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10일 새 학기를 맞아 보성군청 사거리와 보성초등학교 일원에서 관계기관 합동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아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보성군을 비롯해 보성교육지원청, 보성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해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수칙과 긍정 양육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아동 보호가 가정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
충북 괴산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기관·단체 간 협조체계를 다졌다.통합방위협의회는 비상사태 발생 때 원활한 통합방위작전을 수행하도록 매분기 정례적으로 회의를 열어 관계기관 간 협조 사항을 논의하고 대책을 심의하는 기구다.이수현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주광림 육군 2161부대 2대대장을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간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괴산군 통합방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운영 계획과 기관별 현안 사항 등 지역 안보 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일 인천구월서초등학교 일대에서 개학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통학로 안전 점검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로 안전을 점검하고 시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했으며, 특히 교육청과 지자체, 경찰, 학교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생 안전을 위한 공동 대응을 강화했다.이날 현장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남동구청장, 남동경찰서 및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교직원, 녹색어머니회 등이
충남 계룡시는 지난 6일 건조한 봄철 대형 산불에 대비해 향적산 일원에서 ‘2026년 산불 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계룡시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단, 계룡소방서, 논산경찰서, 논산계룡산림조합,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55명이 참여해 초기 대응 및 방어선 구축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무상사에서 발생한 화재가 강풍을 타고 민가와 장수요양병원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으며, 산불진화차와 소방차, 등짐펌프 등 장비를 동원해 실제 상황과 같이 현장 대응체계를 운영했다.   또 산불 현장 통합
군산시는 3월 5일 산림청 및 관계기관, 지역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지역방제 민관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근 전국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내 피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보다 체계적인 방제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산림청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산림 관련 기관, 군부대, 지역 주민, 언론사 등 다양한 지역 사회 관계자가 참석해 재선충병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방제전략을 점검하고, 피해목의 목재 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실은 27일, 동작구 사당동이 서울시 ‘SH공사 참여 모아타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나 의원이 지난해부터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 건의해온 결과로 평가된다.지난 25일 열린 서울시 선정위원회에서 동작구 사당동 449 일대를 포함한 7곳을 공공관리 대상지로 확정했다.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동작구가 공공참여형 모아타운에 포함된 것은, 지역 여건에 맞는 현실적 정비방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장흥군은 지난 26일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대덕읍 내저항 일원에서 관계기관 합동 어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민선 8기 군정 핵심 기조인 ‘사고 예방 중심 현장행정’을 구체화한 조치로, 군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추진했다.일반어선과 낚시어선 등 8척을 대상으로 ▲구명·소방설비 관리 상태 ▲기관·전기시설 안전성 ▲항해·통신장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현장 점검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중대 위반사항에
장흥군은 2월 26일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대덕읍 내저항 일원에서 관계기관 합동 어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민선 8기 군정 핵심 기조인 ‘사고 예방 중심 현장행정’을 구체화한 조치로, 군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추진했다.일반어선과 낚시어선 등 8척을 대상으로 ▲구명·소방설비 관리 상태 ▲기관·전기시설 안전성 ▲항해·통신장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현장 점검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중대 위반사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지난달 27일 강특도 양양군 남대천 일원에서 ‘2026년 어린연어 방류행사’를 성료했다. 양양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연어자원 증대와 지속 가능한 산업화 기반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 논의와 국민 참여형 방류행사를 함께 추진하며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당일 오전에는 ‘연어자원 증대 및 지속가능한 산업화 협력체계 구축’을 주제로 관계기관 사전회의가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장단이 연어 자원조성 종합대책 마련과 실행체계 구축을 촉구함에 따라, 이날 지
광주광역시 서구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와 인명 보호를 위해 현장 대응 훈련과 장비 확충 등 실전형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서구는 26일 오전 서창동 학산사 일원에서 산불 진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서구청, 산림재난대응단, 서부소방서 등 관계기관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진화차와 소방차, 등짐펌프 등 장비를 동원해 산불 초동 대응부터 진화 완료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운영했다. 훈련은 산불 피해 신고 접수부터 신속한 초동 진화,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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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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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산업 화재로 실종자 14명 전원 사망
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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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허위 득표율 문자 유포 조직적 가담 7명 확인…전원 고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직후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득표율 문자가 유포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민형배 경선 후보측은 조직적 배포 정황을 포착하고, 관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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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산간 마을, 고사리철-농번기 치안 강화한다
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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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업성장 위해 한자리에서 힘 모으다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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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폭행 등 물의를 일으켰던 개그맨 이혁재씨가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대표 청년 후보 선발을 위한 공개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것을 두고 당 안팎에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청년 공천 오디션은 반성과 혁신은커녕, 정치의 기본인 책임과 상식, 공적 기준이 무너졌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고, 국민의힘 내에서도 당이 의원 총의로 절윤을 선언한 상황과 맞지 않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이 지난 26일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 데 이어 28일 결선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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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7일 울진을 찾아 "에너지 부자 울진, 원전 기반 첨단산업 도약"을 약속했다. 때마침 이날 국토교통부의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소 조성을 위한 포항국가산업단지 산단 계획 변경안 승인, 고시됐다. 원전 기반 청정수소 산업 육성과의 철강산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이 후보는 "울진은 원자력이라는 국가적 자산과 청정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산업·관광·정주가 함께 도약하는 미래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히고, 울진군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 공약의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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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 나선 신정훈 후보가 출연한 유튜브 콘텐츠가 예상 밖의 주목을 받고 있다. 28일 신정훈 후보 측에 따르면 구독자 51만 명 규모 채널 '오지는 오진다'에 출연한 영상이 공개 10시간 만에 조회수 1만을 넘기며 확산세를 보였다. 댓글 반응도 "편견이 깨졌다", "이런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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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도전' 김철우 "보성의 더 큰 발전 이루겠다"…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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