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2일 사업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3월 4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에는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원받은 국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2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청도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빈집재생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을 활용한 체류형 공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 사업은 마을 단위 빈집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활용 가능한 빈집을 매입하거나 임대해 주거·경제·문화 공간 등으로 재생
“낮에는 보기가 흉하고, 밤에는 동네가 험하게 보여도 어떻게 해요. 정리가 안 되는데 방법이 없죠.”지난 25일 대구 동구 한 주택가에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본 동네 주민이 한 마디 건넸다. 골목 초입에 자리를 잡고 있는 빈집 내부에는 바싹 마른 낙엽과 쓰레기가 함께 나뒹굴었고, 곳곳
대구 달성군이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되지 않은 채 방치된 주택 정비에 나섰다. 달성군은 19일부터 ‘2026년도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달성군 빈집 정비사업’은 소유주가 토지를 3년간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것에 동의할 시 달성군에서 가구당 최대 3천만 원을 투입해 빈집을 직접 철거하고 공공용지를 조성해주는 사
충남 아산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생활과 직결된 주거·안전·보건·행정 전반의 제도와 시책을 대폭 개선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손질했다. 시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보조비율을 기존 80%에서 90%로 상향하고, 상·하수도와 가스시설 설치·보수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철거 후 주
대구 중구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5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중구는 빈집 실태조사와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구조적 안전에 위협이 되거나 주변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주
청도군 각남면은 지난 20일 새마을부녀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각남면 새마을부녀회원과 면 직원 등 20여 명은 관내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 등에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최근 강풍으로 인해 도로변과 농경지 주변에 흩어진 비닐과 쓰레기
예천군이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예천군은 2026년 1억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빈집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노후 빈집 철거와 주변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최근 농촌 지역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설 명절을 앞둔 12일 부산 영도구 감지해변에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범정부 차원의 일상 속 환경정비 캠페인인 '우리동네 새단장'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연안 환경정비를 생활화하고 지역 공동체 협력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부산해수청을 비롯해 영도구청, 부산해양경찰서, 부산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부산지사 등 관계기관 40여명이 참여해 감지해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해상 유입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지역 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지역외 청년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거주형 스테이케이션 ‘김제안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지원을 넘어 빈집을 청년의 일상과 미래가 깃드는 공간으로 조성해 청년이 스스로 김제를 삶의 터전으로 선택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착 유도형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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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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