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가 윤건영 교육감의 대표공약인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준비위는 지난달 30일 도교육청 복지관에서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와 ‘교육비 부담을 낮추는 부모 안심 오고’ 공약을 주제로 간담회를 했다.‘부모 안심 오고’는 ‘건강하게 먹고’, ‘시원하게 마시고’, ‘모두가 입고’, ‘편하게 타고’, ‘마음껏 읽고’를 핵심 가치로 하는 교육복지 정책이다.윤 교육감은 학교급식을 전국 상위권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친환경 급식 확대’와 학
XRP가 2018년부터 이어진 상승 삼각형 안에서 지지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월간 차트상 XRP는 장기 지지선을 지키는 가운데, 상단 저항을 돌파할 경우 6.4413달러와 8.7614달러가 다음 목표 구간으로 제시됐다.현재 XRP는 1.1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이달 초 시가인 1.0385달러 대비 9% 넘게 오른 수준이다. 7월 들어 고점은 1.1828달러, 저점은 1.0210달러였다. 단기 상승폭도 주목되지만, 더 큰 흐름
양천구는 영세 도시제조업체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분진과 소음, 유해물질 등에 노출되기 쉬운 제조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줄이고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후한 작업시설과 생산설비를 개선해 근로환경을 높이는 동시에 업체의 생산성과 경쟁력도 함께 강화한다는 취지다.지원 대상은 양천구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10명 미만의 도시형소공인 업체로,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
사천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생명존중 안심마을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고, 생명지킴 공동대응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사업’은 2025년 동서금동을 시작으로 올해 사천읍,사남면, 용현면, 벌용동을 추가로 5개 지역, 4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이번 선포식에는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의 대표와 담당자가 함께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자살예방과 생명지킴을 위한 공동대응에 공감하고, 지역 특성에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는 22일 검단구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통합관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의정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에는 김남원 의장을 비롯한 검단구의회 전체 의원이 참석했으며, 검단구 출범과 함께 운영을 시작한 CCTV 통합관제센터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통합관제시스템의 운영 실태와 향후 발전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의원들은 통합관제센터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관제실을 둘러보며 CCTV 실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전수칙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안전캐릭터 '한수호'를 공개했다.'한수호'는 흰색 안전모와 안전대, 안전화 등 건설현장의 필수 안전장비를 착용한 근로자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밝고 친근한 표정과 듬직한 모습으로 현장 구성원과의 심리적 거리를 낮추는 동시에, 안전수칙을 책임감 있게 지키는 이미지를 담았다.캐릭터 명칭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네이밍 공모전과 사내 투표를 거쳐 선정됐다. '한수호'는 '현장의 위험으로부터 수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7월 16일, 하절기 폭염에 대응하여 이사장이 직접 현장 직원과 소통하는 CEO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CEO 현장경영은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추진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중심의 소통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상철 이사장은 노상 공영주차장 근무지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한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주차구획선 도색 지원 현장을 방문하여 직원들에게 격려품
경기도교육청이 20일 화성·오산 지역 중학교 급식실 안전사고와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는 영양교사의 무혐의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검찰에 제출했다.이 날 안민석 교육감은 탄원서를 서명하는 자리에서 “급식실 안전 사고의 책임을 영양 교사 개인에게 묻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한다”며 힘주어 말했다. 이어 “안전사고나 아동학대죄 고소 등 선생님들이 직면한 문제를 혼자 감당하도록 홀로 두지 않겠다 ”며 “선생님들을 지키는 것이 제가 교육감이 된 이유이고 그래야 학교가 바로 서고 교실이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7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2026년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본 공모전은 학생들에게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자, 2020년부터 시작되어 이번에 7회를 맞이하였다. 올해는 ‘인공지능시대, 내가 지키는 소중한 개인정보’라는 주제로 열린다. 참여 학생들이 대회 주제와 관련된 경험 사례나 실천 아이디어를 작품에 담으면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능동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였다.참가 자격, 작품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시중은행의 소매예금 기반을 잠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피에로 치폴로네 유럽중앙은행 집행이사회 이사는 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이 같은 입장을 밝히며, 디지털 유로가 은행의 결제 기능을 지키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치폴로네는 이날 로마에서 열린 이탈리아 협동신용은행 연맹 연설에서 디지털 결제가 은행업을 재편하고, 유럽의 비유럽 결제 인프라 의존도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은행들이 이미 모바일 결제 사업자에 결제 수수료와 거래 데이터를 내주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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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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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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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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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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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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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때문에 꿈 포기 않게”…문경 아동에 2억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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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생활 안정과 재능 개발을 돕기 위한 민간 후원이 올해도 이어진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문경후원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억5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문경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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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주민공청회 개최
경산시는 24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경산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공단 설립의 필요성과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시민과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공청회는 공단 설립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공단 설립에 대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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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목포대, 27일 '의과대학' 재협의…'통근 합의' 나올까
전남광주 국립 의과대학 설립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국립순천대학교와 국립목표대학교가 일주일만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 25일 순천대에 따르면, 양 대학은 오는 27일 순천과 목포 중간 지점에서 만나 국립 의과대학 설립 문제를 협의하기로 했다. 순천대학교는 지난 23일 목포대학교에 대학본부·의과대학·대학병원 소재지에 대한 협의를 다시 제안하며 일정 회신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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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주사랑의열매 실습생, 십시일반 모은 성금 기탁
2026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실습생 일동은 지난 21일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 3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실습생들이 사회복지 현장실습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직접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제주도 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실습생 일동은 “사회복지 현장을 배우는 과정에서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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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사회복지사 150명, 영화관서 재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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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최일선에서 시민들의 삶을 지탱하는 사회복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친 마음을 달래고 서로의 어깨를 두드렸다. 고령화와 복지 수요 증가로 업무 강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현실 속에서, 현장 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기관 간 협력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