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 경남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중도 진영의 후보 단일화가 1차 여론조사 결과를 둘러싼 절차·표본 논란으로 흔들리고 있다.탈락 후보들과 일부 통과 후보들은 조사 공정성 문제를 들어 연대 측 일정 불참과 결과 무효 선언을 잇달아 발표했다.1차 조사에서 탈락한 권진택 전 경남과기대 총장, 김승오 전 청와대 교육행정관, 최해범 전 창원대 총장은 22일 도교육청 정문 앞 기자회견에서 “사전에 합의한 기관별 1000명 표본 확보 기준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여론조사 기관 A업체의 완료 표본이 951명에 그쳤고 조사
포항에서 내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개인 홍보를 위한 현수막이 도로변 곳곳에 게시되며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14일 포항시 도심 일대 도로변에서는 내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개인 홍보 현수막이 다수 내걸린 모습이 확인됐다. 시민 A씨는 “선거를 앞두고 도심 곳곳에 현수막이 늘어나면서 다소 어수선해 보인다”며 “도시 미관과 안전을 고려해 정리가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이에 포항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 조성을 위해 관내에 게시된 각종 광고 현수막과 내년 지방선거를 앞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서울시장 선거 개입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다. 특히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특정 인물로 띄우는 방식의 ‘관권 선거 개입’ 가능성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며, 선거관리위원회의 엄중한 조치를 촉구했다.나 의원은 “내년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특정 인물을 노골적으로 띄우는 건 ‘선거 개입 신호탄’”이라며, “여권 내 다른 서울시장 후보들은 일찌감치 퇴짜를 놓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또한 “김현지 실장이 낙점한 것인가”라며 현 정권 핵심 실세의 개입 가능성을
경남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중도 진영의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왜곡 보도를 한 특정 언론사와 단일화연대 상임대표가 경찰에 고발돼 논란이 되고 있다.김상권 경남교육감 출마예정자는 23일 진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언론사 대표와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연대의 상임대표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남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김 출마예정자는 고발 배경에 대해 “보수·중도 진영 후보 단일화를 위한 1차 여론조사는 여론조사 기관 2곳이 경남도민 총 2553명을 대
양양군은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 사전 예방과 민선 교체기 업무 공백을 방지, 주민 생활 서비스의 안정 유지를 목표로 하는'민선 9기 출범 대비 군정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선거를 앞두고 행정기관의 과도한 홍보, 보조금·예산 집행, 각종 행사 추진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 소지를 사전에 예방하고, 민선 9기 출범 이후의 정책 연속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폭설·산불 등 계절성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시설물 안전 점검과 긴급 대응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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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보장이라더니 … 카셰어링 면책금 폭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을 대여·반납하는 카셰어링 이용이 늘면서 차량손해면책제도와 관련한 소비자 분쟁이 지속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접수된 카셰어링 피해구제 신청은 342건으로 이 중 수리비·면책금·휴차료 과다 청구 등 사고 관련 분쟁이 38.9%, 계약해제·위약금 과다 등 계약 관련 분쟁이 37.1%를 차지했다.특히 사고 관련 분쟁 가운데 면책처리 거부가 47.3%, 수리비·면책금 과다 청구가 42.9%(5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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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2곳 통합 국립창원대, 전국 첫 ‘다층학사제’ 도입
내년 경남도립거창대학과 도립남해대학을 통합하는 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한다.일반학사와 전문학사를 동시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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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이 올해 1월부터 추진한 ‘택시 불친절 민원 방지 대책’이 성과를 거두며,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불친절 민원이 전년보다 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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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첫 특수학교 용지 확보... 2028년 3월 개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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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국제도시 첫 특수학교 용지를 최종 확보함에 따라 사업이 본격화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종하늘도시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을 승인·고시했다.이 변경안에는 중구 운서동 3076-2 일원 1만4911.3㎡를 교육지원시설용지에서 특수학교 용지로 용도를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변경으로 영종하늘도시 학교시설 계획은 기존 25개소에서 26개소로 늘었고, 학교용지 총면적도 42만460.6㎡에서 43만5371.9㎡로 확대했다.영종에는 특수학교가 한 곳도 없어 학부모들이 2018년부터 특수학교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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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업무를 시작하며, 2일 오전 10시, 춘천시 신사우동 우두산 충렬탑을 참배했다.이날 참배에는 정재연 총장을 비롯해 임의영 교학부총장, 이득찬 산학연구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 50여 명이 참석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정재연 총장과 주요 보직자들은 참배를 통해 새해 대학의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졌으며, 강원대학교로 복귀해 2025년도 시무식에 참석해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정재연 총장은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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