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교통이 불편해 의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쉽지 않은 주민의 치매 조기발견과 적기 치료 연계를 위해 추진했다. 지역 간 주민들의 건강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검진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현재 와부읍은 와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검진을 운영한다. 진건읍은 치매안심센터 진건분소에서 기존 주 1회 운영하던 검진을 주 2회로 확대해 화요
하루에도 수백 종의 IT·PC 제품이 쏟아지는 시대다. 새로운 기술은 빠르게 등장하지만, 그 차이와 의미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본지는 연중기획 를 통해 주목할 만한 IT·PC 제품과 주변기기를 직접 입수해 개봉하고, 실제 사용하며 확인한 결과를 언박싱 & 체험기로 소개한다. 제품의 특장점과 단점 그리고 활용도를 소비자의 시각에서 다양하고 심도있게 분석한다. 연중기획 는 빠르게 소비되는 정보가 아닌, IT·PC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한다.[디지털
하루에도 수백 종의 IT·PC 제품이 쏟아지는 시대다. 새로운 기술은 빠르게 등장하지만, 그 차이와 의미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본지는 연중기획 를 통해 주목할 만한 IT·PC 제품과 주변기기를 직접 입수해 개봉하고, 실제 사용하며 확인한 결과를 언박싱 & 체험기로 소개한다. 제품의 특장점과 단점 그리고 활용도를 소비자의 시각에서 다양하고 심도있게 분석한다. 연중기획 는 빠르게 소비되는 정보가 아닌, IT·PC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한다.[디지털
합천군은 지난 23일 군수실에서 삼성합천병원과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비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응급의료 취약지역인 합천군의 의료 여건을 고려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안정적인 응급실 운영을 지원하고, 군민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지방 응급의료기관은 환자 감소와 의료 인력 부족, 인건비 상승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은 응급의료 인력 확보가 쉽지 않아 응급실 운영 유지에 대한 우려가 지속
김나솔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정 창업·컨설팅 지원센터’ 구축을 공약했다.김 후보는 “대정지역은 농산물과 수산물 등의 자원이 풍부한 데도 인프라와 기획, 마케팅 부족 등으로 방문객이 머물지 않고,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상권은 대체적으로 노후화해 있는 반면, 전문적인 컨설팅 기회조차 부족하고, 창업 역시 초기 비용 대비 수익 창출 구조와 체계적 정보의 부족 등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대정읍에서 운영되고 있는 농어업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동시장 예비후보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물에 생성형 인공지능 이미지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선거법상 딥페이크 규제 적용 여부가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다.김의승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게시한 관광 공약 영상은 19일 현재까지 페이스북에 공개돼 있고, 일부 장면은 실제 촬영과 구분이 쉽지 않아 선거관리위원회 판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지역에서 나온다.김 예비후보가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은 ‘안동 관광의 방향을 바꾸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하회마을 상공 장면, 한옥 숙박 내부, 야간 관광, 수변 자전거,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이 농업 현장에서 오랫동안 제도 밖에 머물러 있던 농작업 편의시설 문제를 제기하며 농업인의 기본적인 노동 환경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안 의원은 제312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지에서의 화장실 설치 문제를 언급하며 “농업인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 바로 농작업 편의시설”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서산에는 약 2만 5천여 명의 농업인이 지역 농업을 지키고 있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여성 농업인”이라며 “그러나 농지에서는 화장실 설치가 쉽지 않아 농업인들이 기본적인 생리적 욕구조차
제너시스BBQ 그룹이 케냐에 중학교를 건립하며 아프리카 지역 교육 지원 활동을 확대했다.제너시스BBQ 그룹은 사회공헌 활동 ‘아이러브아프리카’를 통해 케냐 카지아도 카운티에 노레텟 중학교를 설립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해당 학교는 2024년 착공해 올해 1월 완공됐고 실험실과 실습실 등 현지 교육 과정에 필요한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BBQ는 이를 통해 상급 학교 진학이 쉽지 않았던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번 사업 재원은 2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사는 워킹맘 안주선씨는 얼마 전 늦은 밤 갑자기 열이 오른 아이를 안고 크게 당황한 경험을 했다. 응급실로 가야 할지 고민하며 울고 보채는 아이를 달래던 그는 휴대전화로 소아과 야간 진료 병원을 찾다가 ‘달빛어린이병원’을 알게 됐다. 안 씨는 “저는 간호사이고 남편은 직업군인이라 낮에 갑자기 아이가 아프면 일을 비우기가 쉽지 않다”며 “출근길에 미열이 있던 아이가 밤이나 주말에 더 아플 때가 가장 걱정이었는데, 퇴근 후에도 소아과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큰 걱정을 덜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최고경영자가 네트워크 점검 현장을 찾아 작업자들의 안전을 강조했다. 홍범식 CEO는 지난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통신 설비 점검 현장을 방문해 작업 안전 사항들을 직접 체험하고 구성원들과 소통했다. 홍 CEO는 높은 곳의 통신 설비를 점검하는 버킷 차량에 탑승해 5m 높이의 광접속함체를 점검하며 작업자 눈높이에서 안전 사항들을 살폈다.홍 CEO는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작업환경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고, 구성원들이 더욱 안전하게 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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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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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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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 증권신고서 제출 ··· 코스닥 상장 절차 돌입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는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상장을 통해 총 263만5000주를 공모할 계획이며, 희망 공모가는 1만2500~1만5000원, 공모 예정 금액은 약 329억~395억원 규모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은 4월 28일~5월 6일, 일반 청약은 5월 11일~12일에 진행되며,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는다.2017년 설립된 마키나락스는 자동차, 반도체, 국방 등 보안과 정확도가 필수적인 복잡한 산업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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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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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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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美 지상군 '드루와'? "미군 도착 기다리고 있다. 불태워 버릴 것" 항전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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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외동농협 직원, 1000만원대 피해 막았다
경주 지역 금융기관과 경찰 간 협력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고객의 이상 거래를 신속히 포착한 한 농협 직원의 대응으로 1000만원대 피해가 사전에 차단되면서, 일선 창구의 역할이 금융사기 예방의 핵심 축으로 부각되고 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23일 피싱사기, 이른바 로맨스 스캠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지역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외동농협에 근무하는 직원 C씨는 중년 여성 고객이 해외 계좌로 고액 송금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했다. 해당 고객은 ‘해외에서 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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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란 전쟁 여파? 佛파리 美은행에 '폭탄 테러 시도' 용의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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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소재 미국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건물에 폭발물을 설치하려던 용의자가 붙잡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28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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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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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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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환원제철’ 탄력… ‘전력부자’ 경북, 새로운 도약 청신호
꿈의 수소환원제철, ‘K-철강 르네상스’가 온다.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수소환원제철 부지 조성 사업이 5년여 난항 끝에 정부로부터 최종 인허가를 승인 받았다.전력 부자 경북의 새로운 도약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대량 수소 생산을 위해서는 원자력과의 결합이 필수적이다. 울진에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이 2033년 준공을 목표를 추진 중이다.신규 원전 최적지로 평가 받고 있는 영덕군은 지난 27일 자율유치신청을 했다. 경주도 지난 25일 혁신형 소형 모듈원자로 1호기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유치전에 나섰다.포스코의 수소환원제출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