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웨일즈는 30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울산 유일의 고교야구팀 울산BC 박동규, 김태휘와 선수단 훈련을 함께했다. 두 사람은 경기 전 선수단 훈련에 참여하며 프로 선수들의 훈련 방식과 경기 준비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프로 선수들과 호흡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야구 노하우를 배웠다. 최지만은 두 사람에게 배트 선물과 함께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했다. 두 사람은 훈련에 그치지 않고 경기 중 볼보이로도 참여해 실제 경기 운영을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김태휘
울산 북구여성합창단이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제23회 정기연주회를 마련한다.이번 연주회는 전통과 현대, 국경을 넘나드는 풍성한 레파토리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먼저 1부 '우리 가곡의 향연'에서는 김소월 시인의 감성 어린 '님의 노래' 등 깊고 단아한 대금 소리가 어우러진 고풍스러운 한국 가곡을 선보인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에디트 피아프의 명곡 '사랑의 찬가'부터 흥겨운 리듬의 멕시코 민요까지 다채로운 세계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특히 영호남 지역 문화 교류
부산 남구 감만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9일, ‘세배로 마트 감만점’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50상자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세배로 마트 감만점’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 물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나눔 파트너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기탁받은 라면 50상자는 지역 내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50가구에 따뜻한 명절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장금자 대표는 “명절이 되면
포항시 북구 두호동 통장협의회는 9월 8일 두호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명절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온정을 전하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다. 두호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이웃사랑에 앞장서 오고 있다.주유미 두호동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주변의 이웃을 먼저 살피며 따뜻한 사랑을
충남 홍성 신당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4일 홍성군 남당리에서 열린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 오프닝 무대에 올라 상큼하고 활기찬 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흰색 상의와 검은색 바지에 형광색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차림으로 등장해, 걸그룹 리센느의 ‘프리티걸’에 맞춰 밝고 경쾌한 안무를 펼쳤다. 현장에서 함께한 학생들 역시 힘찬 응원을 보내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했다. 공연을 마친 4학년 김OO 학생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해 뿌듯했고, 잊지 못할 좋은 추
90분의 축구가 끝난 뒤 그라운드 위에 펼쳐진 60분 간의 콘서트. 제주SK FC와 이무진이 올 시즌 최다 관중 기록과 함께 잊지 못할 ‘에피소드’를 썼다.제주SK는 지난 5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홈 경기 종료 후 60분간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의 스페셜 공연을 진행했다.제주SK와 이무진의 흥행 시너지는 남달랐다. 관중 동원 요소가 많은 빅매치에 경기 후 진행된 이무진 스페셜 공연의 티켓 파워가 맞물리면서 1만2037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이는 올 시즌 제주SK의 K리
한 마리의 개가 걷는다.앞을 향해 묵묵히 걷는 그 걸음 뒤에는 한 사람의 세상이 있다. 신호등 앞에서 멈추고, 계단을 만나면 조심스럽게 방향을 바꾸고, 수많은 사람과 소음 속에서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잊지 않는다.그렇게 안내견은 누군가의 눈이 되어 걷는다.삼성화재 안내견학교가 33년의 시간을 맞았다. 그동안 320마리의 안내견이 시각장애인에게 새로운 동반자로 건네졌다. 숫자만 보면 320이라는 숫자일 뿐이지만, 그 안에는 320개의 삶과 320개의 가족, 그리고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의 기다림과 헌신이 담겨 있다.안내견 한
서해안 가을철 최고의 별미로 손꼽히는 자연산 대하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제25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가 오는 12일 안면읍 백사장항 일원에서 개막돼 8일간 이어진다.안면도 백사장항은 전국 최대 규모의 자연산 대하 집산지로,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달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인 가을철 대표 보양식 대하를 산지의 신선함 그대로 맛볼 수 있는 명소다. 축제 첫날인 12일에는 오후 7시 개막식과 인기가수 축하공연, 가을 밤하늘을 수놓을 화려한 불꽃놀이가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부자 회원인 고순현 제일농장 회장과 고경준 제일농장 대표는 지난 1일 제일농장에서 생활이 어려운 재일제주인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과거 제주가 어려웠던 시절 고향 발전과 도민들을 위해 아낌없는 도움을 보내온 재일제주인들의 뜻을 되새기고, 현재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힘든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재일제주인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고순현·고경준 부자 아너는 “어려웠던 시절 고향 제주를 잊지 않고 아낌없이 도움을 보내주신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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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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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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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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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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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가정이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출생 다태아다. 대상자는 출생일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보장 금액은 500만원이다. 다만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