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국가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한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총력전 수행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2026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이다.이번 훈련에는 청송군을 비롯해 경찰, 소방, 군부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상황별 도상연습을 비롯해 테러 대응 실제훈련, 다중이용시설 대피훈련, 긴급차량 길 터주기
인천 검단구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지도점검은 생활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사전 계도·점검 활동으로 고위험·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다.주요 지도점검·단속 내용은 ▲주류 등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판매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에서의 청소년 출입·고용행위 ▲청소년 유해 매체물 배포·개시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
부산진구 부암3동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통장협의회 회원, 직원 및 주민들과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석맞이 도시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날 환경정비에는 통장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주요 이면도로 및 상습불결지,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보행환경을 저해하는 각종 잡초와 무단 적치물을 정비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과 주요 도로 주변을 집
고양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14일부터 9월 7일까지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현대백화점 레이킨스몰, 고양 아쿠아플라넷, 원당·일산시장 등 전통시장 3개소를 포함한 총 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경기도·고양특례시·관계기관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주요 점검사항
킨텍스는 2일,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마이스 업계 최초로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AI 안전관리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I 안전 인증’은 도시재생안전협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과 사고 예방 활동, 위험요인 대응 능력 및 지속적인 개선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킨텍스는 ▲AI 기반 시설 및 현장 안전관리 ▲위험요인 사전 감지와 예방체계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인제군이 2026년 을지연습 기간 동안 전시·위기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잇달아 실시하며 민·관·군 통합 대응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와 함께 구직자의 전문기술 습득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도 확대해 안전과 일자리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군은 지난 18일 인제하늘내린센터 일원에서 제3군단, 제12사단, 인제경찰서, 인제소방서, 원주지방환경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47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이용시설 화생방·대테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테러범이 다중이용시설에 침입해 민간인을 인질로 잡고 화학
예천군은 오는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 군민을 대상으로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에서 주민의 신속한 대피와 긴급차량의 원활한 이동을 몸에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오후 2시 공습경보가 울리면 주민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지하 시설로 이동하고, 통제 구간 운행 차량은 도로 오른쪽에 정차해야 한다.다중이용시설 대피 훈련 장소인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는 이용자와 종사자가 지하 1층으로 대피한 뒤 방독면 착용 등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한다. 예천읍과 호명읍
새마을지도자서면협의회가 여름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매주 정기적인 방역 봉사 활동에 나서며 지역 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새마을지도자서면협의회 회원들은 매주 지정된 날짜에 모여 해충 취약 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주요 방역 대상은 풀숲이 우거진 도로변, 하수구, 쓰레기 배출 장소, 공공 화장실 등 모기 및 매개 해충이 번식하기 쉬운 위생 취약 지역이다. 회원들은 차량 탑재형 방역기와 휴대용 연무기를 동원해 구석구석 세심한 방역 작업을 펼치고 있다.이번 방역
  충북 보은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일 군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이날 점검에는 강찬식 부군수 등 군 관계자와 건축·전기·가스·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 등 11명이 참여해 결초보은시장과 보은전통시장, 보은시외버스터미널 등 3곳 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반은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균열·손상 여부, 전기·가스시설과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와 피난통로 상태, 긴급대피 유도체계 구축 여부 등 을 면밀히 확인했다.  시설 관
손화정 인천시 영종구청장이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영종구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26일 저녁 영종1동 일원에서 합동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합동 순찰은 영종구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영종1동 일원의 범죄 취약지역과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손 구청장은 이날 자율방범대원들과 현장을 직접 순찰하며 지역 안전을 살피고, 주민 안전을 위해 힘쓰는 대원들을 격려했다.영종구는 영종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자율방범대의 내실 있는 운영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Generic placeholder image
법원 '현대사회와 성범죄 연구회', 여성폭력 입법과제 협의체 참여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입법과제 논의에 법원 내 전문 연구회가 새롭게 참여했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단체는 8일 ‘여성폭력 입법과제 추진 협의체’ 3차 회의를 열고 여성폭력 관련 법·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부터는 법원 내 전문분야 연구회인 ‘현대사회와 성범죄 연구회’가 협의체에 참여했다.현대사회와 성범죄 연구회는 2021년 이른바 ‘n번방 사건’ 등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신종 성범죄에 대응하고 재판 실무를 개선하기 위해 창립된 법원 내 연구회다. 현재 유현영 수원지법 부장판사가 회장을 맡고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에 질린 캐나다, 비밀회담서 'EU 준회원국' 제안…유럽도 "개방적"
2시간전
미국과 무역 마찰을 보이고 있는 캐나다가 유럽연합와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비밀리에 회담을 이어왔다는 보도가 나왔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유럽연합 가입까지는 아니더...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서 'AI특화시범도시' 성료
3시간전
원주시는 지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원주시 AI특화시범도시’ 전시관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WSCE는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전시회로, 올해에는 약 28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5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된다.특히, 원주시 전시관에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2,5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AI 특화 시범도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개막 첫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천시 봉사단체 ‘나사모’, 추석 명절 맞아 명절 꾸러미 30개 기탁
3시간전
군내면은 봉사단체 나사모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10일 취약계층을 위한 나박김치, 절편, 계란 30구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 30개를 군내면에 기탁했다.나사모는 올해 상반기 쌀 기탁에 이어 이번 추석 명절에도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명절 꾸러미를 마련했다.이번에 기탁된 명절 꾸러미는 군내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정을 전했다.신정희 나사모 회장은 “추석 명절에 소외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71년의 전통 운동장에서 빛나다
1시간전
6.25전쟁 직후 피폐해진 국토와 흐트러진 민심을 바로잡기 위해 시작된 지역민들의 축제가 올해 71번째를 맞아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12일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연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연동면민체육대회는 다른 어느 지역의 체육대회보다 깊은 지역민들의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장이 됐다. 주민자치위원회 풍물팀의 공연과 사랑소리예술단의 남도민요 식전공연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경호 대구시장, 시민과 함께 ‘지구를 위한 기후행동’ 실천 다짐
추경호 대구시장은 9월 12일 동성로28아트스퀘어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6 지구를 위한 기후행동’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지구의 날 대구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고, 참여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