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의 심각한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자치구에 대한 보통교부세 직접교부 등 지방재정제도의 조속한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지난 11일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구 재정 진단과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전영희 울산시의원이 좌장을 맡고 지방재정 전문가와 시·구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동구의 재정 구조적 문제와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발제자로 나선 손종필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은 동구 재정 악화의 핵심 원인으로 광역시 자치구가 기초시·군과 달리
울산 동구의 살림살이가 어렵다. 최근 동구의 주요 세입 재원은 크게 줄어든 반면 인건비와 국·시비 매칭사업 등 주요 의무지출은 증가했다. 사회복지예산도 꾸준히 늘어나 이제는 전체 예산의 61.7%를 차지한다. 들어오는 돈은 줄어드는데 반드시 써야 할 돈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그 여파는 이미 현실로 나타났다. 올해 본예산에는 공무원 인건비 2개월분조차 편성하지 못했다. 통상 상반기에 이뤄지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도 울산 5개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하지 못했다. 단순히 어렵다는 말만으로는 설명하기 부족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
울산 동구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에 9월 한 달간 기업들의 방문이 잇따른다.9월 2일부터 18일까지 한국동서발전과 LG전자 등 대기업 및 공기업 임직원 70여 명이 울산 동구를 방문할 예정이며, 대부분 2박 3일 일정으로 머무르며 현지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한다.이번 기업형 워케이션은 울산광역시에서 추진하는 ‘유케이션’과 연계하여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유케이션 사업을 통해 동구의 숙박시설을 이용하고 ‘온앤오프’에 마련된 업무 공간에서 기업 회의, 팀별 미팅, 개인 업무 등을 진행한다.업무 시간 이후에는 울산 동구의
울산 동구의회가 자체 세입 감소와 의무지출 증가로 심화된 동구의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울산시에 일반조정교부금 교부율 상향과 시 소유 시설의 관리비 부담 확대 등을 요청했다. 동구의회는 31일 울산시청에서 김상욱 시장을 만나 동구의 재정 상황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동구의회는 울산시 일반조정교부금 교부율을 현행 20%에서 23%로 상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일반조정교부금은 자치구가 용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일반재원으로, 교부율이 3%p 오르면 동구는 올해 기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 인문 거점시설인 동구인문학당이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전시 공간으로 참여한다. 3일 동구에 따르면 동구인문학당에서는 오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시 코가네쵸지역관리센터와 함께 지역재생을 주제로 한 아카이브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코가네쵸는 과거 불법 성매매업소와 마약 거래 등이 밀집했던 지역이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가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1%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해양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는 울산 동구의 주전어촌체험마을에서 HD현대중공업, HD현대1%나눔재단과 공동으로 ‘바다야, 놀자! 아동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1%나눔재단이 마련한 1250만원 규모의 해피서포터즈 후원금으로 운영된다. 참가아동 180명이 이달 말까지 총 5회에 걸쳐 해양 생태를 주제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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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는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 부산 동구 아스티호텔 2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부산 동구 크루즈 관광특구 지정 선포식 with 국제비전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부산 동구 크루즈 관광특구’ 지정에 따른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글로벌 크루즈 허브도시 동구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주제는 ‘부산 크루즈 관광객 100만 시대, 동구 관광의 새로운 방향과 과제’로 크루즈 관광특구 지정선포식과 국제비전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기조발표는 이철진 동서대학교 호텔경영학과 교수가 ‘부산 동구 크루즈 관광특구
울산 동구의 공공체육시설에서 필요한 인력을 제때 구하지 못해 채용공고를 반복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기존 근무자가 그만둘 경우 새 인력을 구할 때까지 근무기간 연장을 요청하거나 급히 단기 대체인력을 투입하는 식으로 운영 공백을 메우고 있어 인력난이 상시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1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동부체육센터는 지난달 18일 수상안전요원 채용공고를 냈지만 지원자가 없어 같은 달 31일 재공고했다. 이후에도 응시자가 나타나지 않아 이달 8일 다시 모집에 나섰고, 세 번째 공고에서야 지원자 1명이 접수했다. 이처럼 한 차례
울산 동구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인 우성환경 소속 환경미화원들이 임금 삭감과 부당해고 등에 반발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일부 지역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주민 불편이 우려된다. 22일 민주노총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울산지부에 따르면, 우성환경 소속 조합원 15명은 이날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우성환경은 동구 전하1동과 남목1·2·3동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전체 직원 23명 중 15명이 파업에 참여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폐기물 수거가 지연되는 등 차질이 발생했다. 노
울산 동구의 대표적 관광지 슬도에서 열린 2026 울산야외도서관 ‘소풍’에는 울산 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도 대거 찾아 색다른 독서 추억을 공유했다. 슬도 일대가 모처럼 크게 북적인 가운데 관람객들은 바다를 배경으로 책을 읽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행사를 만끽했다.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인기○…야외도서관의 각 체험 프로그램 부스마다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가장 큰 인기를 끈 스탬프 투어는 총 5곳에서 도장을 찍어 완료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키캡 만들기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인데, 시작 1시간여 만에 상품이 소진됐다.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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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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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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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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