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관으로 인증됐다고 29일 밝혔다.자원관은 2017년 첫 인증 이후 네 차례 연속 재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2028년 11월 30일까지 가족친화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로,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자원관은 ▲유연근무제, ▲육아휴직ㆍ출산·육아지원,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현태 관장은 “가족친화인증 4회 연속 획득은 일과
IBK기업은행은 희귀난치성 질환, 중증질환, 노인성 치매를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344명에게 치료비 11억원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치료비부터는 노인성 치매로 투병 중인 부모를 돌보는 근로자의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치료비 지원을 받게 된 김효연씨는 “치매 진단을 받은 어머니를 모시며 간병비와 생계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치료비 지원이 큰 위로가 됐다”며 눈시울을 붉혔다.박성훈씨는 “갑작스런 배우자의
IBK기업은행은 희귀난치성 질환, 중증질환, 노인성 치매를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344명에게 치료비 11억원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치료비부터는 노인성 치매로 투병 중인 부모를 돌보는 근로자의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치료비 지원을 받게 된 김효연씨는 “치매 진단을 받은 어머니를 모시며 간병비와 생계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치료비 지원이 큰 위로가 됐다”며 눈시울을 붉혔다.박성훈씨는 “갑작스런 배우자의 암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충북 음성 기술교육원 본원에 건설안전체험장을 구축, 비숙련 외국인력을 대상으로 한 특화 훈련 과정을 새롭게 개설했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제5차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기본계획’에 따라, 건설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특히 비숙련 외국인력의 입국 전 맞춤형 교육 활성화와 입국 후 특화훈련 확대라는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현장 적응과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해당 교육과정은
성남문화재단은 최근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부여되는 제도다. 재단은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신규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 기간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8년 11월 30일까지 3년간이다.재단은 유연근무제와 육아휴직, 가족돌봄휴가 등 가족친화 실행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제도가 실제 근무 환경 속에서 활성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
정부가 ‘주 4.5일 근무제’ 조기 시행을 위해 금전적 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근로자의 근로시간을 줄여 글로벌 기업들과 균형을 맞춰나가자는 근본 취지는 좋다. 모든 근로자가 적게 일하면서도 수입이 보장되는 워라밸의 선진경제를 추구하는 것에 반대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하필이면 꼭 이 시점이어야 하느냐다. 지금 기업들은 오는 3월 10일부터 시행될 ‘노란봉투법’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런 마당에 주 4.5일 근무제까지 시행하라고 독촉한다면 기업을 너무 옥죄는 압박행위나 다름없다. 정부는 이날 출범한
 충북 음성군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보육환경 개선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상상어린이집’의 원아를 모집한다. 상상어린이집은 음성군이 관내 46개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운영하는 보육시설로, 국가 수준의 표준보육과정과 누리과정을 기반으로 연령별 발달단계에 맞춘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교직원 인건비와 운영비 일부는 근로복지공단의 지원을 받으면서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급식도 위생과 영양을 고려한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
생활밀착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와 서울대기술지주는 ‘AI 기반 생활밀착형 금융·라이프 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2의 삼쩜삼’ 발굴에 나선다.양사는 협약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지원, 사업화 연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공동투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우선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재원이 될 ‘성장펀드’를 조성한다. 금융과 생활 혜택에서 소외된 긱워커와 프리랜서, 소상공인 등 비정형 근로자의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AI 기술을 바탕으로 한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을 2년 연장했다고 15일 밝혔다.가족친화기관 인증은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출산·육아 및 가족돌봄을 고려한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부여된다.과학관은 유연근무제 운영, 가족친화적 복무제도 정착, 직원 복지제도 개선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12월 1일부터 2027년 11월 30일까지 인증 연장을 받았다.이번 인증 연장을 통해 과학관은 2027년까지 가족친화기관 지위를 유지하게 되며, 이를 기반으로 직원 근
국세청은 1800만 근로자의 연말정산을 돕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15일 개통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간소화 서비스는 기존 42종의 자료에 더해 체육시설 이용료 등 3개 항목이 추가된 총 45종의 소득·세액공제 증명자료를 제공한다. 새롭게 제공되는 자료는 △체육시설 이용료 △발달재활서비스 이용증명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본인부담금 내역이다. 특히 지난해 7월1일 이후 수영장이나 체력단련장 등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한 이용료는 ‘문화체육 사용분’으로 분류돼 공제율 30%를 적용받을 수 있다. 장애인 공제 관련 자료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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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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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14일 오전 1시경 당 윤리위 의결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익명 당원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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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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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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