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운영한는 금빛·설성 평생학습관이 2026년 하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반기 강좌는 오는 9월1일부터 12월11일까지 12주간 운영되고, 각각 39개씩 모두 78개 강좌가 개설된다. 교육 분야는 외국어와 음악, 미술·공예, 인문교양, 요리, 재테크, 자격증, 디지털, 건강 등 9개 분야이고, 주민 관심과 최신 교육 흐름을 반영해 양모펠트와 인공지능 활용, 건강교실 등도 새롭게 개설했다. 신청 대상은 음성군민과 음성지역 직장인이다. 접수는 다음달 3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
인천 미추홀구 평생학습관은 지난 23일 1층 디지털 체험존에서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장애인을 위한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체험은 장애인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디지털 서포터즈의 도움을 받아 ▲현금자동입출금기 이용 ▲음식 주문 ▲영화 예매 ▲병원 접수 ▲민원서류 발급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키오스크 이용 방법을 실습했다. 키오스크 실습 외에도 인공지
2일전
사진동호회 '셔터소리'가 제 4회 사진전 「결핍의 미학」을 주제로 이달 21일부터 9월 3일까지 인천시교육청 평생학습관 '갤러리 나무'에서 열린다. 작가 11명이 작품을 올린다.선명하고 또렷한 사진이 넘쳐나는 시대다. 이제 사진을 찍는 일은 일부 전문가들의 전유물이 아닌 듯하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일상의 순간을 손쉽게 찍고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사진은 어느새 우리 생활 속 친숙한 친구가 되었다.그런데 역설적으로, 사실을 선명하게 담아내는 것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도 생겨나고 있다.사진동호회 ‘셔터소리’는 바로
충북 단양의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2026년 단양포럼 심포지엄’이 오는 22일 단양군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단양포럼은 이날 오후 3시 평생학습관 지하 세미나실에서 ‘체류형 관광이 지역경제를 살린다’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김문근 단양군수와 김영길 단양군의회 의장, 엄태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단양포럼 회원과 지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방병철 단양군 정무보좌관의 사회로 진행되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윤소연 부연구위원의 기조강연에
충북 청주시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춤형 강사를 파견하는 2026년 하반기 ‘딩동!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 학습팀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지역 주민 5명 이상이 모여 원하는 교육과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대상은 시내 거주 성인 5명으로 이뤄진 학습팀이다.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한 뒤 청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하반기 25개팀을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심사를 거쳐 오는 25일 평생학습관 누리
서귀포시는 급변하는 평생학습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 파일럿 프로그램' 2차 공모를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전문강사 또는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직업능력·인문교양·문화예술·디지털 등 평생학습 전 분야로, 기존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과 중복되지 않는 강좌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서귀포시는 10개 내외의 프로그램을 선정해 과정별 최대 2개월간 운영에 필요한 강사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서귀포시
총사업비 627억 원이 투입된 용인특례시 동백미르휴먼센터가 개관한 지 불과 넉 달 만에 샤워실 누수로 하자보수를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동백미르휴먼센터는 지난 4월 개관한 생활SOC 복합시설로 수영장과 노인복지관,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의집, 장애인주간이용센터 등을 갖춘 대규모 공공시설이다.특히 장애인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샤워실과 가족 탈의실을 설치한 점을 대표적인 특화시설로 내세웠다.그러나 최근 수영장 샤워실에서 누수가 발생하면서 시는 오는 8월 하자보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준공 후 얼마 지나
합천군은 지난 16일 평생학습관 대강의실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합천군 장기요양기관장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재무·회계 교육을 진행해 회계업무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경상남도돌봄노동자지원센터 교육강사인 김건희 강사를 초빙하여 예산 집행과 회계 투명성 확보를 위해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규칙 및 계정과목의 이해, 실무 적용 유의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정철수 합천군 행정복지국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최일선에서 돌보고 계신 종사자분들의 노
충북 단양군이 군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배우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구축에 나섰다. 단양군 평생학습관은 디지털 역량 강화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최신 AI 플랫폼을 활용한 ‘월간 AI 평생교육’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어렵게 느끼는 중장년층을 비롯해 일상과 업무에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고 싶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특히 단발성 특강이 아닌 매달 특정 AI 플랫폼을 집중적으로 배우는 방식으로 교육의 연속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교육은 평생학습관 정보화교육실에서 진행
배움에는 끝이 없다. 기술은 빠르게 변화하고, 삶의 방식도 달라지는 시대에 평생학습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일상이 되고 있다. 춘천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한층 풍성해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배움이 있는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낸다.춘천시 평생학습관은 20일부터 '2026년 제2기 대면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수요조사와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반영해 강좌 수와 모집 인원을 모두 확대하며 시민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하반기 프로그램은 기존 73개 강좌에서 78개 강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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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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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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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원·TK서 승리...정청래에 4.14%p차 앞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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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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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한번 망한 대중교통을 다시 살리려면
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철도지만, 그 노선망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계획하고 얼마나 제대로 집행하고 있는지는 시민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4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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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516도로, 단계적 정비 추진...친환경도로로 탈바꿈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516도로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친환경 도로로 탈바꿈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516도로의 노후 포장 구간을 대상으로 2027년까지 구간별·연차별 포장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516도로의 포장 상태와 주행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간별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앞서 2025년 6월 서성로 입구 교차로~남서교 구간의 포장 정비를 완료했다. 이어 2026년 8월부터는 서성로 입구 교차로~수악교 구간을 대상으로 포장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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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채연·노브레인과 함께하는 늦여름 밤…JIMFF ‘원 썸머 드림’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제천시민과 관객을 위한 야외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을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 맵시, 박동준&큐바니즘 등이 출연해 1990~2000년대 대중가요부터 K-POP, 펑크 록, 라틴, 재즈까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 코요태는 ‘순정’, ‘비몽’, ‘우리의 꿈’ 등 히트곡으로 관객을 만난다. 채연은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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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원도심 호러페스티벌·성안이즈백 개최
충북 청주 원도심에서 색다른 여름축제가 펼쳐진다. 청주시는 중앙공원과 철당간 등 성안길 일원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2026 한여름밤 오싹 호러페스티벌’과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여름:성안이즈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우선 21일과 22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중앙공원과 철당간 일원에서 ‘2026 한여름밤 오싹 호러페스티벌’이 열린다.이번 축제는 ‘청야, 푸른 달빛 아래 진짜 청주의 이야기’를 주제로 중앙공원의 역사와 공간적 특성에 호러 콘텐츠를 접목한 참여형 야간축제로 진행된다.대표 콘텐츠는 성안길 영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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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회 로또, 제주서 1명 2등 당첨...'6209만원' 행운
15일 이뤄진 제1237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23명이 나오면서 1인당 12억1493만2680원씩 받게 된 가운데, 제주에서 2등 당첨자가 1명 나왔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0, 20, 23, 34, 37, 40'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6'.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5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209만6560원씩 받게 됐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수덕로 소재 판매점에서 1명이 2등에 당첨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745명으로 124만3590원씩 지급된다.4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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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민생 현장 찾아 시민·상인 목소리 듣는다
충남 당진시가 ‘당진살리기 50일 비상조치’의 일환으로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김기재 당진시장은 14일 합덕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최근 경기 상황과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들었다.이번 방문은 별도의 행사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시장이 직접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과 상인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이날 지역화폐를 이용해 지역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