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수도권 대형 반려동물 박람회에 참가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과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며 전국의 반려가족 유치에 적극 나섰다.  태안군은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마이펫페어 일산 Part 2’에 참가해 독창적인 홍보관을 운영하고 성황리에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2개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며,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관내 주요 관광지 지도와 가이드북을 배포했다.  특히 해변운동회, 댕댕버스 등 태안만의
충남 도내 6개 시군 및 대전시, 세종시가 국가 제5차 철도망 구축계획에 ‘충청내륙철도’ 반영을 촉구했다.최근 충남도는 홍종완 행정부지사가 국토부를 방문, ‘충청내륙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공동 건의문에는 충남·대전·세종 광역자치단체장과 서산·공주·청양·홍성·예산·태안 등 도내 6개 시군 기초자치단체장이 뜻을 모아 서명했다.공동 건의문에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견인할 충청권 동서축 교통망 완성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을 위한 ‘1시간 생활권’ 실현 △정부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이 추석 연휴 기간 수목원을 찾는 탐방객을 위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고 21일 밝혔다. 추석 연휴에 맞춰 가을을 상징하는 꽃인 꽃무릇의 개화도 절정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꽃무릇은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 식물로, 잎이 없는 상태에서 강렬한 붉은색 꽃을 피우는 독특한 형태의 꽃이다. 초가을 수목원의 시원한 풍경과 어우러져 서정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개화를 시작한 꽃무릇의 모습은 10월 중순까지 감상할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 수목원을 찾는 탐방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
태안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의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보듬고, 군민의 안전과 편안한 일상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일선 현장을 찾아 따스한 한가위 온기를 전한다.태안군은 17일부터 25일까지 군부대,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취약가구, 우체국, 환경관리센터, 전통시장, 공설영묘전 등 관내 주요 유관기관과 민생·복지 현장을 순회하며 ‘추석 명절 위문·격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명절에 자칫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위로와 정을 나누는 한편, 명절 연휴에
태안군이 추석을 앞두고 안면도 수산시장과 숙박·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과 불공정 거래행위 점검에 나섰다.태안군은 지난 16일 안면도 수산시장과 인근 숙박·음식점 일대에서 8개 중앙부처와 충남도가 참여한 ‘추석 물가안정 관리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품과 관광지의 바가지요금, 가격표시제 미이행 등 불공정 거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1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수산시장 점포와 인근 숙박시설·음식점을 찾아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요금표 게시·준수 실태, 원
태안군이 향후 4년간 군민의 삶과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장기 이정표인 ‘제6기 태안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실행 준비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군수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 계획수립 TF팀 공공위원, 용역 연구진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태안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4월 계획 수립 착수 이후 진행된 군민 복지욕구 조사, 6개 분야 40명 대상 표
 태안군이 가을을 맞아 지역 내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연다.  군은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태안군가족공감센터 주차장에서 ‘제6회 태안가족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태안군이 주최하고 태안군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가족 간 상호 이해와 교류를 넓히고, 가족 친화적인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 열린 제5회 축제에서는 22개 체험·놀이 부스 운영과 유관기관 연계를
한국서부발전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부터 온실가스 감축사업까지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넓힌다. 서부발전은 지난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서부발전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부발전 경영진과 수상자,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 곳곳에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재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 참여를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방안과 온실가스 감축 아
충남도의회 강종국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급증하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실태를 지적하고, 충남도 차원의 전면적인 방제 체계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강 의원에 따르면 최근 폭염과 매개충 급증으로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이 177만 그루에 달하고 있다. 특히 태안을 비롯한 충남 서해안 일대는 불과 1년 사이 피해목이 26배 이상 폭증해 태안군 전역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될 만큼 상황이 심각하다. 강 의원은 “태안 전체 산림의 69%가 소나무인 만큼 이번 사태
  충남도와 도내 6개 시군, 대전시, 세종시가 충청권 초광역 생활권 형성을 위한 핵심 교통 기반인 ‘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도는 1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가 국토부에서 철도국장을 만나 ‘충청내륙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동 건의문에는 충남·대전·세종 광역자치단체장과 서산·공주·청양·홍성·예산·태안 등 도내 6개 시군 기초자치단체장이 뜻을 모아 서명했으며, 이날 홍 부지사와 도내 6개 시군 부단체장 및 간부 공무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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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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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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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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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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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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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를 완성했다.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었다. 오상욱·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이 함께 일군 우승이다.결승은 초반 흐름과 달리 막판까지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웠다. 한국은 6라운드까지 30-26으로 앞섰지만 이후 일본에 주도권을 내줬다. 박상원이 8라운드에서 추격해 점수 차를 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