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수산식품 수출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해외 규제 대응과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했다.aT는 지난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수산식품기업바우처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바우처 참여업체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수산식품기업바우처 지원사업은 국내 수산기업을 대상으로 국제인증 취득과 수출용 포장재 제작, 온라인 판촉 등 22개 바우처 메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간담회에서는 사업 정책 방향과 추진 현황,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해외시장 수출
광주도시관리공사 능평스포츠센터가 광주시 공공체육시설 최초로' AI 스마트 승강기 안전 시스템'을 도입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능평스포츠센터는 어린이, 노약자, 장애인 등 다양한 이용객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로 승강기 고장이나 갇힘 사고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이번 시스템을 도입했다.이번에 설치한 AI 스마트 승강기 안전 시스템은 승강기 내부에 설치된 안전장치와 감시카메라를 기반으로 승강기 내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AI
충북 제천소방서는 지난 2일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제천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현안업무를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박근오 본부장은 제천소방서의 주요 업무 추진 경과와 당면 현안을 보고받은 뒤 지역 특성을 고려한 재난 대응과 예방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직원들과 현장 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일선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후 지역내 주요 제조사업장이자 중점관리대상인 일진글로벌 제1공장을 찾아 산업시설 안전관리 실
평택시의회가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의 차질 없는 건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의회는 1일 본관 앞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아주대 평택병원 건립은 67만 평택시민의 건강권과 광역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이어 현재 상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브레인시티 입주민과의 공식 소통 창구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또 평택시의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시장·국회의원·시의회가 참여하는 논의기구 구성도 제안했다.시의회는 “논의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병원 건립에 필요한 행정적·제도적·재정적 지원을
태안군이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생태계 복원을 위해 중앙정부, 공기업, 전문기관과 손을 잡고 전국 대표 블루카본 선도 도시로의 입지를 다진다.군은 지난달 8월28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해양수산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과 ‘민간협력 바다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 재원이 투입되는 제1호 민간투자 방식의 바다숲 조성사업으로, 태안군 해양 탄소흡수원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협약식에는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충남도는 27∼28일 이틀간 서산시 거점소독시설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가축전염병 가상 방역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도·시군 담당 공무원과 생산자단체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한 초동 대응과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올해는 현장 실전 훈련과 참여형 방역 상황극을 연계해 실제 발생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방역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27일에는 서산시 거점
빌 게이츠가 인공지능과 로봇 확산에 따른 일자리 충격에 지금부터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26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게이츠는 약 5900단어 분량의 글에서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거나 불완전 고용 상태에 놓이기 전에 정책 대응과 사회적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게이츠는 지금까지 인공지능의 일자리 충격이 주로 화이트칼라 직군에 집중됐지만, 앞으로는 블루칼라 직종도 영향을 피하기 어렵다고 봤다. 로봇 가격이 낮아지고 성능이 높아지면 압박이 사무직을 넘어 물리적 노동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경기도 하남소방서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펌뷸런스·구급대원 간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심정지 환자 합동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구급차보다 펌뷸런스가 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초기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병원 전 자발순환회복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구급전문교육사 자격을 보유한 이연숙 구급팀장을 비롯해 현장경력 8년 이상의 베테랑 구급대원인 소방위 김부안, 소방장 노예진 구급담당자 등 전문 교관진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인천시가 미세먼지, 오존, 생활악취 등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환경 현안에 적극 대응하며 쾌적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인천광역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문제에 실질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세먼지·오존 대응과 생활악취 저감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농도 미세먼지와 오존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안심공간 ‘생활밀착형 에어라운지’ 조성과, 직화구이 음식점 등의 생활악취 방지시설 렌탈케어 시스템 확대를 두 축으로 추진된다.우선 ‘에어라운지’는 고농도 미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에서 약 462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를 둘러싸고 사후 대응과 책임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피해자들이 서울시설공단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에 나선 데 이어, 서울시가 해킹 사실을 인지하고도 보고하지 않은 내부 담당자에 대해 ‘경징계’를 적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마련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디지털정보위원회는 따릉이 이용자 23명을 대리해 지난 22일 서울중앙지법에 서울시설공단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청구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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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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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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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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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클라우드, 일레븐랩스 보이스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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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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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하나재단, 화상교육 신청 68명인데 왜 언론엔 '180명 최대치'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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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화상교육을 운영하는 남북하나재단이 신청자 부진의 배경을 언론에 설명하며 밝힌 내용과, 재단 내부 결재문서에 적힌 내용이 서로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재단은 지난 9월4일 연합뉴스에 애초 목표 인원 180명은 반드시 채워야 하는 숫자가 아니라 최대로 지원 가능한 인원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정작 재단 내부 결재문서에는 '모집 인원 미달'이라는 표현이 명시돼 있었다.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이 남북하나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재단의 7월22일자 결재문서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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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리 4% 넘자 메타플래닛 비트코인 조달 부담 커졌다
일본 30년물 국채 평균 낙찰금리가 4.079%로 오르면서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매입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됐다. 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기존 채권의 현금흐름은 유지되지만, 앞으로 발행할 채권과 차환 조달의 기준금리는 더 높아질 수 있다.이번 금리는 8월 6일 직전 30년물 입찰 평균 3.937%보다 14.2bp 상승했다. 다만 4% 돌파는 장기물 구간의 신호에 가깝다. 9월 1일 10년물 입찰 평균은 2.995%였고, 일본은행은 무담보 익일물 콜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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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동산 거짓신고 5년간 642건…강서구 217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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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적발된 부동산 거짓신고 건수가 총 642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3건 중 1건꼴인 217건이 강서구에서 발생해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시 부동산 거짓신고 현황은 이같이 확인됐다. 부동산 거짓신고란부동산 거짓신고란 시세를 조작하거나 대출 한도를 부풀리거나 세금을 탈루할 목적으로 실제 거래가격이나 계약일 등을 사실과 다르게 신고하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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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탐사선 베피콜롬보, 이온 추진 모듈 분리 완료…11월 수성 궤도 진입
수성 탐사선 베피콜롬보가 수성 궤도 진입을 앞두고 이온 추진 장치를 실은 수성 전이 모듈을 분리했다. 4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베피콜롬보는 11월 21일 수성 궤도 진입을 목표로 마지막 접근 단계에 들어갔다.베피콜롬보는 유럽우주국이 주도하고 일본과 미국이 참여한 약 20억달러 규모의 수성 탐사 임무다. 2018년 발사 뒤 플라스마 추진과 지구·금성·수성 플라이바이를 거치며 태양 쪽으로 궤도를 줄여 왔다. 수성에 도달할 때는 행성 중력이 우주선을 포획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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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위안부 기억·기록은 국가 책임"...여성인권평화재단 설립 탄력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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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부의장 남인순 의원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생존자가 다섯 분만 남은 현실을 짚으며, 역사의 기억과 기록을 국가가 책임지고 보존해야 한다는 취지의 국회토론회를 4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여성인권평화재단 설립을 위한 입법 논의도 본격 테이블에 올랐다.남인순 국회부의장은 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일본군 '위안부' 역사의 기억과 기록, 국가의 책임」 국회토론회를 열었다.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 백혜련·이수진·김남근·이광희·이연희·전진숙·곽상언·박지혜·이주희·전은수·정춘생·손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