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칠곡군이 군내 216개 모든 마을을 직접 찾아 군민 안전을 살피고 있다. 군은 지난 3일부터 직원들이 담당 마을을 찾아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폭염저감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농작업과 건설현장을 방문해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합천읍은 5일 저장강박으로 인해 집 안에 생활쓰레기와 각종 물건이 장기간 쌓여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웠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클린버스 사업을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청소 지원에 그치지 않았다. 합천읍 맞춤형복지담당 박성현 주무관은 수개월간 지속적인 가정방문과 상담을 통해 어르신과 신뢰관계를 형성하여, 심리적 거부감을 해소하기 위해 꾸준히 소통했다. 처음에는 집 안 정리를 완강히 거부하던 어르신도 박 주무관의 진심어린 관심와 사례관리 끝에 마음을
충북 음성군 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부터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행복플러스’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암 환자, 저소득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0명으로 감곡면 소재 정다운의원과 연계해 한 명당 2회씩 영양주사제를 지원할 계획이다.최병원 공공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체력 저하와 건강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많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의 건강 회복에 작은 힘이
 태안로타리클럽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온정을 전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로타리클럽은 지난 24일 조항영 회장과 지현우 총무, 박경배 지역대표, 장필종 관리위원장, 최진서 관리담당자, 김형용 회원, 김철성 전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쌀 10kg 30포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항영 회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충북 충주시니어클럽은 22일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 139가구를 대상으로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보양식과 선풍기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노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충주시니어클럽은 LH주택관리공단 충주연수주공아파트 2관리소와 연계해 영구임대주택단지 내 독거노인 100가구와 노인일자리 참여자 중 저소득 어르신 39가구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이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보양식 139개와 선풍기 10대를
남원시 소울재가복지센터와 Y식자재마트 남원점에서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온열 질환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생수 2,240개를 6일 남원시에 기부했다.기부된 생수는 독거노인, 중장년 1인가구, 고립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 전달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안전망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상태를 살피는 등 폭염 대응 돌봄활동과 함께 지원될 예정이다.Y식자재마트 남원점은 올해 춘향제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시원한 생수를 후원한 데 이어
서귀포소방서 중문의용소방대는 8일 관내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인돌봄 서비스 및 주택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폭염 및 태풍 대비 안전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태풍의 근접으로 강풍, 집중호우 등 기상악화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안전확보 및 피해예방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의용소방대원들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시 건강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주택내 전기, 가스등 생활안전 점검, 화재예방 및 비상시 대피요령 교육 등을 실시했다.
창녕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한 2026년 기후위기 적응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적응 능력이 낮아 기후위기에 취약한 가구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후위기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기후위기 적응 전문교육을 이수한 컨설턴트 5인과 협력해 사업을 진행했다.지원 대상은 창녕읍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40가구로, 컨설턴트들은 2명씩 조를 이뤄 각 가정을 방문해 폭염 대응 요령을 안
충남 예산군은 ‘2026년 농촌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군내 2가구의 주택 수리 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농촌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은 다솜둥지복지재단이 추진하는 농촌지역 취약계층의 노후·불량 주택을 수리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며, 가구당 최대 700만 원 한도 내에서 주택 노후도와 수리 범위에 따라 실제 소요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농촌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족,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이다
인천 제물포구는 폭염특보가 지속·확산됨에 따라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의 온열질환 및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방문건강관리 서비스는 전담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안부 전화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교육·홍보하는 등 맞춤용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구는 폭염 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건강취약계층의 안전을 지원할 계획이다.폭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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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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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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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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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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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통합 이후 중복 스케줄을 분산하고 신규 노선을 발굴하는 등 노선 운영 효율화를 추진한다.1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양사는 통합 이후 비슷한 시간대에 출발하던 항공편을 분산해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인천∼싱가포르 노선에서 오후 2시와 4시에 각각 출발하던 항공편 가운데 하나를 오전 8시로 옮기는 방식이다. 그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비슷한 시간대에 같은 목적지의 항공기 스케줄을 편성하는 경우가 있었다.양사의 항공기와 슬롯(항공사가 배정받은 시간에 공항 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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