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오는 15-1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in 충남, NEXT STAGE’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창업환경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의 창업기업·투자자·대학·지원기관 등 다양한 혁신주체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자생적인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했다.  행사는 ‘START HERE, GROW NEXT – 시작은 누구나, 성장은 더 멀리’를 주제로 △개막식 및 비전 제시 △글로벌
한국의 비수도권 스타트업 20곳이 베트남 호찌민에서 현지 기업·투자기관과 총 66건, 1,569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력은 지난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호찌민에서 진행된 ‘2026년 스스로 프로젝트’를 통해 이뤄졌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한국남부발전이 공동으로 총괄하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한 해외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이다.참가 기업들은 베트남 혁신 비즈니스 박람회 ‘이노엑스 2026’에 공동관을 마련하고 현지 바이어·투자자들과 266차례의 구매·투자 상담을 진
우리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반도체·피지컬AI·AI데이터센터 등 미래전략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에 약 1조 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전날 기보와 'K-SPARK 대한민국 대도약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K-SPARK는 두 기관이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구축한 공동 금융지원 협력체계다. 두 기관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하고 비수도권 균형발전에
정읍시가 전북지역 유망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1000억원 규모의 전북지역성장펀드에 참여해 앞으로 5년간 30억원을 출자한다.시는 20일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전북지역성장펀드 결성식’에 참석해 지역기업의 혁신 성장과 투자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결성식에는 이학수 시장도 참석했다.전북지역성장펀드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자금의 불균형을 줄이고, 전북을 비롯한 비수도권 유망기업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된 투자기금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가 조성을 주도했다.이번 기금에는 정부 모태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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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8일 본청 교육감실에서 세종특별자치시와 교육혁신 선도지역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교육청 간 소통·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부는 지난 6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소규모학교 혁신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혁신 선도지역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교육혁신 선도지역은 ▲인구감소지역과 ▲대학·기업 등 인프라는 갖추고 있으나 교육격차 문제를 겪는 비수도권 지역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1일부터 온라인 예매처와 비수도권 문예회관을 통해 공연 1만원 할인권 22만장을 배포한다고 밝혔다.온라인 할인권은 네이버예약, 놀, 예스24, 타임티켓, 티켓링크에서 예매처별 1인 2매씩 선착순 발급한다. 발급분은 공연일이 11월30일까지인 공연에 쓸 수 있다.할인권 발행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주 월요일 자정까지 1주일 단위로 이어간다.기간 안에 사용하지 않은 할인권은 자동 소멸한다.할인 적용 대상은 연극, 뮤지컬, 서양음악, 한국음악
  충남도는 국립공주대가 산업통상부 주관 ‘2026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산업에 필요한 석·박사급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부는 국립공주대를 비롯해 반도체, 바이오, 로봇, 항공 방산 분야 비수도권 대학원 6곳을 특성화대학원으로 지정·고시했다.  공모 선정에 따라 도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5극3특’ 성장엔진 및 삼성전자의 56조원 반도체 투자 등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산업 현장의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동서발전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121명을 선발하고 안전과 디지털 기술 역량을 갖춘 미래 에너지 인재 육성에 나선다.한국동서발전은 14일 울산 중구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하반기 신입사원은 사무 10명, 기계 36명, 전기 52명, 화학 7명, 토목 3명, 건축 3명, 정보기술 5명, 안전 2명, 별정직 3명 등 총 121명이다. 이들은 89대 1의 경쟁률을 거쳐 선발됐다.동서발전은 비수도권 인재 85명과 보훈 15명을 선발하며 사회형평
전국적으로 아파트 분양가가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만 유일하게 좁은 평형의 분양가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분양 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7월 울산의 ㎡당 분양가는 812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9.5% 상승했다.같은 기간 전국 ㎡당 분양가는 864만원으로 9.6% 올랐다.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광역시 중에서는 대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울산, 광주, 대전, 부산 순이었다.지난달 울산의 84㎡ 평균 분양가격 역시
가을 분양 성수기를 앞두고 공급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컸지만 주택사업자들의 분양시장 체감 전망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후퇴했다. 금리 상승과 대출 규제의 여파로 수요자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 가운데 높은 분양가와 지방 미분양 문제까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전월보다 6.9포인트 하락한 86.3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분양전망지수가 100을 넘으면 향후 분양시장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사업자가 더 많다는 것을 뜻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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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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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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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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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의 음식에 담긴 시대상,,,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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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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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0~11월 울산페이 캐시백 10→13%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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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고물가와 소비 위축에 따른 시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기 위해 울산페이 캐시백과 이용 한도를 확대한다. 울산페이 앱을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개편하고 공공배달서비스 울산페달 가맹점의 배달료와 중개수수료도 지원한다. 신민식 경제부시장은 9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울산페이·울산페달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오는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울산페이 캐시백 비율을 기존 10%에서 13%로 올린다. 월 혜택 한도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해 이용자는 월 최대 6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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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가족센터, 태화시장 상인회와 상생협력…추석 장보기 행사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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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가족센터와 태화시장상인회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울산중구가족센터와 태화시장상인회는 지난 9일 태화시장 상인회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추진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체험·문화·교류 활동을 연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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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초광역 협력’ 주도…공동사업 발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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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인재와 생활권, 산업을 연결하는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를 초광역 협력의 출발점으로 삼아 산업 인공지능 전환과 인재 양성, 광역교통, 정주, 산업금융 분야의 공동사업 발굴에 나선다. 정부 공모에 참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울산이 사업을 먼저 구상해 부산·경남에 제안하고 정부 정책과 제도 반영까지 이끈다는 구상이다. 신민식 경제부시장은 9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부울경 초광역 인재·정주·미래 이음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을 밝혔다. 시는 정부가 국가균형성장의 기본 틀로 제시한 ‘5극3특’에 맞춰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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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국민참정권위, 독립적 감사위 설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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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9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가칭 ‘국민참정권위원회’로 변경하고 독립적인 감사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개헌 방향을 제안했다. 여권에 따르면 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 선관위 개혁 태스크포스 송기헌 단장은 이날 열린 활동 결과 보고 및 개헌 과제 전달식에서 “선관위의 기능과 명칭, 구성 방식, 감사 체계 등 헌법적 차원에서 검토가 필요한 과제를 논의해 TF 차원의 개헌 방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TF는 선관위의 명칭을 변경하고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독립감사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선관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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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읽고 즐기는 가을…울산 문화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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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무더위가 어느새 마침표를 향해가고 축제의 계절인 가을이 찾아왔다. 울산 곳곳에서 주말마다 즐길거리가 가득해 가족, 친구, 연인과 나들이 가기에 안성맞춤이다.우선 ‘울산예술인축제 제22회 울산민족예술제 도깨비난장’이 오는 12일 울주 선바위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야생예술인의 하루’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척박한 지역 문화예술 환경 속에서도 고유한 창작정신과 예술성을 지켜온 울산민예총 예술인들의 삶과 예술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체험 프로그램이 신설되고 역사 프로그램과 제로 웨이스트가 처음으로 시도된다.국내 유일의 국제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