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초량6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 취약계층의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초육이네 안심콕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사업으로 선정되어 지난 9일 전달식을 마쳤으며, 오는 10월까지 관내 주거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자동 가스 차단기를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자동 가스 차단기는 설정된 시간이 지나면 가스 밸브가 자동으로 잠기는 안전장치로, 고령의 어르신 등 화기 사용에 취약한 가구의 대형 가스 화재 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운항관리센터는 지난 10일 제주항에서 제주해양경찰서와 여객선사 합동으로 전기차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에 전기차를 선적하는 비율이 급증함에 따라, 차량 갑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훈련은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유관기관 신고 △승객의 안전한 대피 유도 △전기차 전용 질식소화포를 활용한 초기 진화 △사후 현장 통제 등 실전과 같은 위기 상황별 대처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조평연 제주운항관리센터장
지역사회와의 화합과 소통을 내걸고 활동 중인 경산중앙로타리클럽이 지역 내 화재 취약시설과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경산중앙로타리클럽은 지난 4일, 폭염 장기화로 냉방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화재 위험이 높아진 경산시 북부동 지역
울산 남부소방서 공단119안전센터는 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SK케미칼 울산공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지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화재 발생 위험에 대비하고, 소방안전관리대상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내 화재는 2077건으로 상당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실시된 주요 내용은 ▲자체소방대 초기 대응체계 구성 및 임무 숙지 점검 ▲자체소방대의 화재 발생 시 대응절차 및
울산 동구가 방어진활어센터 화재 사고와 관련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6일부터 구성해 운영한다. 또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함께 방어진활어센터 화재에 따른 분진과 악취 등 환경 오염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을 시작한다.천기옥 동구청장은 26일 월간업무보고회에서 방어진활어센터 화재 수습에 나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이번 화재를 계기로 관내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전면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재난 예방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생업의 터전을 잃은 상인들의 생계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
울산 남부소방서는 25일 오후 남구 소재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에서 화재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안전의식을 높이고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대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시각장애인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용자와 종사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안전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119 신고요령 및 신속한 대피방법 ▲소화기 사용법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안내 및 활용 방법 ▲주택용 소방시
대구 달서구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심야 화재가 1시간15분 만에 큰불이 잡히면서 진정 국면에 들어갔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불은 17일 오후 11시14분께 갈산동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건물에서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18일 0시29분께 주요 불길을 진압했다.달서구는 화재 발생 후 안전안내 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떨어진 곳으로 이동해 달라고 요청했다. 주변을 지나는 차량에는 우회를 당부했다.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예
동두천소방서는 17일 관내 무궁화 공장시설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관서장이 직접 현장에 나가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공장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점검단은 공장시설 맞춤형 피난계획 수립 여부를 살폈다.
경북 산업현장의 죽음이 좀처럼 멈추지 않고 있다. 구미·김천에서 불과 두 달 사이 노동자 4명이 중대재해로 목숨을 잃었다. 지난 7월 구미 건설현장에서 추락사고가 잇따른 데 이어 8월에는 제조업체 화재·폭발과 김천 건설현장 굴착기 사고로 노동자가 숨졌다. 추락과 깔림, 화재·폭발 등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함대건 부위원장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안전취약계층 이용 건물의 화재 예방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9월 1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어린이·노인·장애인·저소득층 등 안전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는 점에 착안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예방교육과 안전점검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이번 조례안은 장애인복지시설,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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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산악 안전 역량 키운다…국립밀양등산학교 연수 기관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공직자 연수’ 참여기관을 9월부터 11월까지 모집한다.이번 연수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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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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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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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CAIO Summit 2026’....AI-Native Enterprise 전략 제시
더존비즈온이 기업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AI-Native Enterprise’ 전략을 제시했다.더존비즈온은 1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CAIO Summit 2026’에 참가해 기업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하고 기업용 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AI-Native Enterprise: Agentic, AI Orchestration, 그리고 기업 혁신의 재정의’를 주제로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CAIO포럼이 주관했다. 국내외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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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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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바이낸스서 1억달러 투자 유치…USDC 글로벌 확장 탄력
바이낸스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에 1억달러를 투자하고, 5년간 자사 플랫폼에서 USDC 확산을 지원하기로 했다.22일 CNBC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서클이 미국 중심인 USDC 기반을 해외로 넓히고,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에서 테더 USDT와 경쟁하려는 행보다.계약에 따라 바이낸스는 서클 주식을 주당 80.84달러에 1억달러치 매입한다.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최대 2년간 보호예수 조건이 붙는다. 서클은 그 대가로 USDC 잔고와 연동된 월간 인센티브 수수료를 바이낸스에 지급하고, USDC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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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제332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지역 현안·재정·복지 등 정책 제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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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망 확충, 장애인 복지, 재정지원 사업의 투명성 등 지역 현안을 두루 논의하며 제33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강릉시의회는 22일,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들을 의결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운영위원회·행정위원회·산업위원회에서 심의한 ‘강릉시 골목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비롯해 모두 13건의 안건이 다뤄졌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도 함께 심의했다.지역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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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과천 재선’ 이소영 중기부 장관 됐다…수원고검장 이정현은 대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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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의왕시·과천시 재선 국회의원 출신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수원고등검찰청장을 지낸 이정현 대검찰청 차장검사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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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1000달러 초강세론 확산…시가총액 현실성 놓고 공방
XRP가 1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되며 과열 논란이 커지고 있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너 터렛은 이날 자신의 엑스 피드가 클래리티 법안 실패 책임 공방과 XRP 1000달러 기대 게시물로 가득 찼다고 언급했다.이번 논란은 이지A 공동창업자 돔 콕의 발언 이후 더 커졌다. 그는 XRP를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과거 1000달러 목표가를 공개적으로 밀어온 인물이다. 4월에도 같은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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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 2026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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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삼척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2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복지 현장에서 이용자들의 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