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원 성장을 지원하는 온라인 통합 플랫폼 '기술 아카데미'를 구축했다. LG디스플레이는 연구·개발과 제조·생산 현장의 기술 역량을 체계화하고 공유하기 위해 이 플랫폼 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기술 아카데미는 연구·개발 부문 5개, 제조·생산 부문 4개 등 총 9개의 조직별 컬리지로 구성된다. 각 컬리지는 직무별 업무 경험과 필요 역량, 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성장 로드맵과 전문성 수준별 통합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우수 사례 공유회, 전문가 특강, 멘토
충북대학교와 한국국립교통대학교가 단계별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충북대 등에 따르면 두 대학은 통합 신청 보완서류 제출 마감 기한인 이날까지 관련 서류를 교육부에 제출하지 않았다.두 대학은 지난 20일 글로컬대학 지정 취소가 확정되면서 교육부로부터 통합 재원 마련 방안과 구성원 의견 등을 담은 보완서류를 이날까지 제출하라고 요구받았는데, 짧은 기간 안에 보완서류를 마련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제출하지 않기로 했다.이에 따라 양 대학이 당초 계획했던 2027년 3월 통합대학 출범은 사실상 무산됐다.입시 일정을 고려하
헥토그룹은 AI와 글로벌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산업 트렌드와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사내 성장 플랫폼 '헥토아카데미' 강화에 속도를 낸다.회사 측에 따르면 헥토아카데미는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우선순위를 구성원 모두가 함께 이해하고 공유하며, 새로운 지식과 관점을 습득해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배움·적용·공유 선순환 구조를 기반으로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조직 전체로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AI와
  충남 천안시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종합감사’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종합감사는 ‘갑질·직장 내 괴롭힘·성비위’를 예방하기 위한 장기수 천안시장의 특별지시 사항으로, 단순한 비위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과 개선 중심의 감사행정을 강화해 조직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감사기간 동안 기관장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호존중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특히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및 사례 안내, 신고제도 홍보 등을 병행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구성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연수를 잇달아 마련하며 ‘학생 성장 중심 교육’과 ‘함께 만드는 학교문화’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수업을 스스로 성찰하고 동료와 함께 개선하는 교사 전문성 강화부터 교육과 행정의 유기적인 협력까지 학교 현장의 변화를 뒷받침하는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쏠비치 양양에서 도내 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기 중등 수업성장지원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진행한다.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자신의 수업을 스스로
충남 서산시가 지역 내 다문화 포용과 친환경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외국인 대상 다국어 캠페인 추진에 나섰다.  시는 지난 15일 서산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생활폐기물 및 음식물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와 일회용품 줄이기 홍보 방안을 논의하는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지역 구성원 모두가 동참하는 포용적 환경 네트워크를 완성하고, 언어 장벽으로 인해 쓰레기 배출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센
더존비즈온은 개발 조직을 중심으로 앤트로픽 AI 모델 ‘클로드’를 전면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도입 대상은 개발, 기획, 설계 직군 전원이다. 더존비즈온 핵심 조직 전체가 AI와 함께 일하는 환경으로 전환되는 것으로 일부 부서 단위 시범 적용이 아닌 전 직군을 아우르는 규모 전면 지원 방식을 택해 구성원 개개인이 일상 업무에서 제약 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개발 직군은 코드 생성과 코드 리뷰, 디버깅, 소프트웨어 테스트, 기술 문서 작성
경기대학교가 학생 중심 교육 혁신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고기복 신임 총장은 교육의 질 향상과 구성원 간 소통을 바탕으로 대학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기복 총장은 오는 22일 제12대 경기대학교 총장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며, 학생 중심 교육체계 구축과 대학 운영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학생들이 창의적·융합적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충북 제천시가 제천예술의전당 대관 자격을 완화한 데 이어 대관료 면제 범위까지 확대하며 지역 예술인 지원에 나선다. 시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지역내 비영리 예술단체의 지역문화예술 공연에 적용하던 대관료 50% 감면을 100% 면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예술의전당 대관 자격 기준 완화에 이은 후속 대책이다.  시는 전문예술단체 증명서 보유 등 기존의 까다로운 요건 대신 △구성원 50% 이상 제천시민 △전문예술인 비율 20% 이상 △최근 3년 이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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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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