 국정과제 수행을 위한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안이 4월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동 시행령 개정안은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피해내용을 불법사금융업자 정보, 불법추심 피해, 금융거래내역 등으로 구체화해 신고할 수 있도록 법정 신고서 양식을 정비하고, ▲불법사금융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신용회복위원회 현장 상담창구에서도 불법사금융에 이용된 전화번호를 차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이번에 개정된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불법사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향해 총공세에 나섰다.24일 국회에서 열린 당 공식회의에서는 민주당의 6.3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을 두고 '범죄 공천' '범죄자 올드보이들의 귀환' 등의 비판 목소리가 쏟아졌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전 부원장 공천을 둘러싼 논란에도 집중포화가 떨어졌다.민주당이 의석의 힘으로 밀어붙이는 '공소 취소'를 위한 특검 도입 행보에 대해서도 강력한 비판이 이어졌다.먼저 송언석 원내대표가 대여 포문을 열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
충남 서산시가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은 안전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초기 대처요령을 안내하고자 진행된다. 지난 4월 3일부터 오는 5월 19일까지 교육 대상은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80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전문 강사가 관내 어린이집, 경로당, 장애인시설 등 46개소를 찾아 직접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분야는 교통·생활·범죄·보건·자연재난 등 5개 분야로, 각 대상자에게 필요한 분야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 예산경찰서는 지난 16일 예화여자고등학교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 했다. 이번 캠페인은 예산교육지원청, 예산군청 청소년팀, 예산 성폭력 상담센터, 예산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청소년 관련 해당기능과 함께 진행됐다.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은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학교폭력 문구가 적힌 피켓 활동과 홍보물 배부를 통하여 학교폭력 근절에 다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양효 서장은,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의 지속적인 관
경기도민의 78%는 현재 부동산 시장의 불법행위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경기도 차원의 단속 강화 필요성에는 90% 도민이 공감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경기도가 4월 3일부터 6일까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동산 정책 관련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 내 불법행위가 ‘심각하다’는 인식은 78%로 집계됐다. 가장 큰 문제로는 ‘전세사기 등 임대차 관련 범죄’가 꼽혔다.우려하는 불법 유형은 연령대별 차이가 나타났다. 18~29세에서는 60%가 전세사기를 가장 심각한 문제로 인식했고, 50대에서는 ‘집값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충북교육문화원은 18일 문화원 2층 예봄갤러리에서 제8회 사제동행 미술전람회‧제37회 충북교원미전 개막식을 열었다.전시는 27일까지 운영되며, 스승의 날을 기념해 충북교원미전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사제동행 미술전람회를 통합 운영한다.교원 작품과 미술 수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완성된 학생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전시에는 회화와 조소, 공예, 디자인 등 150여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충북 미술교육의 성과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오랜 전통을 이어온 교원미전과 학생 참여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18일 소회의실에서 ‘원·탑·크루’로 선정된 범죄예방계에게 단체 표창을 수여했다. '원·탑·크루’는 청주청원경찰서가 추진 중인 조직문화 개선 시책으로, 단순 실적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직원간 소통과 협업, 조직 기여도, 창의적인 업무개선 사례 등을 종합 평가해 매월 최고의 팀을 선정하는 제도다. 윤치원 서장은 “원·탑·크루는 단순한 우수부서 선발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앞으로도 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청주청원경찰서를 만들기 위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