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1일 선박 항행 안전을 강화하고 해상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항로표지를 확충·개량하는 사업에 총 16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포항해수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관할 내 주요 항만과 연안 해역의 항로표지 기능을 강화하고, 노후되거나 파손된 시설을 정비해
경남도가 섬 주민 해상교통 기본권을 보장하고자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을 확대한다.대체 교통수단이 없어 고립된 섬 주민들을 위해 지자체가 행정선 등을 투입해 정기 항로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유류비·인건비·수리비 등 선박 운영비도 지원한다. 기존에는 통영시 오곡도·초도, 고성군
“옹진을 새롭게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올해도 '마부정제'의 자세로 멈추지 않고 군정을 챙기겠습니다.”문경복 옹진군수는 신년 인터뷰에서 올해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밝히며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위한 정진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군
해양수산부는 해양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첨단 해양모빌리티 인력양성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를 2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첨단 해양모빌리티는 탈탄소와 디지털 등 첨단 융·복합 기술이 적용돼 해상에서 사람과 재화를 이동시키는 선박과 해상교통 환경, 관련 서비스를 포괄하는 개념이다.최근 국제해사기구를 중심으로 해양산업의 탈탄소화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해운과 조선 등 해양모빌리티 분야는 미래 성장산업이자 양질의 청년
전라남도가 섬 주민의 실질적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올해 총 202억 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본격화한다.이번 사업은 전남도가 선도해온 섬 복지 모델을 더욱 공고히 다져 섬 주민이 지리적 제약 없이 육지 주민과 동등한 삶의 질을 누리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해상교통 분야에서는 전국 벤치마킹 열풍을 일으킨 ‘섬 주민 천원 여객선 운임지원’을 포함해 일반인 여객선 운임지원과 소외도서 항로운영 등 4개 사업에 186억 원을 투입한다.특히 과거 여객선이 기항
경상남도는 설 연휴 해상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안전하게 해상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상교통 및 항만분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주요 안전대책으로는 △여객선·도선 안전 점검 △지방관리 무역항의 차질 없는 운영 △ 다중이용시설 및 항만시설, 건설 현장 안전 점검 등을 추진한다.도는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마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통영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도내 여객선 21척을 대상으로 ‘설 연휴 대비 연안 여객선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도선 32척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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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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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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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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