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초·중·고등학생 전입 지원금’과 ‘청년세대 이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초·중·고등학생 전입 지원금은 인접 지역으로 학령인구와 가족이 함께 빠져나가는 인구 유출과 이에 따른 학급 축소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다른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2026년 9월 18일 이후 진천군으로 전입해 군내 또는 충북혁신도시 소재 초·중·고등학교에 전학하거나 입학한 학생이다. 군은 해당 학생에게 최초 1회에 한해 전입 지원금
충북 제천시가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산불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봉양, 백운, 의림지 일원에서 산불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제천시 산림과장과 산림재난대응단이 참여해 산불예방의 중요성과 산림 내 안전수칙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가을철에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산행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산불 발생 위험도 커진다. 따라서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불씨 취급을 삼가고 산림
부천시는 지난 12일 발생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비 노선 안중근공원 수직구 공사 현장 발파 사고와 관련해 조용익 부천시장이 현장을 직접 찾아 사고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주문했다고 밝혔다.지난 12일 오후 6시 30분경 안중근공원 수직구 굴착을 위한 발파작업 중 당초 계획과 다른 규모의 발파가 이뤄졌다. 당시 발파 매트와 비산먼지 방지시설 일부가 파손되고 비산물이 인접 도로로 떨어졌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사고 현장을 방문해 발파 방호시설의 파손 상
서울 거주자들의 탈서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하고 있는 데다 경기·인천의 주거 환경·교통망 개선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이동지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기존 서울 생활권과 인접하거나 철도망을 통해 서울 접근이 가능한 지역이 주요 목적지로 나타났다. 서울의 높은 주거비 속에서 기존 생활권과의 연결성을 고려해 수도권으로 주거지를 넓히는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서울 평균 매매가 16억원, 평균 전세가 7억원 돌파KB부동산의 '2026년 8월 월간 주택 시계열'에 따르면 서울
안동시는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내 관광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안동 반값여행’ 1차 모집이 신청 첫날인 9월 14일 접수 시작 5시간여 만에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날 총 6,715명이 신청해 1차 배정 예산이 소진됐다.‘안동 반값여행’은 안동시와 인접 시․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국내 관광객이 안동에서 지출한 여행경비의 50%, 청년은 70%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 관광지원사업이다.1차 모집은 지난 1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됐으며, 총 6,715명이 신청해 접수 시작 5시간여 만에 조기 마감됐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역을 찾아 빈집 관리 실태와 안전 위해요소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정비사업 구역 내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황 청장은 주민대표회의와 공동주택과 관계자 등과 함께 소제구역 일대를 살펴보며 무단출입 및 화재 위험, 노후 구조물 상태, 수목·잡초·낙엽으로 인한 인접 주택 피해 등을 중점 확인했다. 또 빈집 장기 방치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화재나 붕괴 등 사고 우려
장기수 천안시장이 지난 10일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 8번째 일정으로 불당1·2동 및 백석동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한들문화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신도시 및 대단위 주거 밀집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안전 대책과 환경·인프라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시는 주민들이 건의한 주거환경 개선과 쓰레기 감량을 위한 ‘RFID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 설치’에 대해 향후 종량제 방식 등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또 인접 지역의 환경 및 에너지 현안인 ‘아산 장재리 열병합발
SM그룹 건설부문 삼환기업이 11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공급하는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개관 첫날부터 견본주택에는 권선구, 팔달구 등 인근 지역에서 다양한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견본주택 내 마련된 단지 모형도와 입지 안내도 등을 통해 단지의 특장점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모습이었다.특히 단지가 광교신도시 이후 수원에서 보기 드문 호수공원 인접 입지로 호수 조망을 갖춘 데다, 스타필드 수원을 비롯해 롯데몰 타임빌라스, AK플라자 등 '트리플 몰세
실거주 수요 선호하는 전용 84㎡ 단일면적 총 507세대 공급전세대 4베이 판상형 설계 적용… 10년 장기일반민간임대 공급 전남 영암군 삼호읍 용앙리 1665-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10년 장기일반민간임대 아파트 ‘re100 렉시안 써밋’이 9월 주택전시관 오픈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5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중심으로 총 507세대가 공급되며, 84㎡A 407세대와 84㎡B 100세대로 구성된다.‘re100 렉시안 써밋’은 가족 단위 실거주 수요가 선호하는 전용 84㎡에 공급을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과 인접한 3기 신도시 부천대장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가 오는 10월 분양에 나선다.LH와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는 경기도 부천시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A-2블록 일원에 위치하며, 공공분양 총 54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시행은 LH·남광토건 컨소시엄이, 시공은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맡는다. 오는 10월 견본주택 오픈을 목표로 분양 준비에 들어갔다.가장 큰 강점은 서울 접근성이다. 단지는 대장홍대선 대장역 역세권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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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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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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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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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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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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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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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하반기 신규공무원 임용식 개최
군위군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하고,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직자들을 환영했다.이날 임용식은 임용장 수여, 신규공무원 선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신규공직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이번에 임용된 신규공무원은 행정·세무·전산·사회복지·보건·간호·환경·방재안전 등 다양한 직렬로 구성돼 군정 각 분야에 배치되었으며,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진열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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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꾸준한 상생 투자로 스타트업 2곳 팁스(TIPS) 선정 결실
하이트진로가 꾸준히 추진해 온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육성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하이트진로는 직접 투자하고 지원해 온 스타트업 '쿨베어스'와 '비전브릿지파트너스'가 하이트진로 추천을 받아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팁스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팁스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민간 투자사가 발굴해 투자·육성하고, 정부가 연구개발 자금 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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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약기금 지원 대상 후속관리 통해 경제적 재기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9.28일 한 신문이 「 빚만 없애주면 끝?…새도약기금, 재연체 등엔 ‘깜깜’」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이 소각 이후 재연체 여부를 파악하지 못하는 등 후속 관리가 미흡하단 지적이 나온다.”, “한번 빚 탕감을 받은 차주가 다시 연체의 굴레에 빠지진 않는지 등을 알 수가 없는 셈이다.” “고용·복지 연계도 약 1년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는 수준일 뿐 실제 취업 지원 연계 건수 등은 파악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가 반박했다.금융위는 동 보도내용 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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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함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행 보조기구 전달
함안군 함안면과 함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8일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자 ‘든든한 걸음, 어르신 실버카 지원사업’을 했다.이날 지역 내 취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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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3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 개최
함안군은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부군수를 비롯해 국장과 소장, 감사홍보담당관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했다.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