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달 30일 부산시 기장군 정관읍에 위치한 기장실버홈에서 '2025년도 e-안심하우스'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e-안심하우스 사업은 에너지 사용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가구와 시설을 대상으로 단열 보강, 창호 교체, 바닥 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해 난방비 부담을 줄여주는 한국수력원자력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에 준공한 기장실버홈을 포함해 지난해 본부 주변 지역에 위치한 복지시설 4곳과 59
중국 앤트그룹이 로봇을 연구실에서 현장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로봇용 인공지능 모델을 처음으로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지난달 3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이번 오픈소스 공개가 디지털 영역을 넘어 물리 환경에서 인지·추론·행동하는 '체화 지능' 경쟁을 한층 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보도에 따르면, 항저우에 본사를 둔 앤트그룹은 순수 디지털 환경이 아닌 물리적 환경에서 인지·추론·행동하도록 설계된 AI 시스템인 '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대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미래에너지 신기술 학회·출연연 협의체'를 개최해 미래 에너지·환경 분야 7개 신기술을 발굴하고 신규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과기정통부는 수소, 태양전지, CCU, 자원순환, 기후적응 등 에너지·환경 분야 유망·공백기술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2024년부터 관련 11개 학회와 12개 출연연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운영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와 PBS 제도 폐지, 출연연 전략연구사업 신설 등 R&D 정책 환경이 변화하면서 학
충남 논산시 성동면생활개선회가 지난 27일 성동면 일원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 되었으며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 하천 인근에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한국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 김경자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깨끗한 환경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논산시생활개선회가 더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급감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기업 샌티멘트는 주요 12개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이 최근 10일간 22.4억달러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가격이 8% 하락하며 시장의 유동성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샌티멘트는 스테이블코인 시총 감소와 암호화폐 가격 하락의 배경으로 두 가지 요인을 지목했다. 첫째, 투자자들이 금과 은 같은 전통적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면서
72시간재수학원이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재수생을 대상으로 재수정규반 모집에 나섰다.이번 정규반은 수험생의 학습 성향과 목표에 따라 최적화된 맞춤형 학습 시스템을 제공하며, 과목별로 집중도 높은 수업이 이뤄진다. 수학은 주 4시간 1:1 수업 방식으로 개별 맞춤 지도가 이루어지며, 국어와 영어는 각각 주 2시간씩 클리닉 수업을 통해 약점을 보완하도록 구성돼 있다.학생들은 하루 12시간 이상의 집중 학습을 소화할 수 있으며, 실시간 즉문즉답 시스템을 통해 학습 중 발생하는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 또
평택시 평택보건소는 지역 내 평택라이온스클럽과 협업하여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를 위한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겨울철 한파에 노출되기 쉬운 건강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추위로 인한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여건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봉사활동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주거 환경이 특히 열악한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평택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실내 보온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단열이 취약해 외부 냉기가 그대로
자율주행 기술이 일반 도로가 아닌 농장과 건설현장에서 상용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도심 자율주행이 규제와 안전 문제로 진척이 더딘 가운데, 보행자와 돌발 변수가 적은 통제된 환경이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했다. 해외에서는 이미 농기계·건설장비 기업들이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농기계 기업 존디어는 2022년 CES에서 완전 자율주행 트랙터를 공개한 뒤 실제 농가에 보급을 시작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존디어를 "농기계 회사가 아니라 AI 로보틱스 회사"라고
3주전
지난해 국제 무역 환경이 악화되면서 인천항 물동량이 줄었으나, 올해는 컨테이너 물동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인천항만공사가 21일 공사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6년 수출입 및 물동량 전망세미나’에서 안길섭 마케팅실장은 ‘2025년 인천항 물동량 현황 및 2026년 마케팅 추진계획’을 통해 올 한해 인천항에서 처리할 컨테이너는 356만TEU로, 지난해 344만TEU보다 3.4%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지난해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344만4000TEU로 전년 동기에 비해 3.2%, 11만4000TEU가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
한국오라클이 뉴로플로우, 스포잇, 윤회, 코넥시오에이치 국내 4개 스타트업에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 4개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및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한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미라클’에 선정된 스타트업들로 OCI를 활용해 AI 기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오라클 글로벌 인프라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한국오라클은 전했다.김성하 한국오라클 사장은 “빅데이터와 AI 기반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스팟’, 얼리 액세스 출시…5:5 무료 PvP 슈팅 경험 제공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서 14t 윙바디 화재로 전소
11일 오전 7시 2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칠곡휴게소에 정차한 14t 윙바디 차량에서 불이 났다.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즉각 진화 장비 12대와 인력 31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이 불로 2012년식 14t 윙바디 트럭과 적재함에 실려있던 생활용품 선물 세트 8t이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운행 중 타는 냄새가 나 휴게소 정차 후 조수석 바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는 운전자의 진술에 따라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슬라, 브랜드 충성도 3위로 '뚝'…전기차 시장 경쟁 격화
한때 미국과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압도적인 브랜드 충성도를 자랑하던 테슬라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테슬라의 브랜드 충성도는 지난 몇 년간 크게 하락했지만, 여전히 전체 자동차 제조사 가운데 3위를 유지하고 있다.10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가 인용한 렉시스넥시스에 따르면, 테슬라는 오랫동안 1~2위를 지켜왔으나, 현재 브랜드 충성도 55.9%로 3위에 내려앉았다. 테슬라 소유주들이 경쟁 전기차로 눈을 돌리면서, 테슬라 충성도는 2020년 98%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셀트리온,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 유럽 3상 변경 승인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9일 유럽의약품청으로부터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 3상과 관련해, 등재 환자 수를 축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입동 새마을부녀회, 설맞이 이웃돕기 물품 후원
건입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건입동을 방문해 설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물품을 후원했다.건입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편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한편,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SDS, ‘매니페스트 2026’에서 글로벌 디지털 물류 해법 공개
삼성SD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물류 혁신 콘퍼런스 ‘매니페스트  2026’에 참가해, 디지털 물류 사업 역량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매니페스트 콘퍼런스’는 글로벌 공급망 및 물류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과 기술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논의하는 행사로, 올해는 화주, 물류 솔루션·서비스사, 스타트업, 투자자 등 72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SDS는 행사 기간 동안 세션 발표와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글로벌 화주사 및 파트너사와 비즈니스 미팅과 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