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의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함께 바꾸는 사업을 추진하고, 중단됐던 교원 단체교섭도 다시 이어간다.도교육청은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단체 등 교육공동체 200여 명이 참석하는 ‘스마트폰 청정 학교 선포식’을 연다. 학생들이 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조절하고, 줄어든 사용 시간을 독서와 문화예술, 놀이, 체육, 또래 활동으로 채우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서는 학생·교사·학부모 대표가 공동 실천을 선언하고, 참석자들이 바람개비를 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