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30분쯤 충북 옥천군 동이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옥천 1터널에서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작업 중이던 사인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다리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25일 오전 10시56분쯤 충남 부여군 남면의 한 오수관 매립 공사 현장에서 굴착기가 넘어지면서 지하 1.4m 아래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A씨를 덮쳤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부여 김중식기자
인천시교육청은 ‘2025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최종 합격자는 ▲교육행정 112명 ▲사서 7명 ▲보건 1명 ▲시설 3명 ▲시설관리 20명 등 총 143명이다.성별은 남성 63명, 여성 80명(55.
17일 오전 9시44분쯤 화성시 팔탄면 상가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60대 남성 1명이 사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65명을 투입해 41분만인 10시2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건물 3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7일 오전 11시32분쯤 용인시 수지구 한 자동자 정비소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1명이 팔과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부상자를 포함해 5명은 스스로 대피했다.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43명을 투입해 40여분 만인 오후 12시1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
짧은 시간 집중된 폭우로 광주·전남 지역에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다. 정전, 침수, 인명 구조는 물론 1명의 사망자도 발생해 복구와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 4일 광주기상청...
지난 2일 오전 9시4분께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와 사륜 오바이가 추돌했다.이 사고로 사륜 오토바이를 몰던 70대 여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포천시에서 학교에 다니는 학생 10명 중 1명은 다문화가정 자녀인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과 중국 출신이 많지만, 국적 구성은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26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4월 기준 포천시 초·중·고 학생 1만496명 가운데 다문화 학생은 907명으로 전체의 8.6%를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플라스틱 원료가 쏟아졌다. 뒤따르던 차가 미끄러지면서 갓길에 정차한 화물차를 들이받아 운전자가 숨졌다.경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6지구대에 따르면, 19일 오전 5시 40분께 하동군 진교면 남해고속도로 부산방면 구간을 달리던 25톤 화물차에서 적재물인 알갱이
3월 2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 중 벌어진 구조물 낙하로 말미암아 관중 1명이 숨지고, 1명 크게 다친 사건이 발생했다. 경남경찰청은 사건 발생 이후 이미 4월에 창원시청, 창원시설공단, NC 다이노스 구단 사무실을 압수 수색했다. 7일엔 창원시설공단과 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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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로컬 투어랩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남도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도, 경남관광재단, 시군, 용역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 투어랩 운영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로컬여행 생태계 혁신을 위해 관광사업 추진 경험이 적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적・조직적 역량은 미흡하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한 관광콘텐츠 잠재력이 높은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관광 거점으로 육성* 1권역 * 2권역남부권 광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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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일경험’성과 톡톡
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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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음모 서서히 짙어지는 탐욕을 담은 영화"서부리 사나이" 오는 9월 개봉
씨돼지 한 마리의 죽음으로 드러난, 권력과 탐욕이 지배한 시골 마을의 민낯을 그린 농촌 정치 스릴러 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영화 는 1998년 경북 안동의 작은 시골 마을 서부리에 전염병처럼 퍼지기 시작한 ‘권력 전쟁’을 다룬다. 마을의 생계가 달린 씨돼지를 손에 쥐고 권력의 정점에 군림하던 ‘돼지할매’. 그러나 유일한 씨돼지가 실종된 순간, 권력의 균형은 조금씩 무너진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나서자, 평온했던 시골 마을은 순식간에 음모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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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케냐서 봉사활동 펼쳐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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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차세대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22일 피지컬 AI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2025년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 사업 선정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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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 트럼프 관세 여파로 자금 유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3억달러 이상이 유출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30일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면서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재평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이더리움 ETF는 5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한 후 1억6464만달러가 빠져나갔고, 비트코인 ETF도 1억2664만달러가 유출되며 8월 22일 이후 첫 일일 손실을 기록했다.피델리티 FBTC는 6620만달러 유출로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으며, 아크인베스트·21셰어스 ARKB가 7207만달러, 그레이스케일 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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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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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계림동, 청사 외벽에 감성 포토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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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시 계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 외벽에 감성 포토존을 설치, 딱딱한 청사 이미지를 탈피하고 주민 누구나 쉽게 다가올 수 있는 열린 행정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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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비트코인 14개 지갑으로 분산…양자컴퓨터 위협 대비
엘살바도르가 보유한 비트코인을 14개 새로운 지갑 주소로 분산하며 양자컴퓨터 위협에 대비하고 있다고 3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엘살바도르 비트코인청은 "자금을 더 작은 단위로 나누면 잠재적인 양자 공격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각 주소당 최대 500 BTC를 보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엘살바도르는 기존 6274 BTC를 단일 주소에서 14개 주소로 분산하는 조치를 취했다.비트코인청은 자금이 지출되면 주소의 공개키가 노출돼 양자컴퓨터의 공격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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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항구서 익수 사고 잇따라...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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