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의 뉴로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이 이달 오픈한 ‘무신사 뷰티 홍대’에 공식 입점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뉴라덤 코어타임 앰플’, ‘코어타임 시너지 에센스’, ‘더마크림’과 리뉴얼 출시한 ‘딥카밍 미스트’, ‘딥카밍 인텐시브 선크림’ 등 5종이다. 모든 제품에는 메디톡스가 독자 개발한 식물 유래 엑소좀 기술 ‘엠바이옴 브이’와 주름 특화 펩타이드 ‘엠바이옴 비티아이’가 적용됐다.지난 8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공 부문 BIM 활성화를 위해 독자 개발한 단지분야 BIM 핵심기술을 경기주택도시공사에 이전한다.LH는 공공기관 최초로 BIM 적용지침을 제정하고, ‘BIM 설계지원 원천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해당 기술은 단지 분야 BIM 설계 수행 시 공사비 산출, 우·오수 수리계산 및 토공설계 자동화 등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로,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LH는 이와 같은 지침과 기술의 이전을 통해, 기관별 중복투자를 최소화하고, BIM 적용 기준을 통합함으로써 공공부문 단지분야 BIM 표준체계를 단일화하
미소정보기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투자심의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공공 R&D 예산심의 AI 시스템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 연구개발 예산의 배분·조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문서를 AI가 분석하고 예산심의 전 과정에서 필요한 검토자료와 심의 문서 작성을 지원하는 ‘국가 연구개발 예산심의 지원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예산요구서와 사업설명자료, 기획보고서, 전문위원 검토의견 등 다양
HD현대중공업이 기존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보다 한 번에 약 3배 많은 이산화탄소를 실어 나를 수 있는 저압 화물 시스템을 독자 개발해 국내 최고 권위 산업기술상인 '장영실상'을 수상했다.HD현대중공업은 2일 자체 개발한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용 저압 화물 시스템'이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액화 이산화탄소를 영하 50도와 7기압의 초저온·저압 상태로 대량 운송하는 것이 핵심인 기술로, 기존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은 주로 영하 30도
대림바스가 위생도기의 소재부터 제조 공정, 표면 기술까지 독자 기술을 확보하며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대림바스는 건조 및 소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축과 변형을 줄여 초슬림 제품의 형상 정밀도를 높이는 ‘세라슬림’ 기술을 특허 출원했다. 앞서 위생도기 표면에 특수 코팅을 적용해 오염을 방지하고 청결한 사용 환경을 구현하는 방오 기술 ‘세라코팅’을 특허 출원한 바 있다.이번에 원료 배합과 제조 공정까지 기술 영역을 넓히며 위생도기의 소재·제조·표면 등 핵심
개혁신당이 구심점 역할을 해온 이준석 대표가 26일 전격 사퇴를 선언하면서 창당 후 최대 위기를 맞았다.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독자 노선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지, 보수 재편 흐름에 흡수되며 존재감을 상실해 갈지의 갈림길에 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표는 2023년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이듬해 개혁신당을 창당했다. 12·3 비상계엄 후 치러진 대선에 출마해 유의미한 득표율을 기록했고, 6·3 지방선거에도 다수 후보를 내면서 보수 진영의 제2야당으로 입지를 다져갔다. 그러나 지방선거 결과 개혁신당은 기초의원 1명만을 배출하는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최종현 단장과 방성환·이영봉·이오수·김현석·오남석 의원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강명구 간사를 만나 ‘지방의회법’의 연내 본회의 통과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도의회는 자체 마련한 독자 제정안과 함께 제정 촉구 건의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도의회가 선제적으로 작성한 법안을 국회 입법 과정에 반영해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을 이루고자 추진됐다. 도의회는 "지방의회가 주민을 대표하고 지자체를 견제·감시하는 핵심 기구임에도, 독립된 법률 없
메타로의 매각이 무산된 후 독자 노선으로 복귀한 중국 AI 스타트업 마누스가 기업가치 40억달러에 5억달러 규모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다.1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IDG캐피털, 보위캐피털, 배터리 제조사 CATL, 기존 투자사인 텐센트, HSG, 젠펀드 등이 이번 투자에 참여할 후보군들로 거론되고 있다. 마누스는 홍콩 기업공개를 준비하기 위한 구조 개편도 검토하고 있다.메타는 지난해 12월 마누스를 20억달러 규모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지만 AI 인재와 연구 인력이 해외로 유출될 것을
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무인기 22대를 활용해 군집비행과 동시 타격 시연에 성공했다. AI를 활용해 다수의 무인기를 동시에 제어하고 정찰부터 표적 식별, 타격까지 수행하며 현장 상황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음성으로 안내하는 종합 모니터링 기술도 함께 선보였다.대한항공은 지난 16일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6 국방 드론 기술전'에 참가해 독자 개발한 AI 드론 군집제어 기술을 시연했다고 17일 밝혔다.시연에는 정찰 임무를 맡은 드론 2대와 방공망 교란·
최근 각종 범죄가 다양화되면서 범행수단으로 사용되는 도구 또한 천차만별인데 불법무기는 그야말로 방치되어 있을 때 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불법무기류는 한 번 범죄에 사용되면 피해가 매우 크고,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밖에 없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와 협조가 곧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가장 강력한 힘임은 우리 모두가 잘알고 있다. 때마침 경찰에서는 불법 무기류로 인한 각종 범죄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9월 한달간 '불법 무기류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어 독자 여러분들에게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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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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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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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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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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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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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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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다태아 가정 안심보험 지원…의료비 최대 500만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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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가정이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출생 다태아다. 대상자는 출생일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보장 금액은 500만원이다. 다만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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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육지원청, 관계 기관 손잡고 위장전입 근절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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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신뢰받는 통학구역 운영과 공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위장전입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모든 초등학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상으로 위장전입 근절을 위한 가정통신문 발송과 안내문 게시, 전입 신고 때 거주 사실 확인 강화 등을 요청해 왔다. 그러나 위장전입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적발하려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종합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강남교육지원청은 누리집에 ‘위장전입 신고’ 게시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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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제과제빵 산업 디지털 전환 이끌 ‘F.A.B Lab.’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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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제과제빵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F.A.B Lab.’ 개소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동부캠퍼스 아산체육관 1층에서 열린 행사는 울산과학대 앵커사업단 지산학교육센터가 주관한 ‘재학생 예비 창업자 지원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F.A.B Lab.은 전통적 제과제빵 생산방식에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 설비를 접목한 교육·생산 공간이다. 2025년 2월 협의를 시작으로 스마트 팩토리 기본 설계, 우수기업 벤치마킹, HACCP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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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국힘 DMZ 지뢰 폭발 사고 비판은 안보 불안 음모론…장병 생명 정쟁 도구 삼아"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연일 정부를 비판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안보 불안을 부추기는 음모론"으로 규정하고 국민의힘 행태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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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온양복지센터서 뮤지컬로 보는 동화 ‘흥부와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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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뮤지컬로 보는 동화’ 9월 작품인 ‘흥부와놀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컬로 보는 동화’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을 보다 친숙히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 공연이다. 남녀노소 익숙한 동화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각색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할 수 있는 무대로 선보이고 있다. ‘흥부와놀부’ 작품은 가난하지만, 착한 흥부와 욕심 많은 놀부 형제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