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앙도서관이 역사와 문화유산, 책, 영화, 인물 등 다양한 소재를 통해 지역을 새롭게 살펴보는 '부산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부산중앙도서관에 따르면 오는 10월과 11월 본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모두 8차례에 걸쳐 강연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의 역사적 자원과 문화유산을 비롯해 시민에게 친숙한 책과 영화, 지역 출신 인물과 기업 등에 담긴 이야기를 살펴보며 부산에 대한 이해와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10월에는 '부산을 잇다-역사에서
여수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12일 여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학생들의 시선으로 직접 취재하고 기록하는 '여수 의청소년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학생 주도형 역사·진로교육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 프로그램은 여수의 역사와 인물, 문화유산 등을 학생들이 직접 찾아가 취재하고 기사로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역사적 자긍심을 높이고, 기자·작가·콘텐츠 제작자 등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여수 의청소년 기자단 은 무선중학교 학생 25명이 참여하며, 9월부
iM뱅크가 대구간송미술관과 손잡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나선다.iM뱅크는 지난 14일 대구간송미술관에서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지역사회 공헌 및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협약과 함께 우리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후원금 1500만원도 전달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측은 지역사회와 문화예술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
울산광역시점자도서관은 10일 김해 일대에서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문화유산답사 및 문화예술탐방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탐방은 시각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 해설과 체계적인 안내를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김해의 주요 문화유산과 문화예술 공간을 둘러보며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았다.이날 동행한 문화관광해설사 이보경 씨의 해설과 함께 첫 일정으로 수로왕비릉을 방문해 가야의 역사와 수로왕비의 삶을
영천시의회는 지난 7일 「2026년 영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연구활동 계획 승인의 건 4건을 심의·승인했다.이번에 승인된 연구단체는 조상임 의원이 대표하는 ‘영천시 어르신 보건 및 복지 서비스 개선 연구회’를 비롯해 최순례 의원의 ‘영천 완산동 고분군 고도 지정 연구회’, 김상호 의원의 ‘영천시 마을기업 제도혁신 및 자립모델 연구회’, 권기한 의원의 ‘영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수거체계 개선 연구회’ 등 4개 단체다.이들 연구단체는 복지와 문화유산, 지역경제, 생활
영천시의회는 9월 7일 「2026년 영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연구활동 계획 승인의 건 4건을 심의·승인했다.이번에 승인된 연구단체는 조상임 의원이 대표하는 ‘영천시 어르신 보건 및 복지 서비스 개선 연구회’를 비롯해 최순례 의원의 ‘영천 완산동 고분군 고도 지정 연구회’, 김상호 의원의 ‘영천시 마을기업 제도혁신 및 자립모델 연구회’, 권기한 의원의 ‘영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수거체계 개선 연구회’ 등 4개 단체다.이들 연구단체는 복지와 문화유산, 지역경제, 생활환경 등
구리시는 조선왕조실록 오대산사고본 환수 운동 20주년을 맞아 당시 환수 운동을 주도했던 관계자와 지역 시민단체 인사들을 초청해 8월 28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06년 일본에 있던 조선왕조실록 오대산사고본을 고국으로 되돌리는 데 앞장섰던 환수 운동 관계자들이 20년 만에 다시 한자리에 모여 당시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문화유산 환수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구리시장과 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 혜문스님을 비롯해 송영한 실행 위원, 권봉수 위원,
세종시 부강면이 오는 5일 부강성당에서 ‘부강성당 100년의 울림’ 행사를 개최한다. 국가유산청 ‘2026년 생생국가유산사업’의 지원을 받아 부강문화 놀이터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부강성당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부강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 특히 부강성당, 부강면 주민자치회, 부강문화놀이터, 부강면·4생활권 학부모회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지역 문화유산을 주민 스스로 기억하고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된다. 2020년 국가등록문화유산 제784호로 지정된 부강성당은 한옥성당과 북미식 성당
울산 동축사 석조여래좌상과 안동 금소리 삼층석탑이 울산시 지정문화유산으로 공식 지정됐다. 울산시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울산 동축사 석조여래좌상’과 ‘안동 금소리 삼층석탑’에 대한 울산광역시 지정문화유산 지정서 교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동축사 용주 스님, 육지장사 여여 스님을 비롯해 사찰 관계자와 신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각 사찰에 지정서를 전달하고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에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두 문화유산은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26일 지정 예고됐으며, 문
충북 충주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관아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충주 국가유산 야행’과 연계해 ‘충북무형유산 한마당 공개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채로운 전통문화의 장을 마련해 지역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충주 무형유산인 사기장·야장·청명주를 비롯해 충북 전역의 무형유산 18종목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시연, 체험, 전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펼쳐진다.아울러 역사 퀴즈 등 방문객의 참여와 호응을 유도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방문객들은 충북 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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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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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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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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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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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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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가구 중 63곳이 홀몸어르신…의성 가음면 추석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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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의성군 가음면 주민들이 지역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폈다. 단순한 명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상황을 확인하며 복지 사각지대 점검까지 병행했다.특히 이번에 방문한 70가구 가운데 홀몸어르신 가구가 63가구로 전체의 90%를 차지해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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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 산에 씨앗 던진 아이들…이번엔 마을을 작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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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에는 아이들이 빚은 손 조형물이, 다른 벽에는 아이들이 기록한 마을 풍경이 빼곡하게 걸렸다.25일 의성 안계미술관에서 만난 풍경이다.단북마을학교 학생들은 손 없는 석조여래입상을 살펴본 뒤 플라스터로 ‘손’을 만들었고, 단촌마을학교 아이들은 시와 그림 활동 과정, 자신들이 바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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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강원본부·강원대 강릉캠퍼스, AX 혁신·지역상생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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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철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지난 21일, AX 혁신과 지역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강원대의 인공지능 분야 전문성과 한국철도의 철도산업 직무 역량을 연계해 철도 현장의 AX 추진을 강화하고, 강원 지역에 정착할 철도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철도 현장에 필요한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추진하고, 철도산업 AX 과제에 대한 전문 자문과 기술 교류를 진행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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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5000달러 회복한 비트코인, 고래·개인 동반 매수 확대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를 다시 회복한 뒤 2023년 이후 가장 두드러진 매집 흐름을 보이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거래소 유출과 개인 보관 지갑 이동이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늘면서 고래와 개인 투자자의 매집이 함께 확대됐다.비트코인은 365일 평균선을 다시 웃돌았고, 시장 심리도 매집 쪽으로 기울었다. 거래소 밖으로 비트코인을 옮기는 움직임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대응으로도 해석된다. 비트코인은 강세장에서는 나스닥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