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이 군민 편의와 비용 절감을 위해 추진하는 건축물대장 말소 등기촉탁 업무대행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건축물의 해체나 멸실로 건축물대장은 없어졌으나 등기부등본이 남아 있으면 군이 민원인을 대신해 관할 등기소에 멸싱등기를 무료로 신청해 주는 원스톱 행정 제도다. 군은 2023년 52건, 2024년 81건, 지난해 82건, 올해 현재 51건 등 최근 3년간 300여건의 멸실등기를 대행했다. 민원인은 개별적으로 법무사 등에 위임할 때 발생하는 등기 말소 수수료 등 3000만원 상당의 경제적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