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지난달에도 글로벌 판매 성장을 이어갔다. 8월 한 달간 국내외를 합쳐 26만6675대를 판매하며 작년 같은 달보다 5.0% 실적이 증가했다. 국내 판매는 7.6% 감소한 반면 해외 판매는 7.4% 늘어 해외 판매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기아는 8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26만667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25만3943대보다 5.0% 늘어난 수치다. 해외는 20만9901대에서 22만5413대로 7.4% 늘었으며 특수 차량 판매도 1049대로 93.9% 급증하며 전체 실적을 뒷받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협상을 마무리했다.현대차 노조는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올해 임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자 3만1166명 중 1만9183명이 찬성해 가결됐다고 1일 밝혔다.잠정합의안은 월 기본급 10만원 인상, 성과금 400%+1270만원, 주식 15주, 복지포인트 50만원, 하기 휴가비 20만원 인상 등을 담았다.법률 개정 시 임금피크제 확대 없는 정년 연장 시행, 회사가 노조 측에 제기했던 모든 손해배상
현대자동차 노사가 월 기본급 10만원 인상을 골자로 한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올해 5월6일 상견례 이후 111일 만이다.노사는 울산공장에서 지난 24일부터 이어진 제17차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25일 밝혔다.잠정합의안은 기본급 인상뿐만 아니라, 성과금 400%+1270만원, 주식 15주, 복지포인트 50만원 등을 담았다.또 내년 하반기 200명, 2028년 300명 등 내년부터 2028년까지 기술직 500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상여금 인상은 내년 단체교섭에서 재논의하고, 정년 연장은 법률 개정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HD현대중공업 영빈관에서 HD현대 그룹 5개 계열사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HD현대 -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주병기 위원장은 협약식에 앞서 원사업자와 협력사가 함께 일하는 실제 산업현장을 둘러보며 현장 중심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협약은 대기업과 1차 협력사 간 상생을 넘어 2차, 3차 협력사까지 상생협력의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공급망 전반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삼성, SK, LG, 현대자동차, 포스코 그룹에 이어
울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자동차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에 함께 나선다. 광주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관계자들은 7일 울산을 찾아 휴머노이드 기반 자동차 제조 AX 지원사업을 논의하고 현대자동차 울산 전기차 공장을 둘러봤다. 완성차 생산기지를 갖춘 울산과 광주가 AI·로봇을 접목한 제조혁신에 공동 대응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제조 AX가 본격화하면 자동차 생산방식과 지역 제조업 경쟁력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두 지역이 공동 기획 중인 사업은 2027~2031년 580억원을 투입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삼성·SK·현대자동차·LG·한화 등 국내 주요 그룹 인사책임자들과 만나 청년 고용 확대와 정년연장 등 노동시장 현안을 논의했다.한국경제인협회는 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김 장관과 류진 한경협 회장, 국내 10대 그룹 최고인사책임자가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자리에는 삼성, SK, 현대차, LG, 한화, 롯데, 포스코, HD현대, GS, 신세계 등 10개 그룹이 참여했다. 정부 측에서는 고용정책실장과 청년고용정책관, 노사협력정책관 등이 참석해 기업 측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교섭을 최종 마무리했다.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과반의 찬성을 얻으면서 노사 간 임금협상이 최종 타결됐다.현대차 노동조합은 1일 전체 조합원 3만963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를 발표했다.투표에는 3만1166명이 참여해 78.63%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1만9183명이 찬성했다.찬성률은 투표자 기준 61.55%로 집계됐다. 반대는 1만1914명으로 38.17%를 차지했다.이번 합의안은 지난달 25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16차 교섭에서 노사가
현대자동차가 판매대리점 영업사원과는 교섭 의무가 없다는 판단이 재차 나왔다.중앙노동위원회는 지난 31일 현대자동차 주식회사 교섭요구 사실의 공고에 대한 시정 재심 신청 판정회의를 열고, 이 같이 판정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울산지방노동위원회의 초심을 유지한 판정이다.하청노조 9개는 현대차에 원청 교섭을 요구했지만, 현대차가 사용자성을 부인하며 공고하지 않자 이 사건 신청을 했다.앞서 울산지노위는 외주업체 소속인 구내식당 근무자와 공장 보안·경비 요원들은 현대차가 소유한 시설에서 일하며 원청의 위생 기준, 보안 시스템 등을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을 최종 마무리했다. 지난 5월 6일 상견례를 시작한 지 117일 만이다.1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에 따르면 전체 조합원 3만9638명을 대상으로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투표에 참여한 3만1166명 가운데 1만9183명이 찬성표를 던져 합의안이 가결됐다.투표율은 78.63%였으며 투표자 기준 찬성률은 61.55%로 집계됐다. 반대는 1만1914표, 무효는 69표였다. 전체 재적 조합원 대비 찬성률은 48.40%였고,
삼성의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이 '아직'이다.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전자 등이 8월부터 속속 신규채용을 진행중인 것과는 사뭇 대조적이다.5년간 6만명 채용을 공언했던터라 신입 모집이 없을리는 만무하지만 지난해와 비교해도 벌써 4~5일 이상 늦어지다 보니 취업준비생들의 속이 타들어간다.31일 기준 삼성 채용 플랫폼 ‘삼성커리어스’를 확인한 결과 현재 진행 중인 채용공고는 경력직 중심이다. 신입 0, 경력 16, 인턴 0이 대문에 걸려있다.삼성커리어스가 사실상 삼성 계열사의 신입 공채 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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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 개최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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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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