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보금자리론 이자 지원을 통해 주택 실수요자의 금융 부담 완화에 나선다.카카오뱅크는 오는 4월과 5월 두 달간 카카오뱅크에서 '아낌e 보금자리론'을 실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만 원의 이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아낌e 보금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취급하는 주택 실수요자를 위한 정책금융상품이다. 부부합산 연 소득 7000만 원 이하, 주택 가격 6억 원 이하 아파트, 연립·다세대 주택을 담보로 이용할 수 있다. 신혼부부, 다자녀가
인천도시공사는 3월 20일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호텔에서 다가구・다세대 등 건축사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매입임대주택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2016년부터 매입임대사업을 추진해온 iH는 도심 내에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주변 시세의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4,247호의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실현에 기여해왔다.iH는 청년층 및 신혼부부의 수요가 많은 대중교통・역세권을 중심으로올해 다가구·다세대 등 500호(기존주택 및 약정형 등 400호, 공모형 1
의왕도시공사가 공사 설립 이후 최초로 행복주택 공급에 나서며, 의왕시 거주 청년·신혼부부·고령자를 대상으로 내손라구역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이번 행복주택 공급은 시민의 주거 안정과 지역 내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76세대 규모다. 청약 신청은 의왕도시공사 청약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3월 11일 오후 5시까지 3일 간이다. 행복주택 입주 자격 및 임대
LH가 올해 전국을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공급 물량을 확대해 추진한다.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전세임대주택 3만758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전세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거주할 주택을 직접 물색하면 LH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다시 저렴한 조건으로 재임대하는 방식의 제도다. 올해 공급 물량은 ▲일반·고령자 1만3099가구 ▲청년 1만285가구 ▲신혼부부·신생아 6661가구 ▲비아파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2830가구 ▲전세사기 피해자 2500가구 ▲다자녀 2205가구로 구성
영주시가 청년 및 신혼부부 지역 정착 주거 문제 해결 명분으로 매입한 공동주택부지가 시비만 낭비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시는 내구연한 38년이 지난 한전 사택을 시가보다 높은 가격에 구입하고 경북개발공사에 위탁해 운영할 목적으로 사업을 설계해 논란이 되고 있다. 매입한 한전 사택은 영주시 휴천동 667번지 부지면적 4658.7㎡, 건물 3동 2633.31㎡ 36세대 중 27가구 , 9가구를 지난 2024년 6월 시비 41억원에 매입했다. 이에 따라 시로부터 위
충남 청양군이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 주민의 주거 안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주거 혁신’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16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충청남도, 충남개발공사와 함께 ‘청양군 교월·서정지구 도시리브투게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양읍 교월지구와 정산면 서정지구에 총 342세대의 고품격 분양 전환형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입주자가 저렴한 임대
카카오뱅크가 보금자리론 이자 지원을 통해 주택 실수요자의 금융 부담 완화에 나선다.카카오뱅크는 오는 4월과 5월 두 달간 카카오뱅크에서 '아낌e 보금자리론'을 실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만원의 이자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아낌e 보금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취급하는 주택 실수요자를 위한 정책금융상품이다. 부부합산 연 소득 7000만원 이하, 주택 가격 6억원 이하 아파트, 연립·다세대 주택을 담보로 이용할 수 있다.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및 전세사기피해자 등은 소득요건이 완화 적용된다. LTV
안양시는 지난해 경기도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가운데 출생아 수 증가율 1위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말 발표한 국가통계포털 잠정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안양시의 출생아 수는 총 3,800명으로, 2024년 대비 14.4% 급증하며 도내 인구 50만 이상의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안양시는 ‘청년특별도시 안양’을 표방하며 그동안 다각적인 청년·인구·출산 정책을 추진해왔다.◇ 청년-신혼부부 유입 촉진 ‘주거정책’ 시는 출
포항시가 추진하는 ‘천원주택’이 올해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청년층 사이에서는 이를 마냥 “인기 정책”으로만 평가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공급은 100호에 그쳤는데 신청은 1055건이 몰렸다. 흥행이라기보다, 그만큼 청년들이 감당 가능한 집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뜻에 가깝다는 지적이다.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5~6일 진행한 2026년 예비입주자 모집 결과, 100호 공급에 1055건이 접수돼 평균 1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년주택은 80호 모집에 1009건이 몰려 12.6대 1, 신혼부부 주택은 20
안양시는 지난해 경기도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가운데 출생아 수 증가율 1위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말 발표한 국가통계포털 잠정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안양시의 출생아 수는 총 3,800명으로, 2024년 대비 14.4% 급증하며 도내 인구 50만 이상의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안양시는 ‘청년특별도시 안양’을 표방하며 그동안 다각적인 청년·인구·출산 정책을 추진해왔다.청년-신혼부부 유입 촉진 ‘주거정책’시는 출생아 수 증가의 주요 원동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이란이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 않으면 발전소 초토화"
트럼프,“이란 지도부는 사라졌고 해·공군은 전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오후 8시(한국 시간 22...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중산간 마을, 고사리철-농번기 치안 강화한다
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안수 예비후보 “삼화지구에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
박안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1호 공약으로 ‘삼화지구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삼화지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소도시 성장형 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내 생활SOC 사업은 그동안 읍·면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거나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된 사례가 많아 삼화지구 같은 신흥 주거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6일전
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일 인디 음악 교류 프로젝트 ‘Reciprocity 2026’ 개최
9시간전
한일 인디 음악 교류 프로젝트 ‘Reciprocity 2026’가 올해도 개최된다. ‘Reciprocity’는 한국과 일본의 인디 밴드들이 한 무대에서 만나 교류하는 시리즈 공연으로, 양국 음악 씬의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루짜리 페스티벌의 형식으로 개최됐던 ‘Reciprocity 2025’와는 달리 이번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범석 청주시장 컷오프…국민의힘 공천관리위에 재고 요청
7시간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26일 이범석 충북 현 청주시장을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주시장 후보에서 컷 오프하면서 지역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 공관위의 결정에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 시장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청주시민의 기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후보를 컷오프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달 대곡~일산 구간 조기 정상화 가능"
7시간전
한국철도공사 김태승 사장은 27일 경기도 시흥철도차량정비단을 찾아 전동열차 하자 조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시흥철도차량정비단은 수도권 주요 노선 전동열차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핵심 시설이다. 과천안산선과 서해선, 수인분당선 등에서 운행 중인 전동열차 60대의 정비를 맡고 있다. 김 사장은 부품 결함으로 제작사 보수가 진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병태 "2030년까지 나주에 200개 햇빛소득마을 조성"
7시간전
1MW 안팎 태양광으로 마을당 연 1억원 이상 안정 수익 구조 강조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27일 '나주형 햇빛소득마을' 공약을 공개하며 오는 2030년까지 지역 내 200개 마을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마을별로 500킬로와트에서 1메가와트 이하 규모의 설비를 구축해, 발전 수익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난닝구'와 '빽바지'의 추억…지금 이 논쟁이 李정부에 도움이 될까?
1시간전
정치란 무릇 사람들의 감정을 다루는 종합 예술이다. 그런 면에서 감성적 이유로 정책과 정치인에 대한 호오가 갈리는 것은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 없다. 정치 칼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