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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국회의원은 21일 정당의 공천을 받아 당선된 지역구 지방의회의원이 임기 개시 직후 자진 탈당하는 이른바 '공천먹튀'를 방지하고, 유권자의 알 권리와 책임정치를 강화하기 위한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지방자치법」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정당의 공천을 받아 당선된 지방의회의원이 임기 개시 직후 자진 탈당하더라도 이를 견제하거나 유권자에게 충분히 알릴 제도적 장치가 미흡하다는 판단에서다.최근 연수구의회와 경남 사천시의회 등에서 당선 직후 탈당
미국 상원의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 처리가 다시 속도를 낼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일제히 반등했다. 백악관이 최대 걸림돌이었던 윤리조항에 대해 절충안을 마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수주간 교착 상태였던 상원 본회의 표결 가능성이 다시 살아났다는 평가다.21일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백악관은 클래리티 법안의 이해충돌 방지 조항을 포함한 윤리 패키지에 합의하고 일부 공화당 상원의원들에게 관련 문구를 전달했다. 다만 세부 합
미국 상원이 암호화폐 시장 구조를 규정하는 '클래리티 법안' 처리 막바지 협상에 들어간 가운데, 최대 걸림돌이던 윤리조항과 집행 권한을 둘러싼 절충안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해충돌 방지 조항을 수용했다며 민주당에 법안 처리를 압박하고 있고, 상원 협상파는 "거의 다 왔다"며 8월 휴회 전 통과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21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백악관과 상원 협상단은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사업과 관련한 이해충돌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영양군은 7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읍·면을 대상으로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부정수급 방지 지도·점검을 실시하였다.이번 점검은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고 재정 건전성과 사업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6개 읍·면을 방문하여 신청서류 관리, 실거주 확인 상황, 읍·면위원회 운영, 사용처 부정유통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신청서류 등 자체 구축한 기본소득 관리시스템과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었으며, 실거주 확인 및 읍·면위원
문대림 국회의원은 21일 콩나물용 콩 수입 확대와 관련,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제주 농가의 피해 방지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문 의원은 제주산 콩나물 콩은 10월부터 12월까지 출하가 집중되며, 추가로 수입되는 물량이 시기 조정 없이 시장에 풀릴 경우 제주산 출하기와 겹치면서 산지 가격 하락과 농가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그러면서 수입 증가로 콩나물 콩 재배면적이 감소하는 대신 브로콜리와 양배추, 월동무 등 월동채소로의 작목 전환으로 이어지면 특정 품목의 과잉생산과 가격
영천시의회는 21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최근 발생한 시 공무원 공금 횡령 사건과 관련해 부시장으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은 후, 집행부의 엄중한 문책과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전체 의원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날 본회의에서 의원 전원은 시민의 소중한 혈세와 행정에 대한 신뢰를 크게 훼손한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재정 운영의 투명성 및 공직 기강 확립을 강력히 요구했다.이번에 채택된 성명서의 주요 내용으로는 ▲사건 경위 철
함양소방서는 15일 함양소방서 북카페에서 경상남도의회 권대근 도의원을 초청해 지역 소방현안을 공유하고 도민 안전을 위한 소방정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권대근 도의원을 비롯해 소방서장, 과·단장 등 총 16명이 참석했으며, 여름철 사고 방지, 소방 사각지대 해소방안, 의용소방대 활성화 방안 등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당면 현안과 올해 주요 시책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간담회를 마친 후에는 소방청사를 둘러보며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현장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근무 시 발생하는
대구광역시는 최근 지역의 한 장애아전문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상황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관리·감독 강화 및 피해아동 지원 등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14일 오후 3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오후 동인청사에서 열린 회의에는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을 비롯해 구·군 어린이집 담당 과장, 장애아전담 어린이집 원장, 아동보호전문기관장 등 보육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의사표현이 어려운 장애아동의 보육 특성을 고려해 기존 예방
온라인에서의 디자인 모방 제품 판매를 방지하고, 디자이너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오세희 의원은 15일, 디자인 모방 제품 판매에 대한 모니터링 내용을 담은 '디자인보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디자인 보호와 이용을 통해 창작을 장려하고 산업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며, 권리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권 등 권리자의 이익 보호와 권리 구제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최근 온라인 오픈마켓, SNS, 폐쇄몰 등을 통한 전
시간제한이 긴 전기차 완속충전기의 허점을 이용한 얌체 주차를 방지하기 위해 완충후에도 주차돼 있는 차량에 대한 '점유 수수료'를 부과하자는 제안이 나왔다.13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제452회 임시회 제주도 혁신산업국 등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더불어민주당 양경호 의원은 "'충전 완료 후 점유 수수료 부과 방식'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양 의원은 "제주는 등록 차량 중 전기차 비중이 11.8%에 달하는 선도 도시"라며 " 일부 에티켓 없는 운전자들이 주차 공간 확보 목적으로 완속 충전기를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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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인천 서해구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건물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로 초진 목표를 잡았지만 화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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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이 글은 중국 작가 모옌이 김학철의 《항전별곡》을 읽고 2026년 여름 작성한 친필 시와 중국 문인들의 헌정 작품을 소개한다. 작품 원본과 전달 경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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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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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평 엇갈려도··· 호프, 개봉 11일 만에 300만 돌파
나홍진 감독의 SF 영화 ‘호프’가 개봉 11일 만인 25일 관객 수 300만명을 넘어섰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호프’의 누적 관객 수가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호프’는 지난 15일 개봉 이후 전날까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흥행을 이끌어 왔다. 개봉 3일 차에 100만 관객, 5일 차에는 2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보였지만 300만 관객은 올해 개봉작 중 최단기간 기록을 세운 연상호 감독의 좀비 영화 ‘군체’보다 하루 늦었다.흥행세는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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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지역 축협 경영자들이 축산업과 축협 경영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부울경축협경영자협의회는 지난 24일 김해축협 장유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부울경 축협 경영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연체채권 감축을 하반기 핵심 경영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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