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거제·통영 등 남부지방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탰다.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모은 31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일 전달했다. 성금은 희망브리지를 거쳐 피해지역의 긴급구호와 복구,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 군수는 “2023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당시 인근 지역과 각계의 도움을 받은 경험이 있기에 피해지역 주민들이 지금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 더욱 마음이 간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공직자들
강태선 애국지사는 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보살펴달라고 밝혔다.강 지사는 지난 15일 위성곤 제주도지사와의 면담에서 “나라를 위해 나선 사람들이 대접받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이어 “독립유공자들의 남은 가족은 뿔뿔이 흩어져 고국을 떠나야 했고, 자식들은 낯선 땅에서 살아남느라 우리말조차 잊고 살았다”며 “그 사정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픈데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뿌리를 잊지 않고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각별히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위 지사는 이날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에 있는 강 지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막혔던 대화가 자연스레 풀리고 작은 약속도 큰 힘이 된다.48년생: 오래 미룬 서류를 정리하라. 60년생: 원칙을 지키면 체면이 선다. 72년생: 새 제안은 숫자부터 확인하라. 84년생: 직장 말다툼이 길게 번진다. 96년생: 성급한 지출로 잔고가 흔들린다. 밀린 집안일은 늘어도 차분히 나누면 저녁 마음이 가볍다.49년생: 가족 부탁은 작은 것부터 들어라. 61년생: 말을 아끼면 권위가 지켜진다.
TV 화면에 지나가는 자막이 눈에 들어온다. 청주에서 열리는 앙리마티스 전시회다. 그림에는 문외한인 내가 그걸 본 순간,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일부러 전시회를 찾아 가 본 적이 없는데 왜 그런 마음이 들었는지 모른다. 마음에 담은 일은 망설이지 않는 편이다. 일로 이틀을 지체한 후에야 그곳을 찾았다. 그림의 기법은 잘 몰라도 유화나 드로잉, 수채화는 구별할 줄 아는 정도다. 천천히 그림을 둘러보는데 생소한 분야가 있다. 다른 화가들에게서 볼 수 없었던 기법이다. 색색의 종이로 오려 붙인 작품들이 꽤 있다. 가위로 그리는 드
해남군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사업비를 활용해 고령산모의 건강한 출산을 돕는다.해남군은‘해남아이 함께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35세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산전의료비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를 통해 모금한 2,000만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에 보내온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체감형 사업으로 이어졌다는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해남군은 결혼과 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고령 임신이 증가함에 따라 산전 진료와 검사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좋은 제안이 들어와 미뤘던 거래가 뜻밖에 부드럽게 풀린다.48년생: 묵은 장부를 정리하면 지출이 줄어든다. 60년생: 괜한 고집으로 약속 자리의 말이 틀어진다. 72년생: 윗사람 눈치로 맡은 일이 늦어진다. 84년생: 배운 것을 나누면 새 의논이 풀린다. 96년생: 먼저 움직이면 구직 소식이 빨라진다. 오래 공들인 일이 주변에서 인정받아 마음이 가벼워진다.49년생: 가족 부탁을 들어주면 집안 말이
의정부시는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여의주’와 함께 추진한 방학 돌봄 프로그램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놀이터’ 여름방학 시범운영 1·2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유아그림책놀이지도사’ 민간 자격증을 취득한 서포터즈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유아·초등 시기 아동의 양성평등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전체 서포터즈 33명 가운데 20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들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부터 표준 교안 구성, 현장 강의까지 맡아 주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10일 ‘수능 100일 전 서한문’을 내고 “마음이 불안하기도 하고 초조하기도 하겠지만, 조급해하지 말고 건강 잘 챙기면서 여러분의 자리에서 지금처럼 차분하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면서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여러분이 꿈꾸던 일을 하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을 성실하게 살아내는 수험생 여러분이 더 즐겁고 재밌게 마지막 학창 시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금의 노력이 여러분에게 차곡차곡 쌓여서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
‘건강하게 먹고 살 궁리’라니. 예쁜 꽃과 맛있는 먹거리가 지천인 여름과는 맞지 않는 주제인 것 같다. 아니다.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계절에 관계없이 건강하게 먹고 살 궁리를 하는 것은 누구나 한번쯤 해 봤을 만한 일이다. 한여름 더위에도 꽃은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하얀색과 연자주색으로 피어난 연꽃은 볼수록 아름답다. 연잎 위에 동글동글 방울진 물방울 크기가 커질수록 귀걸이나 목걸이로 만들어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고 싶은 마음이 들곤 한다. 크고 탐스럽게 피어난 하얀색 목수국을 보며 정열적인 여름처럼 건강한 삶
2일전
우리는 평생 한 번쯤 이런 질문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마음은 정말 나일까요?”처음 이 질문을 들으면 대부분 당황합니다. 너무도 당연하게 마음이 곧 나라고 믿고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기쁘면 내가 기쁜 것이고, 화가 나면 내가 화난 사람이며, 불안하면 내가 원래 불안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저 역시 그랬습니다.그러나 뇌과학을 공부하면서 가장 놀라웠던 사실은 우리가 마음이라고 느끼는 많은 생각과 감정이 뇌가 만들어 내는 신호라는 점이었습니다.뇌는 행복보다 생존을 먼저 선택합니다인간의 뇌는 행복을 위해 만들어진 기관이 아닙니다. 수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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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PC 시장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모두 AMD 제품으로 맞춘 이른바 ‘라라랜드’ 조합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두 제품을 같은 계열로 묶어 구성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카운터’를 선보였다.카운터는 AMD 라이젠 7 780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GRE 12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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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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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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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광주 부동산에 훈풍 부나…챔피언스시티 견본주택 개관 첫 날 5천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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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문을 연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 첫 날인 4일. 이날 오전 10시 개관 전부터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입장 대기구역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장 관계자들은 한 번에 20명씩 입장시켰지만, 200명 안팎의 대기줄은 좀처럼 줄지 않았다. 견본주택 안에서도 주택형별 전시 공간을 보려는 방문객들의 긴 줄은 계속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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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의 금 열풍, 토큰화 금은 왜 다시 주목받나
토큰화 금이 8월 암호화폐 시장에서 다시 강한 수요를 모았다. 트레이더들은 인플레이션 대응 수단이자 투기 자산으로 토큰화 금과 금 영구선물 거래를 늘렸다고 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보도했다.금 가격은 최근 4600달러선까지 올랐다가 이후 4480달러 안팎으로 내려왔다. 테더의 금 연동 토큰 XAUT는 4일 기준 4474.72달러에 거래됐다. 가격이 고점에서 물러난 뒤에도 거래 관심은 이어졌다.온체인 금 시장은 여전히 XAUT가 주도했다. XAUT는 최근 3개월 동안 추가 발행이 이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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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달러 하루 만에 반납…美 8월 고용 '깜짝 호조'
비트코인이 8만달러 재탈환 하루 만에 다시 밀렸다. 5일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97% 하락한 7만9759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03% 내린 2453달러, 리플은 -4.77% 급락한 1.3992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2.97% 하락한 101.83달러, 바이낸스코인은 -0.7% 내렸다. 도지코인은 -4.33% 하락했다. BTC 도미넌스는 59.47%를 유지했다.이번 하락의 직접적 촉매는 4일 발표된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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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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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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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노인복지관, 지역사회 후원 연계해 어르신 여름나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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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후원과 연계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포낙보청기 울산공업탑점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물품을 후원하고, 아름다운가게 병영점이 해당 물품을 판매한 뒤 발생한 수익금의 50%를 중구노인복지관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중구노인복지관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에 활용해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복지관은 계절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