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적극행정 우수직원에 대한 주민 추천제도를 운영한다. 이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공직자를 발굴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추천 대상은 규제혁신, 민원·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질 향상 등 구정 발전에 기여한 유성구청 모든 직원이다. 특히 실적이 우수하거나 친절·성실한 직원이 아닌 구체적인 ‘적극행정 사례’를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추천 참여는 9일까지 유성구민이면 누구나 유성구청 홈페이지 내 ‘적극행정 공무원 시민 추천’ 게시판에 추천 글을 게시하면 된다. 구는
대우건설이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실시간 AI 번역기’를 개발했다.실시간 AI 번역기는 국내 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발생하는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다. 대우건설이 개발을 주관하고 기술 파트너인 롯데이노베이트와 협력해 건설현장에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했다.대우건설은 롯데이노베이트의 AI 실시간 번역 기술을 기반으로 현장 음성을 안정적으로 인식하고 번역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은어와 전문 용어를 반영한 ‘건설 특화 용어사전’을 적
충북도교육청은 1일부터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청 청렴 AI 서비스 ‘청담’을 운영한다.청담은 언제 어디서나 청렴 관련 궁금한 사항을 묻고 답할 수 있는 AI기반 청렴 플랫폼이다. 도교육청은 청렴 웹진 ‘청풍’에 이어 디지털 기반 청렴 정책 소통을 강화하려고 새롭게 플랫폼을 구축했다.교직원들은 소통 메신저에 탑재된 ‘청렴 AI 청담’ 메뉴를 통해 별도 설치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채팅형 화면에서 청렴 관련 궁금한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청
인천항만공사는 국민과의 공감 기반 소통을 확대하고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제5기 IPA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국민소통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인천항의 현장과 정책,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해 콘텐츠로 제작하는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5기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모집은 5개 팀이며,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인천항과 항만산업에 관심이 있고 영상 콘텐츠 기획·촬영·편집이 가능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선발된 서포터즈는 6월부터 약 4개월간 인천항과
제주에너지공사가 도내 지방공기업 최초로 사후 대응 중심의 기존 위기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노경관계 위기관리 매뉴얼’을 구축했다.제주에너지공사는 26일 노경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선제적 위기관리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노사분규나 쟁의행위 대응 중심의 기존 방식과 달리, 노동조합이 없는 조직 특성을 반영해 구성원 간 신뢰와 소통을 강화하는 예방 중심 체계에 초점을 맞췄다.매뉴얼에는 △노경협의회 기반 예방관리 체계 △위기 징후 및 단계별 대응 기준 △역할별 대응 체계 등이 포함됐다.
우리금융그룹은 임종룡 회장이 오는 25일까지 일본과 대만을 방문해 글로벌 투자자를 위한 해외 IR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해외 IR은 우리금융의 중장기 성장전략과 자본정책, 주주환원 방향을 글로벌 투자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회장은 일본과 대만의 주요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1:1 미팅을 진행하며 경영전략과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심도 있게 공유한다.임 회장은 대외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우리금융의 자본력과 성장 기반이 안정적으로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
더존비즈온이 세무사 고객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전용 지원 플랫폼을 마련했다.㈜더존비즈온은 24일 자사 회계·세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세무사 고객의 의견을 신속하게 수렴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더존 프로그램 세무사 지원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세무사 지원센터는 WEHAGO T와 Smart A를 사용하는 세무사를 위한 전담 소통채널로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 내 ‘회계프로그램 지원센터’ 메뉴를 통해 운영된다. 한국세무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세무 현장의 다양한 요구와 애로사항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구축됐다.한국세
한전KPS가 경상정비 협력회사와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산업현장 안전문화 정착에 나섰다.한전KPS는 지난 17일 나주 본사에서 협력회사 대표자들과 안전경영 간담회를 열고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최근 중대재해 주요 이슈와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또 협력회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전KPS는 협력회사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문화 정착
인천시는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시 공식 관광포털인 '인천투어 홈페이지'에서 다채로운 온라인 참여 이벤트를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지역 제한 없이 인천투어 홈페이지 방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판에 접속해 월별 주제에 맞춰 응모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월별 이벤트는 인천시의 주요 정책과 관광 자원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한편, 다양한
충남 당진교육지원청은 6월 13일과 7월 11일 2회에 결쳐,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을 돕고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2026 부모·자녀 세계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공감의 온도를 높이는 맛있는 소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특별히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색다른 문화 속에서 깊은 유대감을 쌓고 다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함께해서 더 맛있는 ‘다문화 레시피’라는 슬로건 아래, 가깝고도 먼 이웃 나라 일본의 문화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다채로운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공군사관학교는 유훈 물리화학과 교수와 기초과학연구원 등 6개 기관 공동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Na 희귀동위원소를 이용한 고분해능 레이저 분광 실험에 성공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가속기 및 검출기 분야의 국제 SCIE 학술지 ‘Journal of Instrumentation’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희귀동위원소의 원자핵 구조와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 중이온가속기 RAON을 활용한 첨단 기초과학 연구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레이저 분광 기술
충북경찰청은 지난달 30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퇴임식을 열었다.이자리에서 충북청 소속 이정락 총경과 한병호 경정은 퇴임자 재직 기념 영상을 시청한 뒤 재직기념패를 받았다.신효섭 청장은 “선배들이 남긴 자랑스러운 발자취는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며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전 직원의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팀 해체 위기에 놓인 53년 전통의 청주 운호고등학교 축구부가 일을 냈다. 2026 K리그 주니어리그에서 권역 3위를 차지하며 사상 첫 왕중왕전에 진출했다.앞서 지난 2월 전국대회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20강 토너먼트에 진출했고 지난달에는 프로 유스 토너먼트에 나가 14강에 오르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운호고 축구부가 잇따라 전국 무대에서 도드라지는 성과를 거두자 지역 축구계에서는 `축구부 존속'을 위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의견이 나오고 있다.충북 청주 서원학원 산하 운호고 축구부는 충북청주FC가 창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