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의회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 집행과 군민 체감형 신규사업 발굴을 주문했다. 특히 민선9기 출범에 맞춰 기존 사업을 답습하기보다 지역소멸과 생활불편 등 지역 현안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양양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7일, 소회의실에서 제300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했다.이번 심사에서는 재정 운용의 적정성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
제주 수출기업들이 무역사절단을 꾸려 중국 소비시장 공략에 나섰다.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 유망 수출기업 9개사로 구성된 '제주 종합품목 무역사절단'을 중국 상하이와 칭다오에 파견해 현지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은 도내 수출기업의 중국시장 진출과 신규거래선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무역사절단에 참여한 기업은 바이브플레어, 제주리베,㈜제주자연식품,㈜일해, ㈜굿즈앤, 1950㈜, ㈜타이거랩, ㈜브이에스신비, 하이벨라㈜ 등 뷰티·식품·생활용품 분야의 제주 수출 유망기업 9개사다.무역사절
‘홍보영상’ 및 ‘정책제안·우수사례’ 2개 부문노동부 및 국토부 장관상 4점 등 총 16점 선정… 12월 시상 정부가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 건설현장 추락사고 줄이기 등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은다.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확산하고 활용성 높은 추락사고 예방 아이디어·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접수 받는다.이번 공모전은 고용부와 국토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
한화생명이 치매돌봄 솔루션 발굴을 위한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일상 통화에서 인지 상태 변화를 파악하거나 초로기 치매 환자의 사회활동을 돕는 아이디어를 최고작으로 선정했다. 단순 아이디어 선정에 그치지 않고 총 1억 7000만 원의 사업비와 현장 실증을 지원해 실제 돌봄 서비스로 연결할 계획이다한화생명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한화생명 WE CARE MEMORY+' 액셀러레이팅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최종 15개 수상팀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처
대전도시공사가 ‘저출생·지방소멸 특별대책위원회’ 제2기 위원회를 출범했다.저출생·지방소멸 특별대책위원회는 인구위기에 대응해 공사가 추진할 정책과 사업 발굴을 위해 2024년 출범했으며,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저출생·지방소멸 대응과제를 자문·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해왔다.공사는 그동안 위원회를 통해 △대전 아동일시보호센터 ‘새론’ 후원 △다가온 청년주택 신혼부부 대상 ‘아이플러스’ 임대료 감면 △대전오월드 다자녀 가족 프로그램 운영 등 공사의 사업영역을 활용한 다양한 과제 발굴해 추진했다.제2기 위원회는 목원
남목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이 지난 29일 열린 제8회 울산광역시 청소년꿈비전발표대회에서 대상인 울산광역시장상을 포함해 총 14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31일 전했다.해당 방과후아카데미는 매주 화요일마다 청소년의 적성과 흥미 발굴을 돕는 체계적인 진로탐색·설계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 왔다. 특히 여러 분야의 진로멘토 특강 및 직업체험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도록 도왔다.이번 발표대회는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져온 진로 목표와 노력을 대중 앞에서 직접 소개하는 자리로 추진됐
충북 진천군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수변 생태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나선다. 개별 관광지를 찾고 떠나는 방식에서 벗어나 권역별 관광자원을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결해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군은 유교문화권과 초평호권, 백곡호권을 3대 핵심 관광축으로 정하고 권역별 특성을 살린 관광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역사·문화 분야에서는 문백면 ‘송강문화창조마을’이 대표적이다. 총사업비 162억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지난해 11월 문을 열었다. 송강 정철의 문학 세계를
진주시는 복지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를 운영하고, 공동체공간 ‘함께하모’와 ‘그냥드림사업’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위기가구를 찾아 지원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단순히 대상자를 찾아내는 데 그치지 않고, 위기가구의 상황을 파악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등 온라인 기반 체계와 함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현장
서울 강동구가 주최하고 강동구 청년해냄센터와 ㈜어치브모먼트가 주관한 창업 육성 프로젝트 ‘스타트업 영 그라운드’가 지난 8월 20일 최종 발표회를 끝으로 약 3개월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스타트업 영 그라운드’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시작으로 팀 구성, 서비스 기획, 시제품 제작, 최소기능제품 구현과 발표에 이르기까지 실제 창업 과정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실전형 경진대회이다.창업 아이디어를 발굴·선발하는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기획자·디자이너·개발자가 팀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별도의 신청이나 소득기준 없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복지상담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연계하는 ‘그냥드림’을 20개 읍면동 전체에서 실시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나주시는 오는 9월부터 20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식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식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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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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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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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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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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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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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광진청소년센터가 오는 9월 13일 시립망우청소년센터 체육관에서 2026년 서울시 청소년 페스티벌 예선 ‘동남권 우먼스 피구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서울청소년페스티벌의 동남권 예선전으로, 서울 동남권에 거주하거나 동남권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교 여자 청소년들이 팀을 구성해 참가한다. 강남, 강동, 광진, 서초, 성동, 송파구를 중심으로 동남권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피구 경기를 펼친다.이번 대회에는 총 5개 팀이 참가하며, 참가팀들은 리그전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예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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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이야기를 발견하는 눈'으로 횡성 문화관광 새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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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사회적경제 발굴을 위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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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2026년 9월 9일 대가야 행복 드림센터에서 「고령군 사회적경제 발굴을 위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경진대회 참가자 중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수상자 3팀을 선정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모델로 창업을 하고자 하는 창업가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7월부터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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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11일간 회기 마무리…추경 4,779억원 수정 의결
양양군의회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양양군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정질문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고 최종 의결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양양군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7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 심사는 농업재해 대응과 체육시설 관리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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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새 이사장에 성웅경 전 서구 부구청장이 내정됐다. 성웅경 내정자는 경북대학교 유전공학과를 졸업하고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학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