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법 관련 고충을 해소하고 비용 부담을 덜어줬다고 5일 밝혔다시는 지난 2일 시청 5층 감사실에 상담실을 설치하고 사전에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상담을 진행했다.이번 상담은 충청북도에서 변호사 2명을 초빙해 진행됐다.변호사들은 부동산 등기, 주택 임대차 관련 분쟁, 개인회생, 통장 압류, 산재 청구, 토지 보상금 등 일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문제를 청취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아울러 금전채권 회수 방법, 부동산 매수금, 형사 합의금 등 구체적인
철거 위기에 놓였던 천안 용곡교가 시민 휴식처인 ‘용곡쉼터’로 변신해 오는 6일 문을 연다.충남 천안시는 경부선 눈들건널목 폐쇄에 따라 철거 예정이던 용곡교를 주민 쉼터로 재단장해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용곡교는 1904년 개통된 눈들건널목과 연결된 교량이다. 지난해 눈들육교 개통으로 폐쇄되면서 철거될 운명이었으나, 시는 이를 주민 공간으로 재활용하기로 하고 지난달 준공했다.천안시는 길이 50m, 폭 10m 규모의 교량 상부에 벤치와 파고라를 설치하고, 옛 철길을 형상화한 화단을 조성했으며 천안천 산책로와
충북 보은군은 농촌 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주민수익형 ‘햇빛 소득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마을 단위로 300~10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전기 판매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유휴부지가 많고 주민 참여 협동조합 구성이 가능한 10개 마을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되 향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이미 1차 수요조사를 했으며 이달 중 추가 조사를 실시해 희망하는 마을을 선정할 예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과 제주사회복지협의회는 도민과 관광객이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기부키오스크’를 중문면세점에 설치하고, 일상 속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기부키오스크는 중문면세점을 방문하는 도민 및 관광객이 간단한 터치 방식으로 부담 없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별도의 절차 없이 짧은 시간 안에 참여가 가능해 여행 중에도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사업은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참여형 기부문화를 확산
충남 계룡시는 신도안면에 상수도 정밀여과장치를 설치하고 오는 2일부터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한다. 그동안 신도안면과 엄사면은 30년 이상 경과 한 노후 배수관을 통해 수돗물이 공급되면서 적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해 ‘2026년 주요 정책사업’으로 엄사지구 1개소와 신도안지구 1개소에 상수도 정밀여과장치 설치를 추진해 왔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2월 착공해 올해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신도안지구를 우선 완료해 2일부터 조기 공급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해미르아파트
3년 전 주민 반대로 무산된 인천 영종도 해안가 자전거도로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이 다시 추진된다.30일 인천시 중구에 따르면 민간업체 국민솔라는 지난달 중구에 영종도 자전거전용도로 일부 구간에 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도로 점용 허가를 신청했다.이 사업은 영종해안남로에 2021년 조성된 자전거도로 약 7.6㎞ 구간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그 위에 태양광 패널을 올려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발전 설비 규모는 8㎿ 수준이며, 사업비는 128억원이다.국민솔라는 20년간 직접 시설을 운영하고, 이후
울릉군이 천연기념물 제334호 괭이갈매기 보호를 위해 산란철을 앞두고 로드킬 예방에 나섰다. 군은 북면 관음도 일대를 중심으로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섬목터널부터 죽암까지 3.2km 구간을 로드킬 예방구간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이 구간은 매년 5월부터 8월까지 괭이갈매기가 집단 번식하는 주요 서식지다. 로드킬은 2018년 울릉도 일주도로 개통 이후 꾸준히 증가해 왔다. 특히 비행이 서툰 어린 갈매기들이 도로로 이동하면서 사고가 반복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울릉군은 운전자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예방 안내를 강화하고, 올해
충북 청주시는 고용노동부의 ‘2026년 외국인 근로자 지역 정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이에 따라 1억원을 들여 송정근로자종합복지관에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임금체불·산재, 체류·행정, 생활 분야 등의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통·번역 지원과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복잡한 행정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는 ‘패스트트랙’ 체계도 구축한다.이밖에 한국어 교육, 문화 체험,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외국인 인구는 2021년 대비 32% 증가하
자연생태의 보고인 독도 동도 상단부에 설치류와의 힘겨운 싸움이 이어진다. 대상은 작은 몸집에도 폭발적인 번식력을 지닌 ‘집쥐’다. 독도경비대와 울릉군 대구지방환경청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약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독도 전역에서 집쥐 대대적 포획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를위해 동도와 서도 9일대에 최소 100개 이상의 포획 트랩과 무인센서카메라를 설치하고, 월 1회 이상 현장 점검을 통해 개체 수 변화를 지속 추적할 계획이다. 집쥐는 선박 등을 통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한 쌍만 있어도 1년 사이 최대 2000마리까지
안동시가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인 루미나리에를 설치하고 지난 17일 첫 점등을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조명 아치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이번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영락교 전 구간에는 모두 10개소가 들어섰다. 조명이 켜지면 교량 전체가 빛의 터널처럼 이어지는 경관을 만들어 월영교 일대 야간 풍경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 첫 점등이 이뤄진 17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영주시는 관내 고등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11일 진행된 1차 강연에 이어, 15일에도 대입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2차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 입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간 입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영주시는 예비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경영 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5월 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12회(4
대구 달서구는 지역 교육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교육발전특구 및 달서미래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달서구는 올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4억6천5백만원,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에 1억1천8백만원 등 총 5억8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교육발전특구와 미래교육지구 사업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15일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 및 처리를 위해 영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시청 제2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항생제
영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산업안전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4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1개 기업을 선정해 업체당 최대 1,600만 원(안전진단 2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