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2일 미국 뉴욕주 나소카운티 루즈벨트 행정입법부 건물에서 열린 ‘3·1운동 기념식 및 7회 유관순상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과 나소카운티가 공동 주관했으며,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관순 열사의 독립정신을 해외 청소년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에서는 유관순 열사의
경산시가 지역의 찬란한 역사적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학술 가치를 높이기 위해 귀중한 유물 확보에 나섰다.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은 전시 콘텐츠 보강과 깊이 있는 학술 연구를 목적으로 관련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입의 핵심 대상은 경산이 낳은 세 명의 성현인 원효·설
전북 전주시 어진박물관에 보관된 국보 태조어진이 국립전주박물관에서 조선 왕실 기록문화유산과 함께 전시되고 있다. 시는 국보 '태조어진'과 도지정문화유산 '흑장궤' 등 어진박물관 소장 유물이 국립전주박물관 테마전시 '기록의 보고寶庫를 열다'에 전시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조선 왕실의 본향' 전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태조어진과 조선왕조실록
아산시민연대가 사법처리로 중도 퇴임한 역대 충남 아산시장에 대한 기록을 시 홈페이지와 연감 등에 명확히 남길 것을 촉구했다. 아산시민연대는 4일 성명을 통해 “역사적 사실은 지울 수 없으며 행정의 기록은 시민 앞에 진실되어야 한다”며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와 연감, 홍보물에 수록되는 역대 단체장 명단은 단순한 인명부가 아니라 행정책임의 주체를 보여주는 역
최근 조선 전기 격변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하면서, 단종과 세조를 둘러싼 역사적 사건, 그리고 그 속에서 충절과 절의를 지킨 인물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봉화군에 전해 내려오는 ‘충절과 절의의 역사’ 또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불사이군의 충절, 도촌 이수형과 도계서원 도계서원
연천군 백학면에서 3·21 두일리 장터 항일만세운동 107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3·1운동 정신을 계승했다. 연천군과 백학면 주민자치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3월 21일 백학 항일독립운동기념탑 일원에서 열렸다. 1919년 3월 21일 경기 북부 최초로 항일독립만세운동이 시작된 역사적 의미를
충남 청양군이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의 문을 열었다. 군은 18일 대치면 까치내로 일원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교육감, 군민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기후환경교육원’ 개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총사업비 약 198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5만 7380㎡, 연면적 4651㎡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숙박형 기후환경 전문 교육시설’이라는 점에서 건립 단계부터 전국적인 주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이 17일 "전남광주 통합의 역사적 전환기를 꽃 피우고 열매 맺어 광양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며 광양시장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 정 시장은 이날 오후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환의 시대에는 오랜 세월을 준비하고 검증된 사람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30년 공직 생활과 4년의 국회의원 경험과 노
수백 년 동안 마을을 지켜온 나무들이 한 권의 이야기로 묶였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보호수 200본의 역사와 설화, 생태적 특징을 담은 도감 '그 나무 곁에 우리는'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보호수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노목이나 거목, 희귀목 등을 지정해 보호하는 나무를 말한다. 현재 전북에는 느티나무와 소나무, 은행나무
전남 나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문을 열며 의병 정신을 기리고 확산하는 새로운 역사문화 거점이자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나주시는 5일 공산면 일원에 조성된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의병 후손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남도 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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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경북도민체전 개막 열흘 앞두고 운영 점검 마무리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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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28일 선거사무소 개소 “웃고 안심하고 편안한 ‘스마일 연동’ 만들겠다”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강 후보는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한 정책 등을 발표한다. 강 후보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도청 사무관으로서 도민 삶에 직결되는 정책 능력을 키워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에 연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책임감을 더해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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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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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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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교육청은 지난 20~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동부권 교원을 대상으로 ‘2030수업연구회 직무연수’를 운영한 데 이어, 27~28일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2030수업연구회원 200여명이 참여해 전남 수업 대전환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교사 개인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수업브랜드를 정립하고,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게된다. 이번 연수에는 2030교실 정책 안내와 교육철학 및 수업브랜드를 정립하는 시간을 갖는다. 2030교실 컨설턴트가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참여 교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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