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오는 9월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박람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11일 근무자 응급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박람회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와 온열질환자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의료지원반 근무자의 현장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천안동남소방서 구조구급팀이 참여해 온열질환 예방 및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초기 대응 역량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시는 박람회 기간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림청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 활용에 관한 특별법’을 본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특별법은 2028년 4월부터 10월까지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삼산·여천 매립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27일 제정·공포됐다.산림청은 특별법에서 규정하고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해 시행령을 마련했다.시행령의 주요 내용은 박람회 관련 시설 종류, 기부금품의 접수 및 관리, 대테러·안전대책, 박람회 기금의 운용 및 관리, 조직위원회 수익사업, 정부실무위원회의 구성 등에 관한
공주시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된 ‘2026 A-FARM SHOW 농업·농촌 종합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정책을 적극 홍보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동아일보와 채널A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지방소멸 대응의 근간이 되는 귀농·귀촌 정책을 다루며, 정책·산업·기술·소비가 융합된 농촌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시는 ‘꿈꾸던 귀농귀촌, 공주에서 현실로!’를 슬로건으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귀농·귀촌을
천안시가 다음 달 개막하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준비 상황을 관람객 이동 동선에 맞춰 종합 점검했다. 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장기수 천안시장 주재로 23개 분담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열고 안전과 교통 등 부서별 협조 체계를 확인했다. 이날 보고회는 올해 중점 추진 방향과 콘텐츠를 공유하고, 관람객이 박람회장 진입로부터 주무대까지 이동하는 경로에 따라 준비 현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홍보·안전·교통·의료·환경 등 26개 분담업무를 진입·교통, 입구·웰컴존, 주요 동선, 주무
경남 밀양시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에이팜쇼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밀양의 농업·농촌을 홍보했다.시는 행사 기간 귀농·귀촌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청년과 예비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영농 초기 정착 지원사업, 청년 후계농 영농 정착 지원사업, 귀농인의 집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특히 개별 상담을 통해 지원 사업별 신청 절차와 지원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취향에서 시작하는 공익활동…환경·돌봄·이동권 잇는다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
김만식 기자 =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되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에서 충남 뉴콘텐츠
문음미 기자 = 여수해양경찰서는 27일 오후, 여수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인 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박람회
김만식 기자 = 천안시는 25일 천안중앙시장에서 소비자교육중앙회 천안시지회와 함께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홍보 및 물가안정 합동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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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최대 15% 할인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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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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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5시간전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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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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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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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아동학대 예방 부모특강’개최, 학부모 700여 명 참석
인천시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바른 양육 가치관 형성과 인식 개선을 위한 학부모 교육의 자리를 마련했다.인천광역시는 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학부모와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호선 교수 초청 ‘아동학대 예방 부모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양육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을 맡은 이호선 교수는‘이호선 상담소’,‘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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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건우 서울시의원, 노인장기요양보험 관련 상위규정 바뀐 지 5년…서울시 조례는 여전히 과거 기준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건우 의원은 제339회 임시회 복지실 업무보고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 부담금 관련 서울시 조례가 상위규정 개정 사항을 장기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지적했다.현행 「서울특별시 노인장기요양보험 비용부담에 관한 조례」는 서울시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분기별 부담금을 ‘매 분기 첫 달 20일까지’ 납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보건복지부는 급여비용이 매월 14일 전후 지급되는 점을 고려해, 분기 말 잔액이 부족할 경우 매 분기 첫 달 급여비용 지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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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권 학교 밖 청소년 한자리에… ‘2026년 꿈드림 연합 명랑운동회’ 개최
영등포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 28일 영등포구 신길책마루문화센터에서 강서구·구로구·금천구·마포구·양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공동으로 ‘2026년 꿈드림 연합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서울 서남권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과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별 꿈드림센터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서남권 6개 지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팀을 구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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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건 서울시의원,“하수·치수·수질 안전이 최우선… 노후 하수관로 교체 및 물재생센터 운영 방향 명확히 해야”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함대건 부위원장이 지난 9월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물순환안전국 및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하수·치수·수질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노후 기반시설 정비를 위한 실효성 있는 중장기 계획 수립과 함께, 물재생센터 운영 방향을 명확히 할 것을 촉구했다.먼저 함 부위원장은 “수변감성 등 다양한 사업도 중요하지만, 시민 안전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며 “시의적절한 예산 분배와 예측 가능한 계획·추계가 이뤄지도록 부서가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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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홍 서울시의원, “주택진흥기금 졸속 추진 지적... 예산 심의권 우회 방지책 촉구”
박계홍 서울시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소관 업무보고를 받은 뒤, '주택진흥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다주택자 융자 지원 배제 등 제도적 보완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4일 밝혔다.박 의원은 우선 주택진흥기금의 졸속 추진을 강하게 질타했다. 기금은 일반 예산과 달리 정책사업 지출금액의 20% 이내 변경 시 시의회 의결을 거치지 않아 집행부의 예산 심의·의결권 회피 수단으로 쓰일 수 있다.박 의원은 "애초 청년안심주택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