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을 신속 지원하고 일상을 지키고자 올해 16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함안군 통합 복지쳬계인 희망복지지원을 통해 질병·실직·사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생계비와 의료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군은 올해 신규 사업
전북 순창군이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부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주거·일상 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은 노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등 약 1만여 명이며 총 사업비는 7억6000만 원이 투입된다. 통합돌봄사업은
설 명절 기간 사람과 차량 이동에 따른 가축 질병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방역 장비가 총동원돼 하늘과 땅을 지켰다. 농협은 일선축협 540개 공동방제단 방역 전문 차량에 전국 농축협이 보유한 드론과 광역방제기 등을 추가로 투입해 총 1천대 규모의 방역 장비를 설 명절 기간 동안 운용했다. 사진은 강원 원주천에서 원주축협
충북 음성군에서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상조 지원을 위한 ‘음성군외국인센터협의회’가 1일 공식 출범했다. 협의회에는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 음성군근로자상담지원센터, 음성군노동자지원센터, 소피아외국인센터가 참여했다. 이번 협의회는 외국인 주민이 장례, 중대 질병, 갑작스러운 사고 등 위기 상황에 놓였을 때 언어와 문화적 장벽으로 공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결성된 민관 협력체계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상조 기금 조성 및 운영
대전시가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며 서비스를 신청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10일 희망모아주간활동센터 이용인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건강검진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지원과 질병 조기발견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건협제주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임정식본부장은 “이번 건강검진이 이용인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양식 수산생물 질병 예방과 방역 체계 강화를 위해 공수산질병관리사 18명을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신규 위촉 공수산질병관리사는 오는 11월까지 완도·강진·해남·여수·고흥·장흥·목포·영광·진도 등 전남 9개 권역에 배치돼 활동한다. 주요 업무는 예찰 대상 시설 8205개소를 대상으로 기생충 모니터링을 포함한 수산생물 진료, 전염
인투씨엔에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공급기업에 선정된 인투씨엔에스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데이터 분야에서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인투씨엔에스는 전국 2000여 개 동물병원의 EMR차트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품종별 질병 예측 데이터, 반려동물 마켓 인사이트, 보호자 소비 패턴 등 실제 임상 환경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제공한다. (adsbygoogle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산업재해예방과 안전보건의식 강화를 위해 각급학교의 현업업무종사자 약 5,6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은 지난 1월 13일부터 오는 2월 11일까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도내 17개 지역에서 도교육청 주관 집체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근로자의 산업안전과 사고 예방 △물질안전보건자료 및 주요 질병 이슈 등이며, 고용노동부 등록 안전보건교육기관에 위탁해 운영된다. 아울러 집
충남 보령시는 오는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의료 접근성이 낮은 6개 읍·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국가 암 및 일반건강검진을 실시한다.이번 순회검진은 읍·면 지역 주민에게 검진 편의성을 제공하고 질병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약하여 진행된다. 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에 해당하는 짝수년도 출생자다.검진 항목은 일반건강검진,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이며, 읍·면 지역 주민 중 희망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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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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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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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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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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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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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설 화폐 발행 5501억원… 작년 견줘 4.4% 감소
대구·경북지역의 올해 설 화폐공급량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4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설 직전 10영업일 금융기관 등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에 발행한 화폐 순발행액이 5501억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5754억원과 비교하면 253억원 감소한 수치다. 올해 설 연휴 기간이 5일로, 지난해보다 하루 줄어든 것이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권종별로는 5만원권 비중이 92%로 지난해보다 5%포인트 증가한 반면 1만 원권은 7%로 5%p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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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울산시당, 설 연휴 맞아 KTX울산역 귀성·귀향 인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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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울산시당은 지난 13일 설 연휴를 맞아 KTX울산역과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을 대상으로 명절 인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거나 가족을 만나기 위해 이동하는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과 따뜻한 명절을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당 관계자들은 역사 출입구와 전통시장을 돌며, 시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덕담을 전하고, 명절 인사 메시지를 전달했다.조국혁신당 울산시당은 “명절의 기쁨이 모든 이들에게 고르게 전해지기 위해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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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장 환경검사서 첫 ASF 양성
정부의 양돈장 일제 환경검사 괴정에서 첫번째 양성농장이 나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경남 창녕 창녕읍 소재 1천951두 번식전문농장에서 13일 의뢰된 시료 7건 가운데 2건에서 ASF바이러스가 확인됐다. 이 가운데 1건은 자돈폐사체다. 이에따라 현재 정밀검사에 착수했다. 해당농장은 지난 2월3일 발생한 창녕 ASF 방역대내 농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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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화동2571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빚은 설 만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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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세계 각국의 만두가 춘천에 모였다. 춘천시가 지난13일, 춘천먹거리복합문화공간 ‘화동 2571’에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세계의 만두를 빚고 만둣국을 함께 나눠먹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에 가지 못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초청해 각국의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며 식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한국 만두 체험이 아니라 각자의 문화가 담긴 ‘명절 음식’을 직접 소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행사에는 춘천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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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대책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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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난 13일,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발굴사업 현황 설명 및 정부심의 일정별 전략적 적극 대응 등에 대해 논의했다.2027년 국비 확보 대상은 총 67건 1,028억 원으로, 신규사업 25건 191억 원, 계속사업 42건 837억 원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번개먹자골목 및 경관 명품화 조성사업 △고성 함께 걷기 길 조성사업 △해양심층수 다목적 이용 취수시설 구축 △해양심층수 웰니스 치유센터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