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가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의 차질 없는 건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의회는 1일 본관 앞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아주대 평택병원 건립은 67만 평택시민의 건강권과 광역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이어 현재 상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브레인시티 입주민과의 공식 소통 창구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또 평택시의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시장·국회의원·시의회가 참여하는 논의기구 구성도 제안했다.시의회는 “논의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병원 건립에 필요한 행정적·제도적·재정적 지원을
과천시는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설립과 관련해 보건복지부로부터 262개 병상 규모의 의료기관 개설 허가에 대한 사전심의를 통과했다.종합병원 설립을 위해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병상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사전심의 승인은 과천시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핵심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사전심의는 지역병상수급계획과 ‘의료법’에 따라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병상 신설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하는 절차다. 승인 규모는 정부의 병상 수급 관리 방향과 지역별 적정 병상 배분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됐다.과천
농가 창고 건립을 위한 수천 평 규모의 성토공사가 진행 중인 창녕군 대지면 용소리 일원 농지·임야에서 폐콘크리트를 파쇄한 건설폐기물과 심한 악취를 유발하는 폐슬러지가 반입·매립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인근 주민들과 환경단체는 성토현장에서 확인되는 물질과 심한 악취 등을 근거로 관계기관의 철저한 현장 조사와 성분 검사를 요구하고 나섰다.그러나 주민들의 문제 제기에도 공사가 계속되면서 행정기관의 관리·감독이 적절했는지를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주민들은 “저온창고를 짓는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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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최근 동암중학교 교육문화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지역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공청회에는 시교육청·부평구청 관계자와 노종면 국회의원, 인천시의원·부평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교육문화복합시설 건립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동암중은 이번 사업이 주거 밀집 지역인 십정동 일대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문화·체육·교육시설 공간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동암중 교육문화복합시설 건립 사업은 학교 부지 내 학생과 지역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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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예술인들이 상동 호수공원 복합 문화시설에 계획된 전시관 건립을 촉구하고 나섰다.부천예총 상동 복합문화시설 전시관건립추진위원회는 21일 오전 11시 부천시의회 입구에서 집회를 열고 전시관 건립 일정의 차질 없는 추진을 요구했다.핵심은 수영장 등 체육시설의 필요성 여부가 아니다. 새로운 시설이 추가되면서 기존 전시관 사업이 지연되거나 규모와 기능이 축소될 수 있다는 지역 예술계의 우려다.고형재 부천예총 회장은 “수영장이나 체육시설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다”라며 “전시관 건립이 새로운 시설을 추가하는 과정에서 장기간 지연되거나
경기 양주시가 경기 동북부 지역의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병원 건립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줄 것을 경기도에 건의했다.정덕영 양주시장은 16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해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면담하고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조기 건립을 비롯한 지역 현안과 도비 지원사업 등 총 10건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정 시장은 양주·동두천·연천 지역에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 없어 응급·중증환자들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현실을 설명하며 필수의료 기반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양주시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충북 제천시가 명동 194-2번지 일원에 추진해 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건립사업을 전면 백지화한다. 제천시는 사업 타당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한 결과 당초 계획 수립 당시와 사업 여건이 달라진 데다 건립 이후 상당한 지방재정 부담이 예상돼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주요 배경은 지역 영화관 재개관에 따른 당초 멀티플렉스 기능의 필요성 감소와 건립비·운영비에 따른 재정부담,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한 이스포츠 산업 환경 등이다. 특히 경기장 건립을 위해 제천시가 부담해야 할 지방비가 240억원에 달하고 준공 이후에도 매년 운
​ 부산시의회 송상조 부의장은 지난 8월 31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북항 돔 아레나 사업의 조직, 재원, 부지, 교통, 유관기관 협의 등 5대 핵심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수조 원대 대형 프로젝트를 4명 규모의 임시 TF팀이 담당하는 한계를 지적하며, 사업 전반을 책임질 정규 전담조직 구성과 전문인력 확충을 요구했다.​이어 5만 석 규모의 돔 아레나 건립을 위해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비·시비·민간자본 등 구체적인 재원조달 구조를 조속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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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기숙사 건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 하는가? 물론 청년의 주거 문제는 국가가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정책 과제다. 대통령이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거·일자리·교육 문제에 관심을 갖는 것은 필요하다. 그러나 개별 대학의 기숙사 건립을 둘러싼 지역 갈등까지 중앙정부가 직접 인허가 구조를 바꾸는 방식으로 해결하려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지방자치와 지역사회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부터 다시 따져볼 필요가 있다.지난 9월 1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청년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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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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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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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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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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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은 9월 23일 저소득 주민의 장례비 부담 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근수 공공위원장과 김창환 민간위원장, 박종현 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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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중소벤처기업부「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공모에 선정된 교동 상권에 대해 사업계획 고도화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글로컬상권 육성사업은 지역 고유의 관광․문화자원과 상권의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특색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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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가 가을을 맞아 광안리 민락해변공원 일원을 국화꽃과 클래식카, 음악이 어우러진 계절형 전시공간으로 꾸민다.수영구에 따르면 23일부터 10월 27일까지 광안리 민락해변공원 일원에서 국화꽃 전시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광안리 해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을 바다와 함께 계절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민락해변공원 광장에는 국화를 비롯한 꽃 약 2만본을 활용해 대규모 꽃밭을 조성했다.전시장에는 꽃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카를 활용한 공간을 마련하고 광안대교와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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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존중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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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난 22일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 나은 일하는 환경과 방식을 만들어가기 위해 활동하는 중구 혁신사업발굴단「조직혁신팀」과 함께「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상호 존중하는 언어 사용, 자유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