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는 15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 인사회는 동울산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해 동구 각급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구정 발전을 위한 덕담을 나누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AI에게 동구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해 동구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다시 뛰는 심장, 2040 울산 동구’를 상영했다. 참석자들은 영상을 통해 동구의 미래 모습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하연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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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1월 15일 오전 10시 30분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울산광역시 동구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신년 인사회는 동울산청년회의소가 주관한 것으로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지역 각급 기관·단체장 200여 명이 참석하여, 구정 발전을 위한 덕담과 화합의 시간을 나눴다.이날 행사에서는 ‘AI에게 동구의 미래를 묻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해 동구청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다시 뛰는 심장, 2040 울산 동구’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동구의 미래를 그려보는 흥미로운 시간을 마련했다
해양수산부 부산 동구 이전 후 인근 소상공인 매출이 뚜렷한 상승세를 그린 것으로 나타났다.소상공인 슈퍼앱 캐시노트를 운영 중인 한국신용데이터는 해수부 부산 이전 전후 10주간의 부산 지역 소상공인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 9일 발표했다.매출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해수부가 위치한 부산 동구의 전년 대비 평균 주간 매출이 평균 8% 증가했다. 해수부 이전을 시작한 지난해 12월8일부터 부산 동구의 전년 대비 매출 증가율은 부산 전체 매출 증가율을 상회했다. 해수부가 위치한 동구는 집계 기간 동안
울산 동구의 한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저장강박으로 고통받던 독거노인 가구가 관계기관의 협력으로 쾌적한 보금자리를 되찾았다.주택관리공단 울산화정주거행복지원센터는 지난 1일, 울산광역시 동구청 및 화정동 행정복지센터와 합동으로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세대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해당 가구는 저장강박 증상으로 인해 집 내부에 쓰레기와 가재도구가 방치되어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수준이었다. 특히 악취와 위생 악화는 물론 화재 위험까지 노출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날 화정지원센터
HD현대중공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32년째 이어온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올해도 실천했다.HD현대중공업은 3일 울산 동구청에서 ‘설 명절 온정 나눔 전달식’을 열고, 성금 8200여만원을 기탁했다.전달식에는 박임배 자산·법무 담당과 1%급여나눔에 참여 중인 황동훈 기사, 김종훈 동구청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전달된 성금은 동구의 홀몸노인, 한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1200가구에 설 명절 준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또 지역 사회복지시설
권기일 전 대구시의원이 6·3 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 선거에 세 번째 출사표를 던졌다. 권 전 시의원은 3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국회의원 보좌관, 8년간 대구시의원 활동 때 겪은 선한 영향력을 다시 지역 발전에 쏟기 위해 대구 동구청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지난 두 번의 선거에서 후보로 선출되지 못한 그는 ‘혁신적 리더십’과 ‘섬기는 행정’을 통해 동구의 지도계를 다시 그리겠다는 구상이다. 권 전 시의원은 “동구는 인적·물적 자원과 주민들의 잠재력이 충
대전 동구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0종을 추가 선정, 선택 폭을 넓혔다. 구는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통해 공급업체의 안정성·신뢰성과 상품의 품질·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품목을 선정했다. 새롭게 선정된 답례품은 △정동문화사 휘낭시에 및 상품권 △호두과자 2종 △뼈다귀탕·갈비탕 밀키트 △꽈배기 △원목도장 등이다. 이로써 동구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64종으로 확대됐다. 특히 정동문화사 답례품은 휘낭시에 9개 구성 세트 또는 상품권 중 기부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돼 취향을 반영함은 물론 지역 상
자동차 이전의 교통수단은 말이었다. 울산에서 자동차를 수출하는 선박이 오가는 바다 가까이에, 한때 말을 기르던 목장이 있었다. 바로 울산 동구의 남목마성 일대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쓸 말을 기르기 위해 해안과 섬을 중심으로 목장을 설치했고, 남목 일대의 목장은 그 가운데에서도 규모가 컸다. 기록에 따르면 목장 둘레는 47리에 달했고, 이곳에서 길러진 말만 300여 필에 이르렀다. 동구 마성터널 위 봉대산과 마골산 일대에는 지금도 그 흔적이 남아 있다.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울산박물관에서는 ‘적토마가 온다’ 말띠 해
대전 동구의 일상과 미래를 담은 정책 기록집 ‘남진근의 대전 동구 사용설명서’ 출판기념회가 31일 대전대에서 열린다.이번 출판기념회는 대전 동구청장 출마를 준비 중인 남진근 현 대전대학교 객원교수가 그동안의 의정활동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책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남진근의 대전 동구 사용설명서』는 ‘우리 동네를 살리는 33가지 이야기’라는 부제로, 원도심과 골목 현장에서 출발한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들을 담고 있다.고령화 시대의 생활안전, 골목과 거리의 질서, 보행자 안전, 도시재생, 공공의료, 문화와 공
인천 동구는 지난 22일 송현노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 사업 참여자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송현노인복지관에서 진행했으며 근무복 수여식 및 참여자 선서, 기념 촬영,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안전교육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김찬진 동구청장은“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보람을 더하는 활동이다”며“동구의 공익을 위한 참여자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느끼며 일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동구는 올해 노인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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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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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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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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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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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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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과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1인 가구 증가와 주거 형태 변화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높은 속초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됐다. 현재 속초시에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119단지, 3만 1,211세대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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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지역사회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연수구서로돌봄네트워크가 통합돌봄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한 마을강좌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강좌는 지역사회통합돌봄을 위해 다양한 주체들을 연결하는 ‘길내기’ 과정으로, 지난 1월 8일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 지방자치단체 준비현황 평가에서 인천이 최하위 수준으로 발표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첫 강좌는 ‘통합돌봄지원법과 커뮤니티케어’를 주제로 인하대학교 임종한 교수가 강연을 맡았고, 두 번째 강좌는 인천사회서비스원 김지영 정책실장이 ‘지역주민과 함께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